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467
昨日:
10,996
すべて:
5,122,539
  •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
  • 閲覧数: 6259, 2017-05-18 05:29:45(2017-05-17)
  • '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17 22:47

    진짜 그렇네요.

    회색 씨도 시간이 되면 한국에 놀러 오면 좋을텐데...ㅠ.ㅠ
  • 회색

    2017.05.18 05:29

    정말이에요.

    직행 편이 있는데 언젠가 꼭 가요!

    선생님하고꼭 만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서로 건강하게 살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55 대박이양 6261 2012-11-24
였다 였다[:汗:][:汗:]
2354 대박이양 4162 2012-11-24
였다 였다[:汗:][:汗:]
2353 대박이양 5164 2012-11-24
열심이 가 아니라 열심히 여다[:汗:] 거는 것만 아니라 공부도 열심히 해야지[:汗:]
2352 대박이양 5420 2012-11-24
일주일 열심이 일해서 드디어 휴일이 왔다야~[:チョキ:] 요새 기름 값이 비싸짆아요[:ダッシュ:]그래서 절약하려고 차를 안 타서 직장까지 약40분전도 걸었는데요. 저는 항상 차를 탔다가 아무 고생 없이 왔다갔다 하던데 막상 걸어봤더니 다리가 앞아서 당장 그만하고 싶어졌는데 마음을 먹고 열심히 하다가 다리 앞으게 됄 일이 없어지고 언제쯤인가 몸이 가벼운 느낌이 드는거에요[:オッケー:] 몸에 가벼워서 마음도 좋아지고 너무 기분 좋게 다닐 수 있고 절약할 수도 있고 정말 기뻐요[:love:]
2351
안녕- +1
칠미 7276 2012-11-24
初めまして、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처음 뵙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拙いけれど、ちょっとずつ書いていけば実になる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ね。 タイピングも。 今日、友達の家でケーキ作ったよー 오늘,친구의 집에서 케이크을 만들었다. 過去形+くだけた表現の場合、どうなるんだろう…
2350
설날 +1
가오88 7071 2012-11-24
한국 사람들은 가족과 함께 설날 차례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겠지요[:にこっ:] 음력을 많이 사용 하는 한국에서는 이제부터 새해가 시작됐다고 볼 수 있네요. 참!드라마에서 본 화투를 치는 모습이 생각 나네요..단!가보낭청!땡!?ㅋ 일본은 평소와 같이 그냥 평일을 보내요.[:太陽:]
2349 가오88 4949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훨씬 추워졌어요[:あうっ:] 어제부터 눈이 올 듯한 날씨인데도 제가 사는 오사카에는 별로 눈이 오지 않은 것 같아요. 방 안에서 두꺼운 옷을 입어 있어도 좀처럼 몸이 따스하게 되지 않네요.[:しくしく:] 오늘 저녁도 또 찌개 요리가 될 지도 모르겠네요ㅋㅋ.좋은 찌개 요리법이 있으면 배우고 싶어요.
2348 유기애 5016 2012-11-24
오늘은 TOEIC를 받았습니다. 어려웠어요. 하지만, 저는 생각했습니다.^영어를 더 공부하고 싶어!^[:love:] 오늘은, [식사]을 배웠어요. 아침 식사...무엇을 먹었는지 잊었다. 점심 식사...무엇을 먹었는지 잊었다. 저녁 식사...お好み焼き를 먹었어요. 매일 무언가 먹을 수 있는 것을 감사 합니다. 그리고, Google 님 감사합니다![:ぎょ:] 저는 너 없이, 한국어을 만들을 수 없습니다. 한국의 단어를 많이 기억는 것을 저는 하고 싶어요! 안녕히 주무세요.[:月:]
2347 아따맘마 5607 2012-11-24
①한곡에 간 적이 있어요. ②한곡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③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④저는 남자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 ⑤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2346 아따맘마 5056 2012-11-24
①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②오빠는 키가 크지만 남동생는 키가 각아요. ③일요일에는 한곡 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④호텔에 묵으려고 해요. ⑤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