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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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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120, 2017-05-18 05:35:45(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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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는 글 모양이 너무 재미있고 들어보면 발음이 너무 귀여워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근데 한국이라면 불고기, 고기 음식의 이미지가 강해서 여행 간다고 상상도 못했어요.
하지만 한국을 잘 알면 알 수록 가고 싶어져요.
꼭 한 번 가야겠어요. (아니 한 번 가면 아마도 또 가고 싶죠.^^)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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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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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モチ | 8012 | 2012-11-24 | |
제 7과에서 일기를 써봐요[:音符:] 우선 숙제 이에요[:パー:] [무겁다][가볍다]요体…[무거워요][가벼워요] 울어봐도 되요?[:しくしく:] 操作を誤ってせっかく書いた日記をバンバン消してしまい 心が折れております。ウエーーーン[:汗:] 오늘은 끝나도괜찮아요? 또 수 없어요[:Zzz:] | |||||
2500 |
요일별 표정
+1
| 선생님 | 8013 | 2013-08-19 |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표정이에요. 어때요? 여러분의 표정과 비슷하나요?^^ | |||||
2499 |
날씨가 좋으니까
+3
| べっきー | 8014 | 2015-02-15 | |
삼년 만에 대설이 왔어요. 삼십 센티미터샇였어요. 줍지만 오늘은 날씨가 좋으니까 기분이 좋아요. 산잭 가고싶다! | |||||
2498 |
새로운 달
+2
| 가주나리 | 8014 | 2015-05-01 | |
새로운 달, 오월이 시작했어요. 날씨도 좋아요. 오늘 오전에 법원에 서류를 제출하러 가요. 그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 |||||
2497 | 가주나리 | 8015 | 2018-10-31 | ||
어제 오랜만에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버스로 갔는데, 가는 길도 오는 길도 옆 자리가 비어있어서 몸이 편했어요. 그래도 역시 피곤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할 거예요. 열심히 하고 싶어요. | |||||
2496 |
2011/4/14
+1
| heavengo | 8017 | 2012-11-24 | |
내일 2시에 아들과 센주(千住)역에서 만나요 내가 医院에 가요 花粉症의 약을 받아요 | |||||
2495 |
둘도없는 곳
+2
| 가주나리 | 8017 | 2015-01-11 | |
어제는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잘라했어요. 저기의 미용사님도 한국을 좋아해요. 그래서 거기에 갈 때마다 우리는 한국의 이야기를 많이 해요. 저는 그런 시간이 마음에 들어요. 주위에 그런 사람이 적으니까... 같은 이유로 여기, "한국. jp" 도 저에게는 둘도없는 곳이에요. | |||||
2494 | 회색 | 8018 | 2017-07-03 | ||
너무 더워서 머리를 단발에 잘라서 산뜻하게 될가봐 했는데 아직도 더워요. 집도 회사도 사업 능률이 떨어진가봐 냉방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랬는지 밖에 나가면 한 순간에 땀이 나와서 기운이 떨어져요. 그리고 태풍 3호!! 어디로 갈까요? 휴~, 땀이 나오면서 단발이 잘 못해요.(ㅠ.ㅠ) | |||||
2493 |
이월 십육일
+1
| カムサ | 8019 | 2012-11-24 | |
아직 공기가 차가워요. 빨리 봄이 오면 좋겠는데.... | |||||
2492 | 가주나리 | 8022 | 2020-04-27 | ||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습니다. 그후 혼자서 수업의 동영상을 찍었어요. 그리고 밤엔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우체국과 은행에 가야 해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살고 싶다. | |||||
2491 |
1월 23일 (수)
+1
| 아이코 | 8023 | 2012-11-24 | |
어제 정말 있었던 말인데요...[:チューリップ:] 남편이랑 싸움 하고 혼자서 술 마시러 갔어요..[:ビール:] 하지만 혼자서 술 마시고 있으면 갑자기 남편 목소리가 듣고 싶어져서 남편에게 전화 해버렸어요...[:しくしく:] 그리고 "지금 바로 여기에 와라!"라고 했어요....[:汗:] 15분 후에 남편이 왔으므로 같이 술 마시고...밥 먹고... 많이 이야기 하고나서 사이 좋게 집에 돌아갔어요...[:音符:][:音符:] 싸움 했지만...앞으로도 남편의 사랑을 많이 받고 싶어요...[:love:] 왜..이렇게 사랑 하고 있는데.... 언제나 싸움 해버릴까요? [:ハート:] | |||||
2490 | 창태 | 8024 | 2012-11-24 | ||
2489 |
하코다테로
+2
| 가주나리 | 8024 | 2016-10-20 | |
이번주 토요일에는 하코다테 사법서사회의 연수회에서 강사를 하겠습니다. 그 위해 내일 출발합니다. 저는 홋카이도는 몇 번 가본 적이 있습니다만 하코다테는 아마 처음입니다. 관광하는 여유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처음이라서 가슴이 설레고 있습니다. 듣고 주실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 |||||
2488 |
오래간만에...
