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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더워서....
  • 閲覧数: 5441, 2017-05-19 05:52:59(2017-05-19)
  • 날씨 참 좋아서 더운 날이에요.

    우리 회사 직원들이 이제 정장같이 거 입기 싫다고 말했어요.

    5월이 되고나서 고객의 담당자를 교체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바쁜가 봐요.

    날씨 좋은 주말엔 뭐 할까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94 회색 7835 2014-12-21
어제는 피곤하고 바빴어요. 공부도 안했어요. 부모님과 함께 사면 그런 날도 많아요. 피곤하지 않으면 밤에 공부 할 수 있을 텐데.... 오늘은 어떨까요?
2593 가주나리 7837 2019-05-05
어제는 어머니 집에 가서 또 어머니와 둘이서 저녁을 먹었어요. 어머니와의 식사는 이 연휴에서 셋번째였어요. 고기와 생선구이, 야키소바등 넘치는 정도의 요리가 눈 앞에 있어서 맛있겠었지만 역시 다 먹을 수 없었어요. 남은 음식은 제가 얻어 왔어요. 앞으로 이, 삼 일은 아무것도 살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감사해야 합니다.
2592
커피 +1
고미마요 7839 2012-11-24
오늘은 아주 맑은 날씨였어요[:太陽:] 아침부터 많이 빨래하고 이불을 말리고 청소를 하고 오후에 슈퍼에 가고 하루중일 바빠서 그랬어요 오늘 해야하는 걸 전부 다 하고 기분이 좋았더니 어머..뭐나를 까먹어..? 그랬.. 내 제일 좋아하는 커피가 없잖아..[:汗:] 슈퍼에 갔을때 커피를 깜박 까먹었어요 요즘 자주 까먹어요 우리 남편한테 커피를 사달라고 해야겠어요[:コーヒー:] 난 커피가 없으면 죽어버릴 정도 커피를 좋아하니까..눙담..[:にこっ:]
2591 운쳬 7843 2013-01-13
어제 회전 초밥을 먹으러 갔어요. 연휴니까 사람이 많았어요. 그런데 좀전에 한글 강좌에서 제가 선생님에게 "초밥을 먹으러 갔어요"라고 했어요. 하지만 발음이 나빠서 "족발을 먹으러 갔어요"라고 들렸대요. 웃기지요! 정말 발음이 나빠요....
2590 회색 7845 2015-12-02
오늘은 바쁜 날이다. 어젯밤은 일찍 잤다. 아침 사전을 보면 한국어를 공부 시작해서 얼마 지난 때 배운 말이었어요. <마련> 돈을 마련이다. = 준비 저도 무슨 마련이 있겠지. = 생각 거짓말을 하면 벌을 받기 마련이다. ↑ 바로 이거다! 겨울 되면 춥기 마련이다. ( 이렇게 배웠어요~.) 잘 사용하지 아닌 것 같은데 보면 생각이 나와요!(^^)...잘했죠.
2589 회색 7846 2016-12-23
너무 너무 피곤했어요~!!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해야겠어요.... 지금부터 크리스마스성을 듣고 조용히 보내자!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내일 만나요~!
