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2,312
昨日:
11,003
すべて:
5,197,543
  • 다시 잔다.
  • 閲覧数: 7444, 2017-05-21 05:06:37(2017-05-20)
  • 토요일에도 평소대로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하고 산책했어요.

    근데 왠지 너~무조려서 다시 잤어요.

    지금 일어났는데 아마 저는 아까까지 한국인 아줌아였어요.

    꿈 인에서 말이에요.

    어떤 내용인지 잘 기억하지 않지만 확실에 한국인 아줌마였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5.20 09:14

    어떤 꿈인지 궁금하네요.
  • 회색

    2017.05.21 05:06

    그죠?! 저도 나무 궁금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81
+1
리캬 4339 2012-11-24
내 미래가 어떻게><춤 하겠는가,아니면 유학 하겠는가,,,우산 성적이 문제야--!
2680
여행 +2
rinarina 4219 2012-11-24
2주일, 한국에 다녀 왔습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한국이 그립다.
2679
태풍 +1
마유지 5009 2012-11-24
태풍 때문에 잠이 안 와요‥[:あうっ:] 음악을 들으면서 자 볼까‥[:Zzz:]
2678 회색 5315 2012-11-24
뜨개질하는 시간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서 눈 깜짝할 사이예요. 되도록 한국어에서 생각하도록 하는 것도 계속하고 있고 게다가 보는 것이 전부 뜨개질할 수 있는지 생각해요.[:ぽっ:] 많이 만들고 선물해서 친구들이 기쁘면 저도 기뻐요.[:にかっ:] 아,벌써 이런 시간이네~.수면도 중요하니까 이만 자겠어요.[:Zzz:]
2677 회색 5370 2012-11-24
낮에 시끄러운 매미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었어요. 대신 아침저녁에 벌레 소리가 들리고 가을을 느낀다. [:星:]오늘아침은 별이 너무 예뻤어요![:月:]
2676 회색 6252 2012-11-24
세계 육상에서 인간의 운동 능력이 크다고 놀라면서 8월 마지막 날이에요. 이번 여름은 더 공부하려고 했는데... 반성해서 9월부터 노력하겠어요. 하고 싶은 일이 많으니까 시간이 더 있으면 좋겠어요.
2675 유기애 6564 2012-11-24
오늘은 특히 예정이 없었어요. 내 미국친구가 휴대폰의 문제가 있었으니까 도와줄 떼문에 학교에 갔은 일 뿐이야. [제 13과에 배원 일] ~고~ 나 예쁜 미국친구를 만났고 주스를 샀어요. ~니까~ 이제 밖에 안 갈 거니까 편한 옷을 입을거예요. 안녕! [:にぱっ:][:太陽:]
2674 선생님 8192 2012-11-24
[:初心者:]예제 글 (例) 저는 어렸을 때 꿈이 초등학교 선생님이였어요.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어요.그렇지만 교육대학교에 입학하려고 했는데 떨어졌어요.그래서 그 꿈을 포기했어요. 私の幼いときの夢は小学校の先生でした。その夢をかなうため熱心に勉強しました。でも、教育大学校に入ろうとしましたが落ちました。それでその夢をあきらめました。 [:女性:] 여러분의 꿈은 뭐였어요? 그 꿈을 장래 희망이라고 해요. 장래 희망이 뭐였어요? 일기에 써 보세요!!^^ 上の例の文のように日記に書いてみてくださいね~単語だけハングルで書いてもいいし、助詞だけハングルで書いてもいいので自由に書いて見ましょう^^!
2673 선생님 6449 2012-11-24
김희철이 9월 1일 군대에 입대한대요. 김희철은 "팬 여러분 저 표현 못하는 무뚝뚝한 놈인 거 아시죠? 다녀오겠습니다. 건강히 계세요"라고 인사를 마치며 눈물로서 동료애를 나누었다.
2672 ははは 5566 2012-11-24
韓流ドラマを字幕なしで 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グー:] k-popなんかも 歌詞を見なくても理解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し 韓国語ができるようになれば 自分にも自信がつくような気がするので 毎日ゆっくりでも頑張りたいとおもいます!! この日記も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なったらいいなぁぁ[:にぱ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