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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영업소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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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327, 2017-05-18 05:29:45(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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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 8876 | 준준키치 | 15950 | 2012-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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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75 | 나루토 | 7976 | 2012-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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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74 | 준준키치 | 16536 | 2012-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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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73 | sarayuri | 13478 | 2012-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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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72 | 준준키치 | 13263 | 2012-11-24 | ||
| 시월일일 월요일 오늘은 일이 휴일였다. 방을 청소하고, 쇼핑하러 갔다. 책을 읽었다.[:ぶた:][:音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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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70 | 카나 | 10265 | 2012-11-24 | ||
| 한국에 가요[:チョキ:] 初韓国！ 韓国語大丈夫かな[:汗:] | |||||
| 8869 | 준준키치 | 18540 | 2012-11-24 | ||
| 시월삼일 수요일 오늘부터 영어회화도 공부한다. NHK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부한다. 한국어도 영어회화도 노력한다.[:ぶた:][:グー:] | |||||
| 8868 | 하면 | 18300 | 2012-11-24 | ||
|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 |||||
| 8867 | 하면 | 17250 | 2012-11-24 | ||
| 너무 바쁘니까 정말 피곤해요... | |||||
회색 씨도 시간이 되면 한국에 놀러 오면 좋을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