2588 약손가락 7848 2012-11-24
[:右:]선생님,여러분,안녕하세요 !? [:曇りのち雨:] 초급-제 십육 과의 숙재[:チューリップ:] [:ダイヤ:]「私が好きな音楽はK-POPです。」 [:メモ:]좋아하다[:右:]좋아하[:プラス:]는 [:メモ:]음악[:右:]받침 있어요[:右:][:プラス:]은[:右:]음악은 [:ハート:]答え: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한국 가요 입니다.[:音符:] [:ダイヤ:]「面白いドラマです。」 [:メモ:]재미있다 [:病院:][:汗:]ここで、私は、パッチムがあるので「은」を付けるのだと思いました!! しかし、テストの中にも同じ表現が出てきて、「는」になっていました。  (もちろん、私は間違いで[:×:]でした[:パンチ:]) [:メモ:]「面白い」は形容詞ですが、現在形の連帯形ということで、パッチムの有無に関係なく「는」に?????[:病院:] [:ハート:]答え:재미있는 드라마 에요. [:ダイヤ:]「甘い味です。」 [:メモ:]甘い 달다[:右:]달[:右:]ㄹが脱落!!다[:右:] 받침 없어요[:右:][:プラス:]ㄴ[:右:]단 [:ハート:]答え:잔 맛아에요. [:ダイヤ:]「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 [:メモ:]사람[:右:]받침 있어요[:右:][:プラス:]은[:右:]사람은 [:ハート:]答え:어떤 사람은 좋아해요? /좋아합니까? [:ダイヤ:]「暑い日にはホラー映画を観ます。」 [:メモ:]덥다[:右:]덥[:右:]ㅂが脱落!! [:プラス:]우[:プラス:]ㄴ[:右:]더운 [:ハート:]答え:더운 날에는 무서운 영화를 봐요. [:病院:]보다[:右:]요体=봐요[:左:]今回のような文章で あったり、話し言葉のときは??? 過去形の場合の[:右:]봤어요/봤습니다はノートにあったのですが・・・[:病院:] 今回のテストといい、宿題とといい、理解できていない自分が悲しいです。[:しくしく:] 私も、もう一度授業を受けようとは思いますが、上記の[:病院:]について、教えていただけるとうれしいです。[:ねずみ:]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その、お返事により知恵袋への書き込みを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 ご連絡をお待ちしています。[:ねこ:][:love:]  
2587 유긴코 7848 2012-11-24
私もエンター押してしまいましたㅠㅠ 죄송합니다[:汗:][:汗:] 今日第5課やりました! 韓国の人の名前を言うのが難しかったです^^; 現地の人は慣れているんだと思いますが やっぱろれつ回んない単語多いですよね[:汗:] 朝倉さんは言いやすかった(笑)
2586 나루토 7850 2012-11-24
今日は単語25日目を勉強しました。^^v[:月:] 시간, 어젯밤, 여기, 아니다, 여보세요, 스포츠, 아니, 팔, 스물, 언제[:お酒:][:雨:] [:ダッシュ:][:Zzz:]
2585 가주나리 7850 2017-10-28
어제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하늘에 그름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오후부터 다시 비가 오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잡지의 원고를 쓰려고 합니다. 마감이 다음 달 10일인데 앞으로 바빠질 지도 모릅니까 이 주말에 갈 수 있는 때 까지 진행하고 싶다는 말입니다. 실은 지금까지도 매일 조금씩 쓰고 왔으니까 이제 그렇게 많이 쓸 필요도 없는 상태입니다.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니까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좋은 원고가 되도록 힘을 쏟으고 싶습니다.
2584
+2
신바짱1984 7851 2012-11-24
오랜만에 일기를 써요^^ 요즘 한국어소설을 읽고싶어서 일전에 신오쿠보갔을때 한국어소설을 샀거든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소설이에요[:音符:] 사전도 안쓰고 상상하면서 읽고...아무래도 알고싶을때만 알아보고..그렇게 조금씩 읽고있는데....음....어려워요ㅠㅁㅠ 아직50페이지...[:はうー:]ㅌㅌ 근데 끝까지 읽겠습니다~!!!!나 화이팅~~[:ダッシュ:]ㅋㅋ
2583 회색 7851 2012-11-24
음,,,어느 정도 알아요? 사소한 것도 하나하나 질문방에 썼어요. 생각해 보면 한국의 집 안의 모습은 아무것도 몰라요.[:家:] 일본처럼 押し入れ라는 것은 없죠?! 옷장과 장롱으로 고민했어요. 드라마 속에서 방이 어떻게 되어 있었는지 생각해 낼 수 없어요.[:きゅー:] 아직 모르는 일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말 뿐만 아니라,여러가지 일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되네요.[:ぽっ:]
2582 가주나리 7851 2018-11-02
어제 처음으로 한국말 교실에 난방 기구(ハロゲンヒーター)를 가져가고 사용했어요. 건물 전체의 난방이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학생분이 발밑이 춥게 보였으니까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ハロゲンヒーター는 등유가 아니고 전기만을 사용해요. 전기세가 많이 걸리는 것이니까 요즘은 사무실에서는 사용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교실에서는 어느정도의 전기료는 제가 아니라 건물쪽이 부담해주실 거예요. 이 정도는 아무 문제가 없죠.
