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은 이런 느낌.
-
閲覧数: 8002, 2017-05-18 05:35:45(2017-05-18)
-
한국어는 글 모양이 너무 재미있고 들어보면 발음이 너무 귀여워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근데 한국이라면 불고기, 고기 음식의 이미지가 강해서 여행 간다고 상상도 못했어요.
하지만 한국을 잘 알면 알 수록 가고 싶어져요.
꼭 한 번 가야겠어요. (아니 한 번 가면 아마도 또 가고 싶죠.^^)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2616 | 가주나리 | 7865 | 2020-01-30 | ||
어젯밤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를 맡았습니다. 겨울 강좌 제 2회였어요. 지난주 제 1회에 오신 5명 수강자분들이 다 출석해주셔서 저는 그것만으로도 기쁘고 힘이 나왔습니다. 수강자끼리 실력차이가 있으니까 이번엔 처음 한국어를 배울 학생을 위해 특별한 자료를 준비하기등 여러가지 궁리를 해 봤어요. 그 결과 지난주보다는 좋은 강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겨울 강좌는 전 6회이고 앞으로 4회가 남았어요. 제 소원은 마지막 회까지 모두가 즐겁게 한국어를 공부해줄 것입니다. 그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 |||||
2615 |
살림이나 문화...?!
+1
| 회색 | 7866 | 2012-11-24 | |
음,,,어느 정도 알아요? 사소한 것도 하나하나 질문방에 썼어요. 생각해 보면 한국의 집 안의 모습은 아무것도 몰라요.[:家:] 일본처럼 押し入れ라는 것은 없죠?! 옷장과 장롱으로 고민했어요. 드라마 속에서 방이 어떻게 되어 있었는지 생각해 낼 수 없어요.[:きゅー:] 아직 모르는 일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말 뿐만 아니라,여러가지 일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되네요.[:ぽっ:] | |||||
2614 | 회색 | 7866 | 2012-11-24 | ||
오래동안 갖고 싶었어요.([:ぽっ:]대체 몇년 전인 드라마인지.) 이미 안 파니까 빌려서 몇번도 봤었어요. 그래도 갖고 싶었어요.[:ぽわわ:] 렌탈숍의 중고품이지만 괜찮아요.[:オッケー:] 앞으로 다 기억할 만큼 볼 거예요! [:にひひ:]그 드라마가 뭔지 가르쳐주지 못한다! | |||||
2613 |
여행 추억 4
+3
| 가주나리 | 7866 | 2016-05-24 | |
아직 밥을 먹어 있지 않았던 우리를 위해 친구 들이 라면을 주문해 주었다. 큰 냄비에 들어 온 라면을 친구가 우리를 위해 나누어줬다. 재미있던 것은 종이컵을 접시의 대신에 해서 라면을 나누어준 것이다. 종이컵으로 라면을 먹은 것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는데, 왠지 아주 맛있게 느껴서 이것도 잊지 못한 경험이 됐다. | |||||
2612 |
머리를 잘랐다.
+2
| 준준키치 | 7867 | 2012-11-24 | |
2개월만에 머리를 잘랐다. 기분이 좋았다. 시원했다. [:ぶた:] | |||||
2611 | 회색 | 7867 | 2016-12-23 | ||
너무 너무 피곤했어요~!!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해야겠어요.... 지금부터 크리스마스성을 듣고 조용히 보내자!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내일 만나요~! | |||||
2610 | 가주나리 | 7867 | 2019-09-13 | ||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버스로 다녀왔는데, 긴 시간 냉방 아래에 있었기 때문에 몸이 안 좋아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하고 우체국도 가야 돼요.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해야 하는 일이 많으니까 계획적으로 하나씩 하고 싶습니다. | |||||
2609 | 회색 | 7870 | 2012-11-24 | ||
강아지의 병은 변함없고,대단한 상태가 계속 되고 있는 것 같아요.[:しくしく:] 그녀와 잘 전화로 얘기해요.[:にくきゅう:] 첫때, 울고만 이었던 그녀도 침착해 얘기할 수 있기 되었어요.[:オッケー:]ㅎ.ㅎ (추신) 오늘은 상담역님이 출근되었습니다. 내가 입사했을 때, 사장님을 하고 있던 분입니다. 골프를 좋아하고, 얘기하면 즐거운 분입니다. 지금의 사장님은 골칫거리지만, 상담역님은 좋은 사람입니다. | |||||
2608 |
바다의 날
+2
| 회색 | 7870 | 2015-07-20 | |
이 날이 오면 여름이다! 근데 오늘은 날시가 좀 안 좋아요. 오늘은 공부할 날이 될거예요. "성공하고 싶다면 자기 인생에 생기기 싶지 않는 일이 아니라 생기고 싶은 일을 생각하는 훈련이 불가결하다." 이런 말 듣고 그렇게 하고 싶다고 해요!! 아자!아자!! | |||||
2607 | 유긴코 | 7871 | 2012-11-24 | ||
私もエンター押してしまいましたㅠㅠ 죄송합니다[:汗:][:汗:] 今日第5課やりました! 韓国の人の名前を言うのが難しかったです^^; 現地の人は慣れているんだと思いますが やっぱろれつ回んない単語多いですよね[:汗:] 朝倉さんは言いやすかった(笑) | |||||
2606 |
돕기 때문에 배우다
+2
| 가주나리 | 7873 | 2014-07-23 | |
칠월 이십삼일 수요일. 흐려. 어제는 손님이 왔어요. 오늘은 다른 손님이 올 거예요. 사람들을 돕을 수 있는 것이 제 기쁨이에요.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많이 공부하고 싶어요. | |||||
2605 | 회색 | 7877 | 2014-09-23 | ||
인천 아시아 대회를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여러 선수의 열심히 하는 모습은 보기 좋아요. 뭐든지 열심히 하면 언젠가 결과가 나타나지도 모르니까요. 저에게는 언젠가는 언제?라는 느낌이지만... 어쨌든 하면 된다! 이제는 한국어 공부도 제 취미가 되니까요.^^ 뜨개질과 공부를 양립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 뜨개질하고 있으면 놀고 있는 부분은 귀밖에 없거든요. 보고 쓰고 들으면서 공부하고 싶었는데. 하하하...항상 빈 시간은 어느쪽으로 할까? 해서 고민해요. 어머, 태풍이 올 것 같은데 경기에 영향하지 않을까 걱정해요. | |||||
2604 | 가주나리 | 7880 | 2013-06-01 | ||
화창 해요. 오늘부터, 새로운 달이 다시 시작됩니다. 저는 어제 늦게까지 일했다. 그래서 조금 피곤했다. 저는 이 아침에 공부합니다.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 |||||
2603 |
선생님 감사합니다!!
