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178
昨日:
11,015
すべて:
4,912,785
  • 다시 잔다.
  • 閲覧数: 7169, 2017-05-21 05:06:37(2017-05-20)
  • 토요일에도 평소대로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하고 산책했어요.

    근데 왠지 너~무조려서 다시 잤어요.

    지금 일어났는데 아마 저는 아까까지 한국인 아줌아였어요.

    꿈 인에서 말이에요.

    어떤 내용인지 잘 기억하지 않지만 확실에 한국인 아줌마였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5.20 09:14

    어떤 꿈인지 궁금하네요.
  • 회색

    2017.05.21 05:06

    그죠?! 저도 나무 궁금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95 회색 8445 2012-11-24
[:ぎょ:][:汗:]사무소에 혼자로 있을 때 전화가 단숨에 다 울렸다! 6회선도 있으니까 그래요. 가끔 그런 때가 있으니까 고민해요. 좋은 방법이 없는지 사원 모두에게 생각해 주시고 부탁했어요. 만약에 당신이라면 어떨까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알려 주세요~!!
2094 회색 8447 2015-10-09
어젯밤은 회식이었다.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사실은 우리 사무실을 한 직원이 암 때문에 입원해서 그 사람 대신 새로운 직원이 오기 때문이다. 그 사람이 지금 암과 싸우고 있으니까 사무실에 남아 있는 우리가 열심히 일해야 겠다.
2093
준비 +2
가주나리 8451 2016-11-16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다음주 전국에서 담당자가 모이는 큰 행사가 있어서 오늘은 그 준비를 해야 합니다. 단단히 준비하고 싶습니다.
2092 회색 8453 2012-11-26
왠지 시간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어요. 다만 조금이라도 시간이 있으면 한글을 보고 쓰고 말하려고 하고 있어요. 깨끗하게 노트를 쓰거나 큰 소리로 말하거나는 못하지만. 그러니까 사전을 보는 때가 많아져요.(힐끗힐끗) 요새 시간을 걸리고 집중적에 공부하기 어려워요. 점심 시간도 공부 못해졌어요. 아! 오늘은 꿈을 샀어요.(여러분도 아시죠! 오늘은 복권 발매날이 됐잖아요!)ㅋㅋㅋ
2091 가주나리 8454 2014-12-25
크리스마스 아침. 적은 눈. 모두 사람들에 행복이 올 것을 기도해서. 오늘도 열심히 살자.
2090
가을 +3
회색 8456 2012-11-24
가을이 되냐고? 아직 낮에는 덥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가을이다. 오늘 밤은 추워요. 올해는 예년보다 계절이 바뀌는 것이 빠른 것 같아요. 정말로 추워질 전에 준비해야지, 여러 가지로. 어? 오늘은 좀 피곤한다. 이제 잘거니까 내일 또 봐요!
2089 가주나리 8458 2013-03-16
날씨가 좋아요. 오늘은 따뜻해질 것 같아요. 오늘은 오전중 의뢰인과 만나, 이후 영어 회화의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예정이에요. 그것은 첫 경험이에요. 지금부터 기대하고 있어요.
2088 가주나리 8459 2014-06-08
유월 팔일 일요일. 오늘 아침은 흐린다. 이 약 한달 한국 드라마 "華麗なる遺産"를 보고 왔어요. 어젯 최종회를보고 끝났어요. 이 드라마는 저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져 주었어요. 한국 드라마는 역시 좋아요.
2087 회색 8463 2012-11-24
어젯밤에 술 좀 마시고 일기를 쓰지 않고 잤다. 요새 조금만 피로가 쌓이고 있다니까.[:ぎょーん:][:汗:] 그래서 결국 보통보다 한시간 정도 일찍 잤어요. 그리고 아침은 보통대로 네시에 일어났다. 근데 도시락을 싸는 필요없다니까 이렇게 일기를 써요. 오늘 하루가 좋은 하루기 되면 좋죠!! 그럼 일하러 가기 전에 뭘 할까 생각하면서 안녕~~!((^ㅂ^)/
2086 지아킨구 8464 2012-11-24
세이티로 쇼타로 신노수케 [:初心者:][:初心者:][:初心者:]
