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954
昨日:
10,950
すべて:
5,182,418
  • 이제 더워서....
  • 閲覧数: 5664, 2017-05-19 05:52:59(2017-05-19)
  • 날씨 참 좋아서 더운 날이에요.

    우리 회사 직원들이 이제 정장같이 거 입기 싫다고 말했어요.

    5월이 되고나서 고객의 담당자를 교체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바쁜가 봐요.

    날씨 좋은 주말엔 뭐 할까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40 회색 4635 2012-11-24
일본 옛날 얘기는 재밌고 도움이 되니까 더욱더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을텐데...[:love:] 한국어로 쓰는 건 공부가 된다고 생각해서 해봤는데... 기본의 얘기를 모르셨으니까 첨삭이 할 수 없네요... [:ぽっ:]생각이 없어서 죄송해요. 조금씩 일본어로도 쓸게요.[:にひひ:](지금까지 쓴 거도요.)
2539 회색 5238 2012-11-24
우리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女性:] "이렇게 많은 시간 한국드라마를 보고 있기 때문에 한국말이 알아들을 수 있을 줄 알았어." [:ぎょ:](설마...말도 안돼!!정말 그렇게 되셨어요?) 그러나 그 다음에 이렇게... "그 게 되면 좋겠지...허나 그렇게 간단하게 될리가 없어." [:しょぼん:](휴~~그러겠죠!!아~~정말 놀랐죠.) [:ぽっ:](왜냐면 제가 이렇게 노력했는데 아직 멀었으니...)
2538 회색 4761 2012-11-24
5월 15일이 스승의 날이랑 알았으니 선생님한테 늘 감사하고 아주 사랑하는 내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はうー:]간과했어요.... 그게 너무 미안하고 섭섭했어요.[:しくしく:] [:ハート:]*~ *~ *~선생님,,,사랑해요.~* ~* ~* [:ハート:] [:にかっ:][:チョキ:]또 재미있는 얘기를 쓸게요.[:にひひ:]기대하세요!
2537 나오의 꿈 4126 2012-11-24
매일 계속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힘냅니다.[:チョキ:]
2536 회색 5123 2012-11-24
오늘은 공부하지 못했어요.[:がーん:][:がーん:] 오전에 학교 행사때문에 리사이쿨 활동했어요.[:汗:] 오후엔 좀 전에부터 생각하고 있었던 장식을 만들었어요.[:オッケー:][:にこっ:] 이제 자요....안녕히 주무세요~.[:しょぼん:][:Zzz:]
2535 회색 6025 2012-11-24
그리고 이 얘기가 생각났다.[:チョキ:] 강아지가 한쪽 발을 올려 오줌누는 이유. 옛날엔 강아지는 3개 다리였다.[: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 걸기 어려워서 하나님한테 부탁했대요. [하나 더 다리를 갖고 싶어요.] 그래서말인데 하나님은 생각해 봤어요. 그리고 걸지 않아도 괜찮은 향로부터 다리를 1개 빼어서 강아지한테 붙이졌대요. 그때부터 향로는 다리가 3개 돼대요. 강아지는 하나님한테 받은 다리를 더럽지 않도록 한쪽 발을 올려 오줌누는 것 같아요! 재미있는 얘기인데 궁금한 게 있어요. [:てへっ:]우리 강아지 발은 오른쪽을 올리거나 왼쪽을 올리거나 해요. 대체 어느쪽을 받았는지?[:しょぼん:]
2534 회색 678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하고 있으니 부터 "게으름장이"라는 얘기를 하나... [:むむっ:]너 싫은 건 하나도 없다고 사람들에게 자랑했다고 들었는데 사실은 싫은 거 있지! [:にひひ:]아니,,,진짜 하나도 없어. [:むむっ:]설마 그럴리가 없어...누구라도 하나정도 있으니 너도 있을텐데... [:にひひ:]글쎄? 뭔지 있을까?...으~...어!하나만 있지! [:むむっ:]거 봐~,있었지...그래서말인데 그 싫은 것이 뭐냐? [:にひひ:]일하는 게 너무너무 싫어![:オッケー:] 어때?웃어요?
2533 회색 5802 2012-11-24