2581 회색 7853 2014-09-23
인천 아시아 대회를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여러 선수의 열심히 하는 모습은 보기 좋아요. 뭐든지 열심히 하면 언젠가 결과가 나타나지도 모르니까요. 저에게는 언젠가는 언제?라는 느낌이지만... 어쨌든 하면 된다! 이제는 한국어 공부도 제 취미가 되니까요.^^ 뜨개질과 공부를 양립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 뜨개질하고 있으면 놀고 있는 부분은 귀밖에 없거든요. 보고 쓰고 들으면서 공부하고 싶었는데. 하하하...항상 빈 시간은 어느쪽으로 할까? 해서 고민해요. 어머, 태풍이 올 것 같은데 경기에 영향하지 않을까 걱정해요.
2580
회의 +2
가주나리 7854 2016-03-22
오늘 아침은 좀 춥습니다. 오늘은 회의 때문에 도쿄에 갑니다. 버스를 타고 갑니다. 회의도 일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2579 가주나리 7854 2019-10-17
어제는 "쉬운 한국어회화" 가을 강좌 제 일 회였어요. 봄과 여름의 강좌는 "입문편"이었지만 이번은 "실천편"이에요. 그래서 어제는 제가 이야기하는 뿐만아니라 참가자끼리 회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런 방법은 처음이어서 어떻게 될지 걱정도 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분위기 안에서 재미있게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다음회도 이런 방식으로 계속하려고 해요.
2578 angyon 7855 2012-11-24
한국에 와서 2주일 정도가 지나갔는데 요즘 진짜 문제가 많아서 머리가 너무 아파요... 진짜 나쁜 사람이 아니지만 마음이 작은 사람이 많아서 시끄러워...아아아 뭔가 여기에서 도망가고 싶어지는 때가 있어요... 그럼 마음이 어떻게 하면 되요??왜 이렇게 많이 문제가 나오는 거예요?? 공부에 집중 하고 싶은데...난 혼자라도 마음을 강하게 가지고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이번주 주말에는 추석이니까 시간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 시간을 공부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2577 준준키치 7855 2012-11-24
2개월만에 머리를 잘랐다. 기분이 좋았다. 시원했다. [:ぶた:]
2576 가주나리 7855 2019-10-06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한 후 거의 하루 정일 집 안에서 지냈어요. 하지만 밤에 밖에 나가고 싶어서 산책을 했어요. 덕분에 몸도 기분도 시원하게 됐어요. 오늘은 조금만 늦잠을 잤어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2575 회색 7857 2012-11-24
어쩐지 감기 걸렸을 것 같아요... 어제부터 기침 나와요. 게다가 오늘 아침 오한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회사에서 커피가 아니라 유자차를 마셨어요. 실은 어제 비가 왔는데 서점에 가서 좋은 책을 찾아냈어요. 밥 먹으면 꼭 이를 닦으도록,매일 목욕하도록 공부도 습관화 할 수 있으면 좋은데요. 인간의 뇌는 질리기 쉽게,속기 쉽게 되어있기 때문에 잘 이용합시다라고 하는 책이에요. 힘낼 방법이 알으면 나에게 맞는 공부법이 발견될지도..... 읽고 재미있었어요.그래서 내 아들에게도 읽게 하고 싶어요. 이 책을 읽서 왠지 의지가 나왔지만,오늘은 감기니까 무리하지 말고 빨리 자죠!! [:上:]「のうだま」という本です。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