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694
昨日:
11,015
すべて:
4,906,301
  • 처음은 이런 느낌.
  • 閲覧数: 7834, 2017-05-18 05:35:45(2017-05-18)
  • 한국어는 글 모양이 너무 재미있고 들어보면 발음이 너무 귀여워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근데 한국이라면 불고기, 고기 음식의 이미지가 강해서 여행 간다고 상상도 못했어요.

    하지만 한국을 잘 알면 알 수록 가고 싶어져요.

    꼭 한 번 가야겠어요.     (아니 한 번 가면 아마도 또 가고 싶죠.^^)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94 가주나리 4786 2017-09-18
오늘은 경노 날입니다. 아침에는 쓰래기를 놓아버렸습니다. 오늘은 공부하고 드라마를 보고 시간이 있으니까 독서도 하고 싶습니다. 내일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2593 회색 4863 2017-09-18
태풍이 지나고 또 여름이 오는 처럼 햇살이 강해요. 앞으로 30도까지 오른 것 같아요. 우리 지방은 겨우 밤은 장문을 열어놓고 잘 수 있게 되는데 오늘은 냉방을 켜요. 오늘은 노인들을 존경하는 날이에요. 우리 동내는 노인회가 도시락을 주시고 이벤트도 있어요. 우리 부모님도 점심은 도시락을 먹어요. 아버지는 이벤트에 가서 줌을 보고 노래를 부르고 술을 마시고 돌아올 거예요.^^ 그러니까 오늘은 좀 내 시간이 있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유제국에 가서 선생님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근간에 확인해 보세요.
2592 회색 3366 2017-09-19
연휴 3일동안 계곡 집에 있고 강아지하고 같이 있으니 오늘은 회사에 가기 싫다. 강아지하고 같이 있고 싶어.... 오늘은 본부장님이 오시고 바쁜 날이에요. 어제는 시간이 있어서 공부 잘하고 드라마도 많이 봤어요. 자~~, 일하는 기분에 바꿔서 준비해야겠어요.^^
2591 가주나리 5363 2017-09-19
지금 제가 보고 있는 한국 드라마의 하나가 "이 산 (イ・サン)"입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사극입니다. 아주 긴 이야기입니다. 저는 조금씩 보는 스타일이니까 아직도 보기 끝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슬슬 마지막이 가까워졌습니다. 그 드라마는 사람의 약한 부분과 강한 부분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사람을 마지막 까지 믿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보여줍니다. 정말 대단한 드라마입니다.
2590 회색 5017 2017-09-20
저는 지금 한국 드라마는 안 봐요. 드라마를 보면 시간이 없어졌음 테니까요. 영어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매일 공부하고 있어요. 한국어도 같이 테마를 정해서 문자를 만들고 싶어서 준비중이에요. 공부도 준비가 필요해요.^^ 하지만 저는 준비만 하고 노트만 잘 쓰고, 공부한다는 착각하는 사람이에요. 자기가 잘 모한 것을 많이 아니까 노력하겠어요~!!
2589
실험 +4
가주나리 4534 2017-09-20
어제 한 실험을 해봤습니다. 요쓰야에 신주쿠가 아니고 도쿄경유로 갔다왔습니다. 어제는 회의후 회식도 있었는데 신주쿠경유의 경우 집에 도착하는 게 오전 0시를 지날 겁니다. 하지만 도쿄경유라면 오전 0시 전에 집에 도착할 수가 있으니까 한 번 해봤 거든요. 문제는 우리 근처에는 신간선역이 없는 것입니다. 신간선을 타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는데 어제는 사쿠다이라역 까지 차로 가서 그 곳에서 신간선을 탔습니다. 아마 그게 가장 편리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문제도 있습니다. 첫째는 사쿠다이라역 까지는 자동차로 80분 정도 걸리는 것입니다. 그건 기분 전환에도 되고 좋은 느낌도 있지만 역시 좀 피곤합니다. 둘째는 당연히 술을 마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저는 건강을 위해 일단 회식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을 결심을 한 사람이니까 어히려 좋지도 있지만 역시 쓸쓸하네요... 어제 실험을 통해서 이것도 한 선택이라고 생각이지만 최선한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앞으도 여러가지 시도하려고 합니다.
2588 회색 5402 2017-09-21
오늘 아침은 우리 강아지가 일찍 게웠어요...아~, 촐려 . 오늘부터 또 비가 오네요. 이제야 비가 올 때마다 시원하게 될거다. 아직 가을 온 분위기가 없네요. 일본은 지금 "秋の彼岸"이에요. 선조나 돌아가신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보내야겠어요. 일본에서는 "春の彼岸"와 "秋の彼岸"이 있어요. 춘분 날이나 추분날을 끼우고 일주일을 그렇게 해서 성묘하거나 해요. 마음을 진정시킬 좋은 떼이어요!!
2587 가주나리 6478 2017-09-21
오늘은 바쁩니다. 오전에 법원에 가서 오후에 이나시(伊那市)에 가야 합니다. 내일은 연수회가 있어서 제가 보고를 할 예정이니까 그 준비도 해야 합니다. 자 화이팅 !
2586 구름^ㅁ^ 3589 2017-09-21
지난주에 영화 ''부산행''을 보러 다녀왔어요. 너무 재밌었어요!
2585 회색 3556 2017-09-22
요새 아침 저녁은 쉬원하게 되서 장문을 열어놓고 자고 있어요. 아침에 개어서 " 응? 무슨 소리지? 복포?!" 당연히 다르죠! 가래요, 밖에 엄청 비가 내리고 있어요. 집을 나갈 때는 조금이라도 낫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