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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은 이런 느낌.
  • 閲覧数: 7871, 2017-05-18 05:35:45(2017-05-18)
  • 한국어는 글 모양이 너무 재미있고 들어보면 발음이 너무 귀여워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근데 한국이라면 불고기, 고기 음식의 이미지가 강해서 여행 간다고 상상도 못했어요.

    하지만 한국을 잘 알면 알 수록 가고 싶어져요.

    꼭 한 번 가야겠어요.     (아니 한 번 가면 아마도 또 가고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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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55 회색 6133 2012-11-24
할 수 있다면 암기하고 싶은 책이 2~3권 있어요. 전부터 그렇게 생각하지만 지금이라도 해낼 수가 없어요. 어느 책도 최초라면 잘 기억해낼 수 있는데 그 후는 좀 기억 안 할지도…. 올해는 조금씩이라도 할 거예요. 우선 내일부터![:にひひ:] 오늘은 피곤했으니 이제 그만 실례하겠어요.[:パー:] 그럼 먼저 잘거예요.[:しょぼん:][:Zzz:]여러분도 잘 주무세요.
2854 회색 6584 2012-11-24
제가 지금 보고 있는 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 안에서 일본 배우가 출연해요. 한국어도 술술 말할 수 있지만 억양이 좀 이상해요.(라고 느껴요.)[:てへっ:] [:にこっ:]아마 제가 말하는 한국어도 그런가 봐요.[:がーん:][:汗:] 그러니까 작년부터 발음과 억양을 연습하려고 했어요. 작년은 변함없이 어중간한 공부였다고 반성해요. 올해야말로 꼭 큰 소리로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어요! [:ぷん:][:パー:]새해의 맹세! [:はうー:](정말 괜찮을까요?좀 걱정 돼.) 이렇게 썼으니 하야 하겠죠![:ぎょーん:][:汗:]응, 열심히 해 볼게요. …아마 할 거예요.…아마….
2853 회색 4247 2012-11-24
회사 일은 조용한 시작이였다. 본사에서 열린 축가회를 인터넷으로 보는 일부터 시작됐어요. 일은 그렇게 바쁘지 않았어요.([:雪:]낮에 좀 눈도 내렸어요!) 올해는 선배에 대해서 할말을 조심하며 노력하자! 웃는 얼굴로 일하야 지! 슬슬 여기저기 움직일 것 같으니 기운내자![:にぱっ:]
2852 붕어 7208 2012-11-24
안녕하세요. 설날휴가는 여기에서 공부할 수 없었으므로,올해는 우선 복습을 하자고 생각해요. 아마,대부분 잊고 있어요[:しくしく:] 지금도 사전을 많이 사용했어요.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2851
단어 +1
優名 6081 2012-11-24
오늘 집에서 일했어요. 물론 한국어도 공부해요! [:初心者:]오늘 외었 단어는 [이미すでに] 自信なく今日の日記を書いてみました[:汗:] ちゃんと合っているのか・・・とても不安[:しくしく:]
2850 優名 6075 2012-11-24
안영하세요[:パー:] 今日、登録致しました!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を始めて、2ヶ月程になります。 毎日書いたり、耳にしています。とても楽しいです♪ 自分の言葉で話が出来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四葉:] ハングルで少しずつ日記書いていきます[:オッケー:]
2849 회색 7469 2012-11-24
생각해 보면 푹 쉬는 휴가였다.[:にこっ:] [:はうー:]아니 마지막에 컴퓨터 바이러스인지 몰라서 불안한 시간을 보냈어요. 지금은 아마 괜찮을 거예요. 컴퓨터에 대해서 공부가 필요한가 봐요.[:しょぼん:][:汗:] 미소 지으며 일하는 것이 목표예요![:女性:][:love:]
2848 カムサ 5595 2012-11-24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太陽:] 올해도 여기 와서 공부 하겠습니다[:女性:]
2847
カムサ 5791 2012-11-24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太陽:] 올해도 여기 와서 재밌게 공부 하겠습니다[:女性:]
2846 김 민종 7894 2012-11-24
작년은 힘든 것이 많았는데.. 올해야말로 밝은 해가 되기를 빕니다. 행복은 늘 자기 마음 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