+2
| 밤밤 | 7882 | 2012-11-24 | |
선생님 안녕하세요. 아주 바쁜데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읽어 주는 것만으로 기쁩니다. 천천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 일기... 요즘 귀여운 악마도 한국노래를 불러 준다. 너무 너무 기쁘다. 엄마 잘 하죠? 라고 한마디... 너무 아주 잘 해! 라고 칭찬하면 싱긋 방긋한다. 그 얼굴이 너무 귀엽다. 언젠가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를 같이 부르자! | |||||
2602 | 회색 | 7882 | 2015-12-02 | ||
오늘은 바쁜 날이다. 어젯밤은 일찍 잤다. 아침 사전을 보면 한국어를 공부 시작해서 얼마 지난 때 배운 말이었어요. <마련> 돈을 마련이다. = 준비 저도 무슨 마련이 있겠지. = 생각 거짓말을 하면 벌을 받기 마련이다. ↑ 바로 이거다! 겨울 되면 춥기 마련이다. ( 이렇게 배웠어요~.) 잘 사용하지 아닌 것 같은데 보면 생각이 나와요!(^^)...잘했죠. | |||||
2601 | 회색 | 7884 | 2012-11-24 | ||
갑자기 너무 너무 추워진 아침에 제 아들이 수학 여행에 갔어요.[:バス:] 단 1박 2일인데 조금 쓸쓸해...[:しょぼん:] [부모의 마음 아이는 알지 못 하고](親の心子知らず) [:上:]일본의 속담이에요...한국어를 뭐라고 말해요? ...꼭 즐기고 있군요![:にかっ:] 옛날, 아이가 더 작은 때 읽은 책에 "아기 때 일생 분의 행복을 받기 때문에 조금 정도 반항해도 참읍시다."라고 쓰고 있었어요. 성장은 기쁘기도,외롭기도 해요. 오늘 밤은 강아지와 같이 아들은 생각하면서 잡시다~.ㅠ.ㅠ | |||||
2600 |
정신 차려!
+1
| 김 민종 | 7886 | 2012-11-24 | |
오늘은 너무 무덥기 때문에, 좀 정신이 없게 되어, 산 과일을 가게에 놓아 와 버렸다. 곧 가게에 뇌돌아가 봤지만 벌써 사라져 있었다. 누가 먹는지? 맛있게 드세요.ㅓㅓㅓ 오늘의 회문. 1. 다 없이 말이 없다. ⇒ 全てなく、言葉もない。 2. 다 없이 망이 없다. ⇒ 全てなく、希望がない。 3. 다 없이 맥이 없다. ⇒ 全てなく、脈がない。 4. 다 없이 몫이 없다. ⇒ 全てなく、分け前がない。 5. 말의 말. ⇒。 馬の言葉。 | |||||
2599 |
왠지 즐거워요!
+1
| 회색 | 7888 | 2012-11-24 | |
계속 공부하고 있는 회화 책은 41과까지 왔어요. 하지만 40과와 41과는 시간이 많이 걸려요. 조금 설명적인 회화니까...[:あうっ:] 그러니까 휴식하고 억양CD를 듣는다. 듣고 있으면 지금까지 똑같이 들리고 있던 문장이 구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발이 아파요."와 "팔이 아파요." "저기 보이는 게 달이에요."와 "저기 보이는 게 딸이에요."라는... "잘 못했어요."는 억양으로 의미가 달라요. 「間違ってしまいました」と「上手くできませんでした」 물론 전후의 내용으로 판단할 수 있으지만 억양만으로 판단할 수 있거든요! 빨리 발음의 요령을 익히고 싶어!![:にかっ:][:チョキ:] | |||||
2598 | 미나하나 | 7890 | 2012-11-24 | ||
19日の宿題をしました。 どなかた添削していただければ、嬉しい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한국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서울에서 산 적이 있어요. 저는 남자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었어요.. 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 |||||
2597 |
마지막 순간까지
+3
| 가주나리 | 7890 | 2017-10-28 | |
어제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하늘에 그름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오후부터 다시 비가 오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잡지의 원고를 쓰려고 합니다. 마감이 다음 달 10일인데 앞으로 바빠질 지도 모릅니까 이 주말에 갈 수 있는 때 까지 진행하고 싶다는 말입니다. 실은 지금까지도 매일 조금씩 쓰고 왔으니까 이제 그렇게 많이 쓸 필요도 없는 상태입니다.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니까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좋은 원고가 되도록 힘을 쏟으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