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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더워서....
  • 閲覧数: 5634, 2017-05-19 05:52:59(2017-05-19)
  • 날씨 참 좋아서 더운 날이에요.

    우리 회사 직원들이 이제 정장같이 거 입기 싫다고 말했어요.

    5월이 되고나서 고객의 담당자를 교체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바쁜가 봐요.

    날씨 좋은 주말엔 뭐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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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87 가주나리 5541 2017-11-15
드디어 일기예보에서 내일 눈의 예보가 나타났습니다. 정말 올지 모릅니다만 아무튼 타이어 교환을 했으니까 안심입니다. 앞으로 점점 추워질 겁니다.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2486 회색 4259 2017-11-15
큰 지진이 일어났으면서요. 회사일이 하니까 집에 돌아왔을 때까지 모르겠어요. 걱정해서 왔어요...괜찮아요?
2485 회색 5151 2017-11-16
오늘은 후린 날씨도 좀 추워요. 추워지면 목, 손목, 발목을 다 따뜻하게 하는 게 중요해요. 앞으로 점점 채워졌으면 꼭 조심해야 돼요. ...어제 점심 시간은 전화가 하나도 없어서 잘 쉰다.^^ 오늘은 어쩔까요? 한국은 지진때문에 힘들었죠, 여러분 파이팅!
2484 가주나리 4489 2017-11-16
오늘은 먼저 아침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후 법원에 갑니다. 그후 나가노시에 갑니다. 그래서 좀 바쁩니다. 화이팅 !
2483 회색 4551 2017-11-17
추운 아침이에요. 앞으로 매일 아침이 올해도 가장 추운 날이라고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추운 게 좋아해요.^^ 가습기 + 아로마 = 좋다! 지금은 티트리와 유칼립투스를 기반으로 좋아하는 향기를 즐기면 좋아요. 그 2개는 살균 효과가 있어 감기 예방에 되는데요.^^ 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482 가주나리 6427 2017-11-17
어제는 바빴습니다. 그래도 그런 어제도 이제 지나갔습니다. 오늘도 어제 정도가 아닌데 바쁩니다.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만, 하나 하나 천천히 할 뿐입니다.
2481 회색 6657 2017-11-18
어제부터 비가 왔어요. 친구가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너무너무 재미있다고, 마지막은 많이 울었다고 해요. 지금은 “이종석 씨 로스”가 됐대요.^^ 저도 보고 싶어요. 많은 드라마 안에서 뭘 볼까는 친구들의 의견이 참고가 돼요. 누구보다 먼저 보고 싶은 친구도 있어서 저는 러키이에요.^^
2480 가주나리 5917 2017-11-18
오늘은 날씨가 안 좋습니다. 춥고 흐림이고 비도 올지도 모릅니다. 설마 눈이 될 것은 없겠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모릅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2479 회색 5656 2017-11-19
오늘은 우리 강아지가 혈액검사를 받아요. 그래서 아침은 먹으면 안된다. 일어나고 산책하고나서 계속, “엄마! 밥 줘!!밥!” “여기 있잖아~!” 잠시 동안 떠들고 있는데 지금은 자고 있어요. 가꿈 저를 보고...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빨리 병원에 가서 주사가 끝나면 좋겠어요.
2478 가주나리 4050 2017-11-19
오늘 아침도 춥습니다. 일기 예보에 따르면 날씨는 좋지만 오후에 일시적으로 눈이 올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면 괜찮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