오늘은 얘기도 좀 길어도 돼요?[:ぽっ:] 미안하지만 재미있는 얘기니까 혹시 관심이 있으면 마지막까지 읽어보세요~! 어제 토끼가 태어난 얘기했으니 오늘은 인간말이에요. 옛날 옛날 세상에 아직 인간이 없을 때... 불 하나님이 땅을 빚어 사람같은 형태의 것을 만들었어요. [좋아,형태는 완성됐다,내일 아침엔 생명을 불어올거야!] 인형을 만들어서 피곤하던 불 하나님은 그대로 잤어요.[:Zzz:] 다음 아침 일어나서 보면 모처럼 만든 인형이 깨졌어요. [:がーん:][어?왜 깨졌니?] 불 하나님은 그때부터 몇 번이나 인형을 만들었지만 다음 아침이 되면 꼭 깨져버렸어요. [:ぷんすか:][대제 누가 이런 일이 하는지!!반드시 범인을 찾아 볼거야!] 불 하나님은 6개 인형을 열심히 만들어서 안 자고 지켰었어요. 그러나 밤 늦게 지면이 터져서 땅 하나님이 나타났어요. 그리고 인형을 깨버렸어요. 불 하나님은 땅 하나님한테 물었어요. [땅 하나님이야,왜 내가 만든 인형을 깨버린거니?] 그러나 [:ぷん:][너야말로 왜 누구마음대로 땅을 사용하니?인형을 만들고 싶으면 너의 불로 만들면 좋겠지.] 땅 하나님 말은 그대로지만 불로 사용하고 인형은 만들수 없어요. 그러니까 불 하나님은 지금까지 내마음대로 땅을 사용한 걸 미안한다고 사과했어요.[:汗:] 땅 하나님도 납득해서 이렇게 말했어요. [그러면 땅을 50년 빌려 주자.50년 됐다면 갚아야지.] 이렇게 해서 땅으로 만든 인간의 수명은 50년이 됐어요. 그때부터 불 하나님은 인형을 많이 만들었어요. 아침에 만든 인형은 해빛에 중분이 쬐어서 까만 인형.[:にこっ:] 낮에 만든 인형은 해빛에 마침 잘 쬐어서 노랑색 인형.[:にぱっ:] 저녁에 만든 인형은 해빛이 안 쬐어서 흰 인형.[:にかっ:] 그렇게 해서 인간은 까맟색이나 노랑색이나 흰색인 피부가 있대요. 그리고 처음엔 50년였던 수명이 길게 되는 건 불 하나님이 만든 인간이 너무너무 많아서 땅 하나님이 인간을 땅에 갚을 것이 따라붙었지 아니니까요. 끝. 어때요?재미있죠... 제가 사는 곳에 있던 얘기 것 같은데 전혀 모르겠었어요.
2532 angyon 4750 2012-11-24
4월29일에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일본 록밴드의 공연이 사이타마에서 있었어요. 처음에 가니까 되게 긴장했지만 시간이 눈 깜짝 할 사이에 흘러 갔어요. 2시간이 30분 정도에 느꼈어요.재미있는 시간은 역시 빨리 흘러가구나~~ 아아~다시 가고 싶은데 티켓을 입수가 어려워서 지금 음악 듣기 만하고 참을 수 밖에 없어요ㅜㅜ 그 밴드 이름이 RADWIMPS라고 하는데 여러분 한번 들어보세요~~특히 おしゃかしゃま라는 노래가 좋아요!! 공연의 열이 아직까지 식지 않네요!! 진짜 감기 걸린까봐..여러분 조심하세요~~
2531 회색 8806 2012-11-24
옛날 옛날 오랜 옛날의 얘기... [:月:]달에 많은 왕자님들이 살고 있었어요. 왕자님들은 명랑활발로 노는 게 너무 좋아요. 달의 세계에서 늘 달리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술래잡기 하거나 했어요.[:音符:] 어느 날 말인데,달에 눈이 내렸어요.[:雪:] 반짝반짝,팔랑 팔랑,,, 빛나면서 내리는 새하얀 눈을 보고 아주 반가웠어요.[:love:] [와~눈이지,눈이다!] [어떻게 놀까요?] 왕자님들은 눈을 손 위에 놓거나 입에 넣거나 하고 있을 때에 달은 눈에 덮어졌어요. [너무 아름답지...마침 진주를 깔린 것 같애] 어떤 왕자님이 눈으로 볼을 만들었어요. 그 눈의 볼을 딴 왕자님한테 던졌어요. [우앗~차가워!][:汗:] [하하하,멍했으니...] 눈의 볼이 해당된 왕자님도 눈의 볼을 만들어 던져 되돌렸어요. 이렇게 해서 모두 다 같이 눈싸움이 시작됐어요. 그때 왕자님이 던진 눈의 볼이 하나 달을 뛰어 나왔어요. 그 눈의 볼은 멀리 날어서 결국 지구에 떨어졌어요. 그 모양을 하나님이 봤어요. 하나님은 지구에 떨어진 아름다운 눈의 볼이 햇살으로 녹긴 아깝다고 해요. 그래서 그 눈의 볼에 긴 귀와 눈,코,입,그리고 4개의 발과 작고 귀여운 둥근 꼬리를 붙이고 생명을 줬어요.[:うさぎ:] 하나님한테 생명을 받은 눈의 볼은 지구 위를 튀어 돌었어요. 하나님은 그 걸 보고 빙긋 웃으면서, [너 이름은 토끼야...지구에서 행복하게 살아!] 그렇게 토끼가 태어났대요...^^ 끝. 그래서 달과 토끼는 긴 관계가 있구나~. 짧은 얘기를 선택할 셈이지만 생각보다 길어서 좀 힘들어요. 민화(民話)를 더 짧게 만든 걸 찾았다![:オッケー:] 다음부터 줄거리를 쓸 거예요.[:にひひ:] [:にこっ:][:チョキ:]자세하게 알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