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380
昨日:
11,015
すべて:
4,907,987
  • 다시 잔다.
  • 閲覧数: 7146, 2017-05-21 05:06:37(2017-05-20)
  • 토요일에도 평소대로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하고 산책했어요.

    근데 왠지 너~무조려서 다시 잤어요.

    지금 일어났는데 아마 저는 아까까지 한국인 아줌아였어요.

    꿈 인에서 말이에요.

    어떤 내용인지 잘 기억하지 않지만 확실에 한국인 아줌마였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5.20 09:14

    어떤 꿈인지 궁금하네요.
  • 회색

    2017.05.21 05:06

    그죠?! 저도 나무 궁금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05 가주나리 3118 2022-04-12
어제는 오전에 좀 먼 곳에 있는 시청에 갔다 왔다. 돌아오는 길에서 치킨 카레 도시락을 사 왔다. 한 소고기덮밥집에서 가끔 파는 것인데 이번에도 오랜만에 파는 소식을 들어서 꼳 사고 싶었던 것이다. 어제 드디어 사 먹을 수가 있었다. 역시 맛있었다.
8204 가주나리 865 2022-04-11
어제는 오전에 온라인으로 학생과 수업을 했다. 오후에도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후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기뻤다. 오늘은 좀 먼 시청으로 가야 하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다.
8203 가주나리 3041 2022-04-10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고등학생, 초등학생, 유치원아이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저는 예전에는 어린 아이를 위한 수업이 서툴었다. 하지만 그동안 경험을 쌓면서 조금씩 익숙해 가면서 조금씩 잘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그에 따라 제 자신도 아이들과의 수업이 즐겁게 느낄 수 있게 됐다. 이건 저에겐 큰 변화이고 저도 놀라 있다.
8202 가주나리 1042 2022-04-0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다. 정오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오지 않았다. 그래도 이제 난방이 필요 없으니까 그냥 가게만 열어 있어도 괜찮다. 오늘은 오전에 중학생, 오후에 고등학생과 초등학생과 유치원아이가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수업을 하고 싶습니다.
8201 가주나리 968 2022-04-08
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손님이나 학생이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진짜 따뜻해졌다. 따뜻한 날과 추운 날이 왔다 갔다 하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진짜 봄이 온 것 같다.
8200 가주나리 958 2022-04-07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보건소에 가고 오후에 학생이 오셔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손님이나 학생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8199 가주나리 877 2022-04-06
어제는 오후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어제는 오랜만에 따뜻한 하루였다. 오늘은 오전에 보건소에 가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늘도 따뜻해질 것 같다.
8198 가주나리 1107 2022-04-05
어제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197 가주나리 1245 2022-04-04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다. 오후에 의뢰인이 오셨다. 이 의뢰인은 옛날의 친구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만나서 많이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오늘은 비가 오고 있지만 오전에 빨래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후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 거예요.
8196 가주나리 930 2022-04-03
어제는 오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후 초등학생과 유치원아이가 와서 영어 수업도 했다. 그후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뭤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를 하려고 해요. 오후에 의뢰인이 오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