2085 가주나리 8465 2016-12-12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5도였습니다. 아마도 이 겨울에서 가장 춥습니다. 이불에서 나오는 것이 점점 힘들게 되고 왔습니다. 올해도 앞으로 3주 밖에 없습니다. 하루 하루 확실이, 그리고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2084 회색 8466 2014-11-23
또 지진이 있었다. 어젯밤에 나가노에서 큰 지진이 있었다.(아니, 계속 있는 것 같아...) 여러분 괜찮아요? ( 가주나리 씨도 가까이 있는 거, 아냐?) 지구 속이 뜨거워진 거냐? 정말 걱정이다...
2083 김 민종 8467 2012-11-24
[:しくしく:]왜? 이렇게 잘못한게 많아? 난.[:しょぼん:] 이제 여기서 일기를 쓰는거 그만둘까? 라고 깊은 구멍에 떨어진 기분이다. 오늘 날씨 처럼 침침한 마음이다. 조심조심이라고 생각하면 할수록 더 긴장하고? 잘못할건가? 아니 그런 거 아니다. 내가 너무 바보니까...ㅜㅜ 하지만 웃으면 복 오? ,,,올까? 웃어! 자기에 파이팅이다, 아싸!
2082 가주나리 8467 2015-02-23
어제는 비가 왔다. 따뜻한 비다. 오늘 아침은 기온이 7도이었어요. 확실히 봄이 가까이 오고 있어요. 이월 마지막 일주일이다. 열심히 살자.
2081 가주나리 8467 2019-02-05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 댁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갈 거예요. 그런데, 어제 제가 정기구독하고 있는 법률 잡지가 도착했는데, 거기에 제가 쓴 기사가 두 개 실렸어요. 한 가지는 한국의 변호사님이 쓴 논문의 번역이고, 둘 째는 제가 대리인으로 얻은 법원의 판결의 보고이에요. 너무 영광하고 기쁜 것이었어요!
2080
선택 +2
가주나리 8468 2015-07-25
오늘은 도쿄에서 세미나가 있어요. 사실은 오늘은 나가노에서도 연수회가 있거든요. 저는 고민했지만 자신을 위해 도쿄에 가려고 해요. 이번 세미나는 전 6회하니까 올해 안에 6회 도쿄에 가야 해요. 돈이 걸리지만 필요한 것에 돈을 쓰는 것은 좋은 것이라고 믿어요.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어요.
2079 가주나리 8470 2015-05-13
오늘 아침은 바람이 너무 강하다. 어제는 많이 일하고 많이 공부했어요. 어제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어요.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2078 회색 8471 2018-05-24
요즘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너무 바빠서 여기에 올 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너무 졸려요. 하지만 일하러 가는 준비해야지. 안제쯤 여유가 생길지 모르겠어요. 아무든 실수하지 안도록 잘 일해야겠어요. 그럼 또 올게요!!^^
2077 회색 8472 2012-11-24
새로운 옷감이 잇달아 나타날 게 좋은 거야.[:オッケー:] 피부에 만지면 차가운 느낌의 옷감으로 만든 옷을 주문했어요. ...우리 강아지를 위해서.^^ 요새는 인간을 위해서 만들고 나서 바로 펫을 위해서도 만들어내요. 펫도 가족이니까 이럴 일은 좋겠죠.[:ねこ:][:いぬ:][:うさぎ:] 올해 여름은 너무 많이 더워서 하루 종일 에어컨이 필요해요. 아직 7월인데 더 덥게 될 거예요.[:太陽:][:太陽:][:太陽:][:汗:] 아~[:きゅー:]참을 수 있을까? 아니 참을 할 필요 없어 에어컨에 의지하면 좋겠지! 아마 3개월정도...전기대금이 좀 비싼가 봐 어쩔 수 없지 뭐. [:にくきゅう:]강아지한테 선물 마음에 들면 좋겠는데.빨리 닿으면 기쁜데!
2076 가주나리 8472 2020-07-13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다. 오전에 일과 공부를 하고, 오후에 드라마를 봤다. 밤에 오랜만에 30 분 달렸다. 힘들었지만 기분이 좋았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변호사 사무소에 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