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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은 이런 느낌.
  • 閲覧数: 7996, 2017-05-18 05:35:45(2017-05-18)
  • 한국어는 글 모양이 너무 재미있고 들어보면 발음이 너무 귀여워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근데 한국이라면 불고기, 고기 음식의 이미지가 강해서 여행 간다고 상상도 못했어요.

    하지만 한국을 잘 알면 알 수록 가고 싶어져요.

    꼭 한 번 가야겠어요.     (아니 한 번 가면 아마도 또 가고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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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76
heavengo 3968 2012-11-24
이 사진을 골라요 이 고양이를 날라요 숙제는 이것으로 좋을까요?[:ねこ:]
2575 회색 7114 2012-11-24
오늘은 점심시간에 그 빵을 사러 갔다.[:ぽわわ:][:パン:] 우리 회사부터 그 가게는 좀 멀어요. 게다가 오늘은 비가 많이 내렸어요.[:曇りのち雨:] [:ぽっ:]그래도 아침부터 그 빵을 먹고 싶어 죽겠는데 서둘러서 갔어요. 회사 앞에 있는 신호가 파란 불로 바뀔 때까지 못 기다렸어요. 그래서 신호를 무시하고 건넜어요.[:ぎょ:][:!:] 그 가게 앞에서는 건널목이 있어요. 역에 가까워서 자주 건널목이 닫혀요.[:電車:] [:あうっ:]가게가 눈 앞에 있으니 너무 답답해요. 그리고 그 빵을 사서 회사에 기는 길은 우산을 쓰고 달렸어요.[:雨:] 하마터면 점심시간이 끝날 뻔했어요. 내일 아침은 그 빵을 먹을 거예요....아~신난다! 어??점심....?당연히 먹는 시간은 없었어... 그런 거 하니까 저녁을 많이 먹고 이런 몸을 만들었어[:ぶた:]...안 되잖아!! [:メモ:]많은 텍스트를 읽으니 어디선가 들은 프레이즈가 나온다. 그래도 나쁜 것이 아니니까 더 읽을 거예요.[:にこっ:][:チョキ:]
2574
heavengo 5957 2012-11-24
일기를 써요 개였으므로 이불을 말렸습니다 바람이 불었다 타올이 떨어졌습니다 주우러 갑시다
2573
heavengo 4368 2012-11-24
어젯밤 밥을 먹어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그 후 곧바로 지쳐 자 버렸습니다 도쿄는(도) 더워요
2572
heavengo 8608 2012-11-24
어제 시험을 보았습니다 날씨는 좋아서 더워서 지쳤습니다 식사를 할 수 없었습니다 아침이 약하기 때문에 지쳤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2571 뿅뿅 4434 2012-11-24
우후훗 이제 기말고사도 끝났곸ㅋㅋㅋㅋㅋ 이제 논은거만 남았다 히히히 오늘은 친구들이랑 노래방갔곸ㅋㅋㅋ신나게 놀았고 대박ㅋㅋㅋㅋㅋㅋㅋ 여름 방학도 조금있음 시작된다!!!!!! >< 대박 좋음히히힛
2570 회색 4918 2012-11-24
드라마 "내 곁에 있어"를 단숨에 봤어요. 사람은 모두 다 누구라도 누군가가 곁에 있고 힘이 되는 거 잊지 말고 살자는 얘기였다.[:love:] 가까에 있으면 잊기 쉽니까 눈도 마음도 크게 해서 살아야지.[:しょぼん:] [:ぽっ:]꼭 그런 사람이 곁에 있는거야. 자,,,오늘도 재미있는 얘기를 좀 해봐도 돼요? 소꿉친구 철수하고 우석이 놀아 있으면 철수엄마가 물었어요. [:女性:]"우석아~,크게 됐네...나이가 어떻게 되니?" [:パンダ:]"7살이 됐습니다." 그걸 듣고 6살의 철수가 말했대요. [:いぬ:]"아~,7살인가....그럼 내년은 같은 나이가 돼요." 끝. [:にかっ:]그런거 어딨어....하하하... 내년은 철수도 우석도 같이 하나씩 나이를 먹죠?[:オッケー:]
2569 トーシャ 8406 2012-11-24
또 숙제 제줄 이예요.[:チューリップ:] 제11과 질문 자기 전에 여러분은 뭐 할 거예요? 대답 오늘 배운 걸 복습하기 후 제일 마음에 들는 잠옷을 잦고 입고 파란 색 칫솔으로 이를 닦을 거예요. 창문에서 밖을 보면서 “밤에 별들이 잘 보이니까 내일은 눈이 안 올 거예요.”다고 생각하면 “안녕히 주무세요.”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할 거에요. 그렇게 하면 좋은데요. 그러나 그런 건 드라마 증 만이 있습니다.[:汗:] 제12과 질문 “때무에”, “기 때문에”,”짓다”를 쓰고 작문을 쓰십시오. 대답 지금 졸업 파티때문에 드레스를 자기 손으로 지어요. 졸업식 날에는 어머니가 찰밥을 지을 거예요. 그건 내가 성인이 됐기 때문이예요. 제13과 질문 1. 한극에 가고 뭐 하세요? 대답1 유면한 배우 박 건형 씨를 잡을 거예요! 절대로 찻아내겠어요!! 아아~ 얼마나 멋있네요~.[:ハート:] 사랑해요~.[:love:] 질문2 오늘 영화에 갈 거예요? 대답2 미안해요. 나도 오빠랑 영화를 봐 가니까 못 하겠어요. 다은 번 같이 가죠.
2568 가오88 8712 2012-11-24
어떤 사람이 나에게 젊었을 때 못 했던 것 중에 뭘 하고 싶어?라고 물어왔어요. 저는 이 작은 마을에 태어나서 계속 여기 살고 다른 세상을 못 보고 왔어요. 돈도 없고 수단도 몰랐기 때문에..>< 이젠 잘 알아요ㅠㅠ그땐 내가 그냥 알아보지도 않았던 뿐이였다고. 만약 젊었을 때 넓은 세상에 한 발을 내디디었다면 생각이나 선택도 하나가 두배 세배..배가되잖아요. 음.. 저는 그냥 젊었을 때에 또 한번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났네...[:しょぼん:] 그 사람은 저에게 돌아볼 기회를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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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모 4628 2012-11-24
피곤해서 일찍 잤어요. 주워서 옷을 많이 입었요. 어제 한국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