+1
| 영미 | 8025 | 2012-11-24 | |
오래간만에...일기를 쓰고 있어요... 매일 공부 하는것이 좋지만, 요즘 조금 바빠서 무리라서..가끔 해요[:汗:] [:ダイヤ:]제6과 숙제 [:右:]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右:]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천천히 할 거에요[:にひひ:] | |||||
2487 |
저는 아침형 인간이다.
+4
| 회색 | 8026 | 2015-04-05 | |
저는 매일 아침 네 시에 잠에서 깬다. 네 시 사십분에는 강아지랑 산책을 간다. 다섯 시 반부터 여섯 시 반까지 공부하거나 일기를 쓴다. 그 후에 회사 출근 준비해서 일곱 시부터 여덜 시까지 어머님하고 같이 보낸다. 우리 회사는 아홉 시부터 시작하지만 먼저 할 일이 있어서 여덜 시 반에는 도착할 건다. 보통은 그렇게 보내고 있지만 주말은 좀 달라요. 일어난 시간은 네 시지만 그 후는 그때 그때 달라요. 더 공부할 시간을 만들고 싶어요. | |||||
2486 |
はじめまして
+1
| 호시노리 | 8027 | 2012-11-24 | |
[:初心者:]HANGUK.JPを今日から始めました。いろいろなコンテンツがあって 楽しみ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
2485 | 회색 | 8029 | 2012-11-24 | ||
오늘아침은 하늘이 진짜 아름다웠어요. 새벽은 오랫만에 별을 봤어요.[:星:] 조금씩 밝아지는 하늘...구름이 없고 너무 아름다웠어요. 이렇게 기분이 좋은 아침을 보내면 하루가 즐겁지요! 그러나 오늘은....[:ぎょーん:][:汗:] 나는 일하고 있어 사무소 안에 있으니까 상관 없지만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때문에 바깥은 너무 더운 날이였다. [:ぽっ:][:love:]가을은 아직 멀었어요~~~?? | |||||
2484 |
오랜만에
+1
| angyon | 8030 | 2012-11-24 | |
2월10일에 일본 도쿄에서 고향 이바라기에 돌아왔는데 오늘 고등학생 때 부터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 맥도날드 에서 일할 예정이니까 너무 긴장 해요... 아마 거기서 일하는 게 6개월 만인 것 같아요. 파이팅!!! | |||||
2483 | 가주나리 | 8030 | 2016-02-29 | ||
4년에 1도의 2월 29일이네요. 4년후는 저는 어떻게 살고 있을 거야. 제대로 살고 있을 도록 오늘도 힘내야 합니다. 좋은 미래를 믿고 살고 싶습니다. | |||||
2482 | 회색 | 8030 | 2016-09-15 | ||
요즘 집에 돌아와서 집일이 끝나고 자기 전에 조금이라도 공부하고 싶은데... 몸은 그렇게까지 피곤하지 않는데... 너무 졸려서 아침 일어나면, " 아~, 어젯밤도 아무 것도 안했다"라고. 어? 지금 생각해보면 어제 점심시간도 라디오를 들으면서 잤었어요. 나도 모르게 피곤하는 것도 있을까요? 밤은 잘 자고 있는데요. 환절기라서 그런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