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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더워서....
  • 閲覧数: 5748, 2017-05-19 05:52:59(2017-05-19)
  • 날씨 참 좋아서 더운 날이에요.

    우리 회사 직원들이 이제 정장같이 거 입기 싫다고 말했어요.

    5월이 되고나서 고객의 담당자를 교체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바쁜가 봐요.

    날씨 좋은 주말엔 뭐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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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62 창태 5445 2012-11-24
복욕했습니다. 아주 따뜻했어요. 내일은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겠어요. 저는 행복한 기분이예요.
2761 회색 7901 2012-11-24
제가 아침 일찍 강아지랑 산책할 때 맨날 하늘을 올려 봤어요. [:ぽっ:]아마 계절마다 바뀌는 별이 있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오늘 아침은 별이 무지무지 예뻤어요.[:星:] 그때는 조금 단 조금 추운 날이 될까?하는데 낮엔 따뜻해졌어요.[:太陽:][:汗:] [:しょぼん:]사무소 안에서는 헛소리 말하지 말고 조용히 지냈어요. 싸우는 게 싫거든요.참을 수 있어요. 집에 돌아오면 강아지가 있어 줘서 아주 기뻐요.[:にくきゅう:] 아기나 팻터는 무조건 사랑을 가르쳐 준다.[:love:] [:ハート:]받은 사랑은 주고 싶어서 되잖아요! 단지 서류를 읽고 있는 때도 화낸 얼굴의 사람이 있죠...[:ぷん:] 그렇게 되지 않도록 조용히 있는 때도 조금 미소가 잘 어울린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にこっ:] 그렇죠!!
2760 회색 3696 2012-11-24
월요일!!ㄹ!! 하루가 끝났다~.피곤했다.[:ダッシュ:][:ダッシュ:] 아침은 출근전에 긴장이 높어져서 그거만으로 피곤했다.[:がーん:] 지금은 저녁을 먹고 강아지랑 산책해서 시원한 공기를 온몸에 느껴 쿨 다운. 온종일 긴장하고 있었던 얼굴이나 어깨가 이제야 풀린다.[:コーヒー:] 아무 생각하지 말고 드라마를 보고 뜨개질할 거예요. 그것이 아주 많이 행복한 시간이에요. 좋은 마음으로 더 하나 행복한 기분으로 있지 않으면 귀여운 인형은 만들 수 없어요! 내 얼굴위해도 그것이 중요예요![:オッケー:] 여러분~ㄴ!!힘들 때도 자기 전에 웃고 나서 자자.[:にこっ:]
2759 창태 7976 2012-11-24
내일 병원에 가야 돼요. 일개월 지나자 보통 사람 처럼 봅니다. 그러나 목욕을할 수 없다는 싫어요. 빠리 먹욕을하고 싶어요.
2758 회색 11613 2012-11-24
저도 잘했다![:にひひ:] 가능한 한 입다물어서 긴장하면서 일했다. [:しょぼん:]왜 마음이 편하게 일하는 게 안될까요? 연휴잖아, 이제 다 잊고 자신을 가지고 일합시다! 아무 잘못한 일이 없다니까![:オッケー:] 뭔가 가지고 있는 동물들....(^ㅁ^)****
2757 창태 4835 2012-11-24
오늘 이쪽에 한국어를 공부하러 왔었어요. 지금 까지 배운 것을 복습했어요. 조금 쓸 수 있습니까? 쓸 수 있다면 좋겠죠.
2756 ププステ 6780 2012-11-24
오늘은 [재가 사겠습나다] 를 곤부했어요. 오늘은, 내 사랑했어 사람를 이야기를 해요. 내가 16살 , 그사람이 24살 이었어요. 그사람은 내 선생 이었어요. 난, 아직도 잊지 못해요. 그토록 누구에게 사랑했어면, 난 처음 이었어요. 하지만,그사람은 다른 여자과 결혼 했어요. 난, 아직도 그사람 좋아해요. 마음이 속에 영원히 사랑해요. 지금부터 다음 한국어 공부해요! 안냥[:音符:][:パー:]
2755 회색 5293 2012-11-24
[:しくしく:]오늘말이야 제 선배 얘기예요. 전부터 제가 무섭다고 생각하고 있는 선배가 저한테,,, 제가 심하게 꾸중들었어요. 제가 선배한테 심하게 나쁜 태도나 말을 한다고. 그런 거 없는데....?[:しょぼん:] 제가 잘못했습니까? 정말 제가 실수하는거야? 나도 모르게 하는가요? 하긴 선배가 친하게 말씀하시니까 저도 그만 친하게 말하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나올 정도 놀라고 무서웠어요. "미안해요."라고 말하면, [:怒:]"죄송합니다.라고 말해!"[:ぷんすか:] 그래,모처럼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너무 하는 실수했어요. 이제부터 한국처럼 절대 경어를 말할거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친하게 하는 말은 맞는데 나쁜 말은 말 못해요. 좀 유감이에요.아니, 안타까워 죽겠어요.
2754 회색 5802 2012-11-24
제가 사는 곳은 너무 따뜻해요. (^ㅅ^) 창태 씨 사는 곳도 그렇군요! 집에서는 반소매를 입어요. 밖에서는 그거도 괜찮지만 좀 창피하니까 그건 안해요. 왜냐면 십일월이니까. 산책한 후엔 선풍기를 켤 때도 있어요.[:ぎょ:] 놀랐죠!!
2753 창태 5566 2012-11-24
오랜만에 백화점에 갔어요. 한국견시화가 있었어요. 물품은 전부 훨씬 더 바쌌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