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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잔다.
  • 閲覧数: 7382, 2017-05-21 05:06:37(2017-05-20)
  • 토요일에도 평소대로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하고 산책했어요.

    근데 왠지 너~무조려서 다시 잤어요.

    지금 일어났는데 아마 저는 아까까지 한국인 아줌아였어요.

    꿈 인에서 말이에요.

    어떤 내용인지 잘 기억하지 않지만 확실에 한국인 아줌마였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5.20 09:14

    어떤 꿈인지 궁금하네요.
  • 회색

    2017.05.21 05:06

    그죠?! 저도 나무 궁금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97
1200 +1
류우카 8711 2012-11-24
타이핑 1200점 を超えました。 まだまだ다어はむずかしい。 의미も覚えなきゃ。
2296 류우카 6483 2012-11-24
今日一度1000点超えたのに次に700点台になったらランキング落ちちゃいました。。 ずっと上位を更新してないとダメなのでこれ・・ あと、時々落ちてくる文字が画面をはみ出て見えないことないですか・・?
2295 유기애 5256 2012-11-24
오늘는 있습니다과 업습니다를 배웠어요.[:にこっ:] 하지만, 나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어제 내 남자 진구는 말했습니다. -너와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ぎょーん:] 그래서, 지금부터 한국어 공부만을 생각하겠습니다. 파이팅! 유키애!
2294 ワンワン 4036 2012-11-24
타이핑 오늘도 열심했지만 아직 멀었어요 타이핑는 잘 할 수 있으면 700 정도 안 돼면 600 시간이 없어서 바이바이[:パー:]
2293 피가 5056 2012-11-24
12月25日 今日からスタート!! まだまだ何もわからんけど とりあえず母音と子音を読めるようになろう(^O^) ファイティン!!!!
2292 てるちゃん 4067 2012-11-24
한국어는 어렵네요.오늘로 아직 2일째입니다만 아직도 인사도 위험하고··· 그렇지만, 빨리 기억해 체금의 맹세의 대사를 말할 수 있게 되고 싶다^^
2291 ワンワン 5391 2012-11-24
宿題 1.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피곤해서 빨리 잤어요 2.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着ました。  추워서 옷이 많이 입었어요 3.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見ました  어제, 한국의 친구란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 先生3番の友達に会っての 〔に〕のとき迷ってしまいました 会話(打ち込み)練習 어땧세요 아주 좋았어요 날씨는 괜찮았어요? 비가 많이 와서 유람선을 못 탔어요 그렇써요 하지만 닭갈비도 먹고 사진도 찍고 줄거웠어요
2290 연지엄마 4205 2012-11-24
이 사이트의 내용이 무거워 그런지 자주 멈춘다....
2289 연지엄마 3982 2012-11-24
한글을 배운지가 13년이 됐는데 이제까지 사는데 바빠서 배울 기회가 없었다. 배운지가 오래돼서 이상한 말투도 생긴 것 같고 한글로 말하기가 부끄럽다. 여기서 많이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지금 기대감으로 가득 차고 있다. [:ぶた:]
2288 ワンワン 5242 2012-11-24
한국말 아직도 잘 못다지만 오늘도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지금 점심 식사시간 [:おにぎり:] 시간이 벌써 끝나 버렸어요 [:ぎょ:] 바이바이[:パ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