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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더워서....
  • 閲覧数: 5694, 2017-05-19 05:52:59(2017-05-19)
  • 날씨 참 좋아서 더운 날이에요.

    우리 회사 직원들이 이제 정장같이 거 입기 싫다고 말했어요.

    5월이 되고나서 고객의 담당자를 교체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바쁜가 봐요.

    날씨 좋은 주말엔 뭐 할까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21 sumin 6100 2012-11-24
당신은 메일을 좋아합니까? 저는 메일은 너무 좋아합니다.^0^ 취근 외국의 친구과 학교의 친구들 모두는 twitter, facebook를 이용하고 나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매일은 없습니다.>_< 오늘은 오래간만에 좋아하은 남동생부터 메일은 왔습니다.^0^ 정말 기쁩니다!!!! 수민
2020 김 신아 4289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나는 중학교2학년입니다. 한국어의 공부를 시작하고, 1년 2개월 경과합니다. 그래도 아직 한국어는 어렵습니다> < 어렵지만, 매우 즐겁습니다 ^^ 오늘도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아,그건 그렇고,점심을 먹지 않고 있으므로, 지금부터 먹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안녕~[:にかっ:] 初めて日記かきましたが・・・・ 難しいです>< 文法は大体覚えましたが、単語が覚えられてないので文章を作れない・・・ 単語の覚え方、誰か教えてくださいっ><
2019 rainbow 5797 2012-11-24
안녕하세요. ①観光して、韓国の食べ物を食べるつもりです。  관광하고 한국음식을 먹을 거예요. ②ごめんなさい。仕事があるので明日行きましょう。  미안해요. 일이있으니까 내일 갈까요?
2018 회색 6759 2012-11-24
어떡해요!저는 술 마시면 졸려져요. 좀 더 하면 축구를 보고 싶은데... 근데요,술을 마시는 때 김치를 먹으면 안 취한데요... 이유가 있는지 모르지만 나만의 느낌인가요? 이렇게 일기를 쓸 수 잇기 때문에 아마 축구도 볼 수 있을 거예요. 시간이 되니까 끝!
2017 sumin 7135 2012-11-24
오늘부터 축구 월드컵의 결승 대회입니다. 오늘 밤 23:00은 한국대 우루과이의 시합입니다. 저는 친구와 함께 응원 할 거예요!!! 여러분도 응원 해 주세요!!! 줄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6 회색 6026 2012-11-24
기억력이 떨어졌어요.[:ぎょーん:] 뭐라도 매일 계속하는 것이 중요잖아요! 아~공부를 땡땡이 친 것을 후회하고 있거든요...[:しくしく:] 이렇게 잊어버린다니 내 머리속은 뭐가 들어 있는지? 옆에서 내 아들이 아무것도 들어 없다고 해서 웃어요!![:にひひ:] ...[:ぷん:]흔!너도 머릿속에 게임밖에 없는 주제에.... 아이!엄마인데 그런 말 안돼네요.. ...아들이야~엄마랑 같이 공부하자~...[:てへっ:][:汗:]
2015 sumin 5860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도 한국의 시합때와 같은 일찍 일어나고 월드컵을 보았습니다. 일본대표도 한국과 함께 결승 트너먼트 진출을 완수했습니다. 훌륭한 시합였습니다. 스포츠는 좋네요!!! 국경도 없고, 진심으로 뜨겁게 될 수 있고, 감동을 주는 전세계의 선수들에게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아시아 대표 누력 해 주세요!!! 행운을 빕니다!!!
2014 yonane 5258 2012-11-24
오늘의 숙제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한국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나는 남자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 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저는 한국에 간 적이 없어요. 의국에 간 적이 없어요[:汗:] 올해 3월에 할머니 집에 놀러 갔어요. 그때 와삼촌이 좋은 곳을 많이 가르져줬어요. 할머니도 맛있는 요리를 많이 만들어주셨서 저도 와삼촌 과 할머니께 요리를 만들어드렸어요. 맛있다라고 말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太陽:] 다시 만나러 가고 싶어요[:チューリップ:]
2013 회색 9723 2012-11-24
...일을 찾아 봤자 좀처럼 찾을 수 못해서 "못 살아,정말!"라고 했어요. [:しくしく:]시간이 지난마다 점점 자신을 잃어졌어요.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어요. 그 동안 우리 집이 재단장했어요. 부엌,욕실,현관... 여러가지 바빠서 인터넷도 하지 않았어요. 어느새 한국어 공부도 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어머님이랑 같이 한국드라마는 계속 보고 있어요.[:オッケー:] 마음에 든 대사는 "평생 한번 올까 말까 기회지!" "열공중인데요." ...음,저는 열공한 적이 있었는지 자신에 물어봤어요. 수개월 한국어 공부를 땡땡이 쳤으니까 지금은 한국어가 듣고 싶어,쓰고 싶어요. 그 동안 좋은 기회가 됐나 봐요.[:にこっ:] 집이 깨끗하게 돼서 새 기분으로 또 여기서 공부하고 싶어요. [:にかっ:][:パー:]선생님!여러분들,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여기만큼으로 포기하는 게 너무 아까워서 더 열심히 공부하야 된 마음이 크게 생겼다. 한국어를 잘 쓸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공부하야 하면 용서하지 않을테니까...라고 내 마음을 먹었다.[:パンチ:]아자!아자!파이팅!!
2012 yonane 4862 2012-11-24
</fon오늘의 숙제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오빠는 기가 높지만 남동생은 작아요. 일요일에는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호탤에 숙박하려고 해요.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저는 올해 한국에 가려고 했지만 어렵은지 모르겠어요. 올해에는 못 간지 모르겠지만 내년에는 꼭 가려고 해요[:太陽:] 그리고 쇼핑하고 맛있는 것을 먹고 소녀시대의 CD를 사고 싶어요! 저는 거기를 먹을 수 없어서 삼겹살 나 갈비는 먹을 수 없지만 라면을 먹으려고 해요[:ラーメ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