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은 이런 느낌.
-
閲覧数: 7831, 2017-05-18 05:35:45(2017-05-18)
-
한국어는 글 모양이 너무 재미있고 들어보면 발음이 너무 귀여워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근데 한국이라면 불고기, 고기 음식의 이미지가 강해서 여행 간다고 상상도 못했어요.
하지만 한국을 잘 알면 알 수록 가고 싶어져요.
꼭 한 번 가야겠어요. (아니 한 번 가면 아마도 또 가고 싶죠.^^)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874 | 호박 | 19623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873 | 준준키치 | 9931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872 | 카나 | 12547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871 | おつぎで~す。 | 20948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870 | 준준키치 | 11715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869 | みき | 13648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68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565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67 | 메이 | 16738 | 2012-11-24 | ||
8866 | 준준키치 | 18655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65 | 준준키치 | 18493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