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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잔다.
  • 閲覧数: 7403, 2017-05-21 05:06:37(2017-05-20)
  • 토요일에도 평소대로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하고 산책했어요.

    근데 왠지 너~무조려서 다시 잤어요.

    지금 일어났는데 아마 저는 아까까지 한국인 아줌아였어요.

    꿈 인에서 말이에요.

    어떤 내용인지 잘 기억하지 않지만 확실에 한국인 아줌마였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5.20 09:14

    어떤 꿈인지 궁금하네요.
  • 회색

    2017.05.21 05:06

    그죠?! 저도 나무 궁금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0 호박 19872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899 준준키치 10087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898 카나 12680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97 おつぎで~す。 2114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6 준준키치 1181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5 みき 1375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4 준준키치 17727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3 메이 16954 2012-11-24
8892 준준키치 18838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1 준준키치 1865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