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167
昨日:
11,003
すべて:
5,196,398
  •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
  • 閲覧数: 6419, 2017-05-18 05:29:45(2017-05-17)
  • '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17 22:47

    진짜 그렇네요.

    회색 씨도 시간이 되면 한국에 놀러 오면 좋을텐데...ㅠ.ㅠ
  • 회색

    2017.05.18 05:29

    정말이에요.

    직행 편이 있는데 언젠가 꼭 가요!

    선생님하고꼭 만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서로 건강하게 살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71 회색 5635 2012-11-24
새해가 되면 곧 시험.[:汗:] 이렇게 공부하지 않는 학생은 없다고요. 장래에 목표도 걱정도 없다고 말해요. 그냥 지금 좋아한 것이랑 하려고 한 것만 한다고 해요. 좋게 이끄는 것이 못해서 미안하고 됐어요. [:しくしく:]제가 잘 못 키웠어요. 우리 집에 봄이 오면 좋다고 바람이에요.
2770 회색 6186 2012-11-24
벌써 일곱 번?[:ぎょ:]아니 더 많이 봤는데요.... 제가 제일 좋아했는데 이제 DVD를 살 수 없는 드라마가 또 인터넷으로 시작됐다.[:love:][:love:] 물런 봐야지!(^^) 더 하나 좋아하고 DVD까지 샀던 드라마도... 이쪽도 볼거예요.[:にひひ:] 내용을 알고 있어도 보고 싶어요. 어쩌면 전보다 알아 들을 수 있는지도 모르겠잖아요.[:オッケー:] 즐거움이 증가해요!
2769 창태 6704 2012-11-24
작심 삼일 내가 공부를 계속합니다. 복습하면서 공부를 계속할 거예요. 공부하기 때문에 집안일은 쉽니다. 날림 집안일!
2768 회색 5646 2012-11-24
짧게... 마음에 안 드는 일도 끊어뜨리다. 기분이 후련하졌다. 어젯밤도 일찍 자고 힘이 냈어요. 지금의 내 마음은 이렇게....[:下:]
2767 소라 히토미 6283 2012-11-24
안녕하세요? 저는 히토미라고 합니다. 한국어 공부를 시작한지 5년 이상이나 되어요. 저는 주부인데 틈만 있으면 한국어로 된 책을 읽어요. 설거지를 할 때나 길을 걸을 때는 한국어를 듣고.... 완전히 한국어 중독 환자가 되었습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친구가 생겼스면 좋겠어요.[:女性:]
2766 소라 히토미 5340 2012-11-24
안녕하세요? 저는 히토미라고 합니다. 한국어 공부를 시작한지 5년 이상이나 되어요. 저는 주부인데 틈만 있으면 한국어로 된 책을 읽어요. 설거지를 할 때나 길을 걸을 때는 한국어를 듣고.... 완전히 한국어 중독 환자가 되었습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친구가 생겼스면 좋겠어요.[:女性:]
2765 창태 6460 2012-11-24
회색 씨 피곤해 날도 메시지를 쓰십니다. 정말로 반가워요. 저의 힘이 될 수 있어요. 오늘많이 공부할 수 있어면 조금 존경어의 공부도했어요.
2764 창태 4442 2012-11-24
인터넷 슈퍼마켓에서 쇼핑을 했어요. 맥주와 쌀과 과일 같은 무거운 것뿐 쇼핑을했어요.
2763 운쳬 4978 2012-11-24
어제 드디어 노안경을 샀어요. 가까운 데도 먼 데도 보이는 안경이에요. 하지만 먼 데는 잘 안 보였어요. 연습하는 게 필요하는 거 같아요. 자기 자신의 손을 봐서 정말 놀랐다.[:ぎょ:] 손 주름이 잘 보였으니까요.[:ぽっ:][:汗:]
2762 창태 5443 2012-11-24
복욕했습니다. 아주 따뜻했어요. 내일은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겠어요. 저는 행복한 기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