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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은 이런 느낌.
  • 閲覧数: 8165, 2017-05-18 05:35:45(2017-05-18)
  • 한국어는 글 모양이 너무 재미있고 들어보면 발음이 너무 귀여워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근데 한국이라면 불고기, 고기 음식의 이미지가 강해서 여행 간다고 상상도 못했어요.

    하지만 한국을 잘 알면 알 수록 가고 싶어져요.

    꼭 한 번 가야겠어요.     (아니 한 번 가면 아마도 또 가고 싶죠.^^)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902 회색 6015 2012-11-24
하루 땡땡이 치면 좀 마음에 걸려요.[:汗:] 못한 게 아니고 안한 때문에지.[:ぎょーん:] 후회해도 아무것도 변화하지 않으니까 또다시 열심히 할밖에 없어! 하긴 하면 할수록 이해가 깊게 되는 것이 알아요! 말할 수 있는 표현도 증가할걸.[:にこっ:][:love:] [:星:][:ダッシュ:]아~, 어젯밤도 조금이라도 공부할 걸 그랬다. 뭐든지 반복하면 해낼 수 있을 거야![:パンチ:]
2901 優名 4885 2012-11-24
어제는 중요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몇일이나 앞에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汗:] 그러나, 대설로 전철이 멈추어 중요한 재료가 닿지 않는다! 그런 트러블을 만났습니다.[:ぎょ:] 어떻게 일은 성공했습니다. 예기하지 않는 것이 일어나면, 사람은 열심히 할 수 있네요! [:チョキ:]
2900 회색 4603 2012-11-24
딱 한 사람한테 기분이 나쁘게 만들었다![:ぷん:] 회사도 그렇고 집도 그렇고. 이런 때는 마음껏 따뜻한 욕조에 들어 시원한 술도 마시고 다 잊을 거예요! [:お酒:]헤헤, 실은 술 조금밖에 마시지 못해요. 헌데 이렇게 쓰고 있으면 다 잊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오늘은 이거까지다! 이제 공부도 안 하고 드라마 보면서 술 마시면 졸리고 있을 거예요. [:にひひ:][:パー:]안녕히 주무세요~!
2899
+1
けいしん 4005 2012-11-24
저는 대만사람입니다 지금 대만 춘절에서 쉽니다. 집에서한국어를배우고있어요. 내년 한국에가고싶어요. 이것은제꿈입니다
2898 유기애 4506 2012-11-24
오즐부텨는 한국말 공부를 다시 시작해요! 다음의 내 한국친구들을 만날 때까지에 한국말을 잘 안하면 그들을 실망시켜버릴 테니까 그렇게 하지 않게 자신에게 엄하게 할께요!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약속해요.
2897 회색 4370 2012-11-24
또 하나 나이를 먹어요.[:あうっ:] [:ケーキ:]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다니, 언제까지? 모처럼 나이를 잊고 살고 있는데. 휴~, 어쩔 수 없는 거니까 그 날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냥 생일파티를 즐겁게 보내자! 그 날이 가까이니까 좀 기운이 없어져요.
2896
rinarina 5431 2012-11-24
제5과의 수업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星:]. 잘 부탁합니다.[:四葉:]
2895 회색 6902 2012-11-24
컴퓨터로 카타카나를 입력하다가 'ベンキョウ'라고 입력하고 싶었는데 'コンブ'라고 입력해 버렸어요.[:ぎょ:] 앗싸! [:にひひ:]나도 모르게 내 머리가 한글 머리가 되었나 봐. 요새 사전을 찾는 때가 전과 좀 달라졌던 느낌이에요. 단어를 찾고 예문을 읽으는 건 당연하지만 더욱더 다른 사용법이나 제가 잘아는 사용법이 없는지 잘 읽게 됐어요. 잘 읽으면 이해가 깊다고 지금쯤 깨달았어요! 읽는 때 자신이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읽지 않으면 안되네요.[:オッケー:]
2894 カムサ 3436 2012-11-24
저는'겨울 연가'를 너무 좋아해요[:love:] 가장 눈물을 흘린 게 그 장면[:しくしく:] 유진이 상혁 문안에 갔을 때 '너 이게 뭐야.... 바보같이 ....이게 뭐야...이게..뭐야... 이게 뭐야...' 안타까워서.....[:しょぼん:]
2893 saa 6023 2012-11-24
基本母音と複合母音・・・ 難しい(゜o゜) ちゃんと覚えないと全部間違えそうです。。。((+_+)) 今日は仕事もお休みだし、復習がんば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