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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은 이런 느낌.
  • 閲覧数: 8048, 2017-05-18 05:35:45(2017-05-18)
  • 한국어는 글 모양이 너무 재미있고 들어보면 발음이 너무 귀여워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근데 한국이라면 불고기, 고기 음식의 이미지가 강해서 여행 간다고 상상도 못했어요.

    하지만 한국을 잘 알면 알 수록 가고 싶어져요.

    꼭 한 번 가야겠어요.     (아니 한 번 가면 아마도 또 가고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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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57 창태 4830 2012-11-24
오늘 이쪽에 한국어를 공부하러 왔었어요. 지금 까지 배운 것을 복습했어요. 조금 쓸 수 있습니까? 쓸 수 있다면 좋겠죠.
2756 ププステ 6779 2012-11-24
오늘은 [재가 사겠습나다] 를 곤부했어요. 오늘은, 내 사랑했어 사람를 이야기를 해요. 내가 16살 , 그사람이 24살 이었어요. 그사람은 내 선생 이었어요. 난, 아직도 잊지 못해요. 그토록 누구에게 사랑했어면, 난 처음 이었어요. 하지만,그사람은 다른 여자과 결혼 했어요. 난, 아직도 그사람 좋아해요. 마음이 속에 영원히 사랑해요. 지금부터 다음 한국어 공부해요! 안냥[:音符:][:パー:]
2755 회색 5288 2012-11-24
[:しくしく:]오늘말이야 제 선배 얘기예요. 전부터 제가 무섭다고 생각하고 있는 선배가 저한테,,, 제가 심하게 꾸중들었어요. 제가 선배한테 심하게 나쁜 태도나 말을 한다고. 그런 거 없는데....?[:しょぼん:] 제가 잘못했습니까? 정말 제가 실수하는거야? 나도 모르게 하는가요? 하긴 선배가 친하게 말씀하시니까 저도 그만 친하게 말하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나올 정도 놀라고 무서웠어요. "미안해요."라고 말하면, [:怒:]"죄송합니다.라고 말해!"[:ぷんすか:] 그래,모처럼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너무 하는 실수했어요. 이제부터 한국처럼 절대 경어를 말할거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친하게 하는 말은 맞는데 나쁜 말은 말 못해요. 좀 유감이에요.아니, 안타까워 죽겠어요.
2754 회색 5800 2012-11-24
제가 사는 곳은 너무 따뜻해요. (^ㅅ^) 창태 씨 사는 곳도 그렇군요! 집에서는 반소매를 입어요. 밖에서는 그거도 괜찮지만 좀 창피하니까 그건 안해요. 왜냐면 십일월이니까. 산책한 후엔 선풍기를 켤 때도 있어요.[:ぎょ:] 놀랐죠!!
2753 창태 5564 2012-11-24
오랜만에 백화점에 갔어요. 한국견시화가 있었어요. 물품은 전부 훨씬 더 바쌌이요.
2752 회색 9748 2012-11-24
저는 꽃을 키우는 게 잘 못했어요.[:ぽっ:] 올해 여름도 배란다에서 키우려고 했는데 안되겠어요.[:汗:] 엄마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물을 너무 주면 안돼!"[:×:] "강아지도 아들도 손을 너무 걸면 안된데, 꽃도 그렇고."[:×:][:×:] [:しょぼん:]그런 줄 알았어요. 안된다고 아는데 해버렸어요. 그리고 꽃도 강아지도... 아들까지 내 말을 듣지 않는다.[:ぷん:] 아~, 답답해요.
2751 창태 6775 2012-11-24
[을 수 있어요 과 을 수 없어요 ]의 공부헸어요. 만날 수 없어요.(会いたいのに会えない) 만나지 않아요.(もともと、会わない) 저는 생각했어요.
2750 창태 8021 2012-11-24
2749 선생님 5341 2012-11-24
[:ひよこ:]꽃꽂이 첫날
2748 회색 7293 2012-11-24
앉고 뜨개질할 때문이 아니라 짐을 좀 가지니까 그랬어요.[:しくしく:] 전부터 허리는 약하거든요.[:汗:]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허리는 참 중요니까요! 벌써 십일월이 오네요. 일년이 빠르게 느껴요.[:はうー:][:ダッシュ:] 하려고 하는 것이 많으니까 시간이 천천히 지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