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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잔다.
  • 閲覧数: 7185, 2017-05-21 05:06:37(2017-05-20)
  • 토요일에도 평소대로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하고 산책했어요.

    근데 왠지 너~무조려서 다시 잤어요.

    지금 일어났는데 아마 저는 아까까지 한국인 아줌아였어요.

    꿈 인에서 말이에요.

    어떤 내용인지 잘 기억하지 않지만 확실에 한국인 아줌마였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5.20 09:14

    어떤 꿈인지 궁금하네요.
  • 회색

    2017.05.21 05:06

    그죠?! 저도 나무 궁금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05 회색 5196 2012-11-24
그건 제가 메모하기 시작한 제일 새 노트의 제목이에요. 역시 책으로 공부하는 표현과 다른 표현이 있으니까 메모하거든요. 드라마를 보면서.[:ぽっ:] 그래도 사용하는 기회가 없어서 그만 잊을 것같 아요.[:しくしく:] 전에 해본 것처럼 상상 대화를 안 만들 야 안 되겠지. 상상 대화를 만들 것도 쉬운 것이 아니예요. 먼저 사용하고 싶은 말을 정하다가 상상해야 돼요. 그럼 오늘 일기는 이만... [:てへっ:]지금부터 상상 세계에 갈거예요.
2804 허누 7233 2012-11-24
[:ダイヤ:]~つもりです。~と思いますの作文[:ダイヤ:] 물론,HANGUK.JP를 볼 거예요. 하지만,저는 일찍 이어나고 공부하고 있어요. 빨리 잘 거예요. 집중할 주 있을 거예요. [:ダイヤ:]ㅎ不規則[:ダイヤ:] 가을은 산이 빨개요. 하늘이 파래요. [:あうっ:]일이 들어간으면 시간에 쯫기여요.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공부 할 주ㅈ없어요. 하지만,이번 주는 쉰어요. 잘 공부하고 싶어요.
2803 회색 6161 2012-11-24
많이 받는 것이 아니지만 기뻐요.[:にひひ:] 뭘 살까요? 우리 식구 다 같이 맛있는 걸 먹으러 갈까요? 딱 주말이니까 생각해 볼게요.[:チョキ:]
2802 カムサ 4586 2012-11-24
오늘은 너무 추웠어요.[:きゅー:] 며칠 전에 봄처럼 따뜻했는데.... 자주 바뀌는 날씨에 몸 관리가 어려워요. 아무튼 감기가 들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女性:] 연말은 주부는 바쁘니까...[:汗:]
2801
내일 +1
창태 4761 2012-11-24
오래간만에 회사에 간다.좀 쑥스러워서. 한국의 속담[:初心者:]에서 찾았어. [바람이 불어야 배가 가지] (무슨 일도 기회를 얻는 것이 중요해요.) 오늘 밤,일찍 자려고.
2800 회색 7232 2012-11-24
아무리 남국이라고 해도 올해는 이상해요. 12월인데 점심 먹으러 갈 때도 코트 없이 괜찮아요.[:太陽:] 그보다 아침저녁 강아지랑 산책할 때 땀을 나와요.[:汗:] 역시 겨울은 밖에 나가면 '으~, 추워!' 라고 몸을 움츠리는 게 좋겠어요. [:ハート:]복권이라도 사 내년에 꿈을 가지고 싶어요![:ハート:] 어제 후쿠오카부터 사업 부장님께서 오셨어요. 드디어 선배님한테 최종 권고가 있나 봐요. 기분 좋게 그만둘 수 있으면 좋을 텐데요.
2799 회색 5958 2012-11-24
노트를 보면 많은 표현이 메모하고 있어요. 기억하고 싶어서 메모했으면서.[:がーん:] 반복 읽고 사용하면서 연습하지 않으면 당연하지. 읽으면 재미있어요. 아~열심히 공부했구만 라고. 가끔 잘 못한 글도 찾아보겠어요.(^^;) 실수가 아는 것이 기뻐요.[:てへっ:]((그렇죠!))
2798
노래! +2
창태 5308 2012-11-24
싫은 것은 노래 부르고 있어 동안에 잊어 버렸다. k-pop 때문에 힘이 났다. 첫 k-pop는 즐겁네요.
2797 회색 6892 2012-11-24
아직 실례한 표현을 해버렸어요.[:しくしく:] 11월 26일...[:×:][:ぽっ:]아~, 너무 창피해요. "선생님이 없을 때"가 아니라 "선생님이 안 계셨을 때"가 좋은 표현이 맞죠?! 아~, 바보!바보!!(머리를 때린다.) 선생님, 정말 죄송합니다.[:汗:] 일기 쓰고나서 또다시 읽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잘 생각하면 아는 것 거였어요. 선생님께서 마음에 거슬리지 않는지 궁금해요. 읽은 여러분도 아차! 라고 생각할 걸세. 사람들이 마음에 걸리지 않으면 좋을 텐데요.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2796 운쳬 4433 2012-11-24
지난 주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 갔어요. "아저씨"라고하는 영화인데 원빈씨가 주인공이에요. 저는 원빈씨를 아주 좋아하거든요.[:ぽわわ:] 이 영화는 잔인이고 무서운 장면이 많아요. 하지만 마지막에는 가슴이 따뜻하게 됐고 눈물 났어요.[:しくしく:] 뭐 보다 원빈씨를 큰 스크린으로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ハー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