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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은 이런 느낌.
  • 閲覧数: 8080, 2017-05-18 05:35:45(2017-05-18)
  • 한국어는 글 모양이 너무 재미있고 들어보면 발음이 너무 귀여워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근데 한국이라면 불고기, 고기 음식의 이미지가 강해서 여행 간다고 상상도 못했어요.

    하지만 한국을 잘 알면 알 수록 가고 싶어져요.

    꼭 한 번 가야겠어요.     (아니 한 번 가면 아마도 또 가고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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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930 だんご 5019 2012-11-24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2929 だんご 4834 2012-11-24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2928 だんご 3864 2012-11-24
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2927 だんご 4324 2012-11-24
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2926 だんご 4188 2012-11-24
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2925 だんご 3178 2012-11-24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2924 だんご 5429 2012-11-24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2923 회색 6658 2012-11-24
춥지 않아졌으면 비가 내려... 밖은 비가 내리는 소리가 들려요. 내일 아침도 이대로라면 좀 싫다. 이 토요일과 일요일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편안하게 지냈어요. 휴일야말로 할 수 있는 것도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난 좀 피곤해 버렸다. 가끔 이런 때가 있어도 괜찮지. 그 대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할게요!
2922 カムサ 4532 2012-11-24
조심해서 있었지만 감기에 걸려 버렸어요.[:汗:] 좀 열이 있는 것 같아요.[:ぷんすか:][:ぎょ:] 따뜻하게 해서 하릇밤 잘 자면 좋아질 거예요. 안녕히 주무세요.[:女性:]
2921 회색 11091 2012-11-24
오랜만에 계속 뜨개질했다. 손이 아파졌어요. 이번은 이 계절야말로 꼭 가져가고 싶은 립스틱 통. 색깔을 바꿔 몇개 만들까 생각중. 그래도 아마 12 개 정도 만들거야. 그리고 아래 사진은 내 헨대폰 케이스에요. 공부?*****안했다.[:はうー:] 오늘은 드라마를 보면서 뜨개질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