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972
昨日:
11,865
すべて:
5,145,446
  • 소나기라도
  • 閲覧数: 13883, 2017-05-26 00:44:26(2017-05-23)
  • 어제는 오후 번개가 울고 있어서 소나기가 올 것을 예상했지만, 결국 오지 않았습니다.

    공기가 건조하고 있으니까 소나기라도 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요.

    오늘은 손님이 오실 예정도 없고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コメント 5

  • 선생님

    2017.05.24 00:37

    일본어로 '번개가 울다'라고 하나요? 
    いなずまがなく?

    한국어로는 '번개가 치다'라고 해요. ^^
  • 가주나리

    2017.05.24 06:28

    선생님 감사합니다.

    일본어로는 「雷が鳴る」라고 합니다.

    한국어로는 "울다"가 아니고 "치다"를 사용하는 군요.

    앞으로도 수정 부탁합니다.

  • 선생님

    2017.05.24 16:36

    雷は韓国語で천둥だと覚えていますが、번개ですか?


  • 가주나리

    2017.05.25 05:02

    先生、すみません。私がよく調べないで使っていました。

    日本語の「稲妻 いなづま」は光だけを意味しますが、「雷 かみなり」は、しばしば光と音の両方の意味で使われているように思います。

    韓国語ではいなづま(光)は번개、雷(音)は천동というふうにきちんと分けて使う必要があるということでしょうか。

  • 선생님

    2017.05.26 00:44

    네, 그래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97 가주나리 1500 2022-07-12
어제는 공민관 한국어 강좌 마지막 날이었다. 이번은 온라인으로 한국 가요를 교재로 실시했는데, 둘다 처음이었다. 솔직히 준비가 힘들었지만 참가자분들이 매번 아주 열심히 참가 해주셔서 덕분에 좋은 강좌가 되었다. 이번 강좌는 진짜 좋은 경험이 되었다. 공민관 직원분과 참가자분에게 감사합니다.
8296 가주나리 2215 2022-07-11
어제는 선배님께서 경영하시는 카페에 갔다 왔다. 저보다 훨씬 나이가 위이신 분인데 여전히 젊은 사람이다. 여즘 카페를 이전해서 새로운 장소에서 가게를 열었는데, 어제는 처음으로 그 가게에 갔다. 소문은 듣고 있었지만 정말로 예쁜 곳이었다. 요리도 맛있고 진짜 멋진 카페였다.
8295 가주나리 981 2022-07-10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엔 아이들이 오고 영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어른하고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도 했다. 일기예보를 보니까 앞으로 일주일은 날씨가 안 좋을 것 같다.
8294 가주나리 2050 2022-07-09
어제는 처음으로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어떻게 될지 걱정도 했는데 무사히 공부회를 진행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게다가 참가자분들이 오히려 평소보다 적극적으로 질문도 해주시고 활기있는 공부회가 됐다. 저는 제 집이기도 하는 카페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는 것만으로도 중분히 행복하는데, 그분들이 여기서 적극적으로 공부하려는 자세까지 보여줘서 더이상 오무것도 원하는 게 없다. 앞으로 좋은 공부회가 되도록 최손을 다하고 싶다.
8293 가주나리 1168 2022-07-08
어제는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가야 돼요. 밤에는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을 겁니다. 이 공부회는 지난번까지는 공민관에서 하고 있었는데 오늘부터는 여러 사정이어서 우리 카페에서 하게 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8292 가주나리 1037 2022-07-07
어제는 한 부부가 카페에 와주셨다. 그들은 제 친구이기도 한다. 먼저 오후에 아내분이 찾아오고 저녁에 남편분도 와 줬다. 다른 손님이 없어서 긴 시간 저도 같이 그들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었다. 진짜 즐거웠다.
8291 가주나리 1609 2022-07-06
어제는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이런 날은 피곤하지만 정말로 보람이 있다. 오늘은 먼저 식품을 사러 가야 한다. 그리고 서류도 만들어야 된다.
8290 가주나리 2833 2022-07-05
어제는 집 건물 일부 해체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비에도 불구하고 업자들이 열심히 일하고 계셔서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고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다.
8289 가주나리 1086 2022-07-04
어제는 카페에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셨다. 그런 것은 드물다. 정말 고마웠다. 지금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다. 오늘부터 집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건데 비때문에 어떻게 될지 걱정이다.
8288 가주나리 1138 2022-07-03
어제는 오랜만에 영어 소풍란 행사에 참가했다. 외국인 주민들과 일본인들이 게임하거나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영어로 교류할 행사다. 호수가의 공원에서 했는데 너무 더웠다. 하지만 참가자분들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