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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잔다.
  • 閲覧数: 7306, 2017-05-21 05:06:37(2017-05-20)
  • 토요일에도 평소대로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하고 산책했어요.

    근데 왠지 너~무조려서 다시 잤어요.

    지금 일어났는데 아마 저는 아까까지 한국인 아줌아였어요.

    꿈 인에서 말이에요.

    어떤 내용인지 잘 기억하지 않지만 확실에 한국인 아줌마였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5.20 09:14

    어떤 꿈인지 궁금하네요.
  • 회색

    2017.05.21 05:06

    그죠?! 저도 나무 궁금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16 회색 7271 2012-11-24
끔찍한 말.[:しくしく:] 아무리 반항기라고 해도 그런 말이 어디서! [:しょぼん:]그래도 내 아들인데 믿어 보자. 기끔 기적이라는 것도 있어야지.
2815 회색 5885 2012-11-24
이런 말이 있어. 부모가 아이를 낳아서 어른을 키운 게 아니라 부모가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필요서 어른에 된다.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스스로 결국은 인간은 가 없고 단련해져서 어른이 된다고. [:オッケー:][:にこっ:]고주원 씨가 정말 좋은 의사선생님이에요. 좋은 대사도 많고 두루두루 생각한 드라마였어요.[:ハート:] 日本でも良く言われる言葉ですよね。 親が子供を育てるのではなく、子供を育てながら親になっていくんだ。 同じようなことを韓国でも言うのですね!
2814 회색 3916 2012-11-24
한글 타이틀은 "산부인과"라고 했는데 일본어 타이틀은 "사랑의 선택"이에요. 대사부터.... 선택이라는 이런 게 아닌가요? 어떤 사람 좀 더 가치 있는 걸 버리고 되고 더 다른 누군가는 좀 더 버리기 심기 포기하겠죠. 또 모든 것을 버리고 지키는 사람도 있고 대가를 치를 게 두려워 좀 더 중요한 걸 잃지는 사람도 있겠죠. 그 다만 확실한 건 모든 것도라도 지킬 때 사람은 지킬 것을 두려워하게 하는 사람보다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2813 회색 6337 2012-11-24
드라마가 재미있어서요.[:にかっ:] 그 드라마는 "산부인과"예요. 어제부터 보기 시작했어요. 즉시 좋은 대사가 있었어요.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으면 의심이 닥뜨려 상상하게 돼요. 그래서 두려움도 크게 느끼질 거죠. 그래도 막상 맞이하자면 그 걱정은 반을 줄고 부딪치게 되면 더 반을 줄 거죠. 어때요?[:オッケー:][:にこっ:]좋죠?!
2812 루미꽃81 4899 2012-11-24
천천히 매일 열심히하겠습니다[:音符:]
2811 회색 4529 2012-11-24
오늘부터 좀 추워진다고 했는데 아니였어요.[:太陽:] 휴~.[:あうっ:][:汗:] [:女性:]계속 방 안에 있는 아들한테... 뭐하고 있니? 시험까지 열심히 공부해야 돼! [:ぷん:]대답은 한마디. 나한테 아무것도 말하지 마! [:女性:]에이!! 나쁜 자식!난 엄마거든. 말하야 된 말은 말하지!! 정말 우리 집에 봄이 올지도 몰라...[:チューリップ:] [:にこっ:][:ハート:]잠깐 좋은 얘기를 들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손님에게 창피를 주지 않는 것이다. 어른답게 인간관계를 쌓는 위해서 중요한 일이지![:オッケー:]
2810 회색 11016 2012-11-24
회사 건물은 입지가 좋고 내 자리도 창가니까 날씨가 좋은 날은 너무너무 따뜻해요. 따뜻한 느낌보다 더운 만큼.[:汗:] 아침 회사까지 스쿠터 타고 옷을 많이 입고 왔어요.[:バイク:] 그러니까 겨울은 내 로커는 옷이 가득이에요. 드디어 이번 주말부터 추워질 것 같애.[:曇りのち雨:] [:あうっ:][:汗:]ㅋ~, 미쳐 죽겠어...우리 아들때메.[:パンチ:] 너무나 공부 안 하니까요. 상냥하게 말해도 안되고, 고함쳐도 안돼!! 완전히 무시해요.[:ぷん:] 아~ 제가 잘 못 키웠나 봐. 엄마로서 한심하고 자신을 잃졌어요.
2809 소녀시대 태연 3359 2012-11-24
오늘 통신판매로 드럼은 샀습니다[:オッケー:] 드럼에대해서는 이직 초심자입니다만 이제부터 열심히하고싶습니다[:音符:]
2808
오 늘 +1
りったん 4236 2012-11-24
오늘은 할 머니의 집 에 있어요
2807 회색 6989 2012-11-24
[:にこっ:]한까지만 기억해. 그냥 평범하지만 너인 인생 주인공은 너다. 연출도 니가 하는 거. 잘할 수 있어 너. [:女性:]우리 서로 응원하면서 살아요. 오빠는 난 지켜 봐, 난 오빠 지킬게. [:にこっ:]그래, 나중에 둘 다 잘돼서 약속대로 10년 후에 산데이아고를 함께 걸으자. 그때 우리가 정말 열심히 살는지 얘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는지도 얘기하고. [:女性:]생각만도 너무 좋다, 오빠. 분위기가 좋고 희망 있는 장면때문에 써 봤어요. 인생엔 산도 골짜기도 있지만 희망 버리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 있고 싶다고 하는 좋은 드라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