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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
  • 閲覧数: 6298, 2017-05-18 05:29:45(2017-05-17)
  • '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17 22:47

    진짜 그렇네요.

    회색 씨도 시간이 되면 한국에 놀러 오면 좋을텐데...ㅠ.ㅠ
  • 회색

    2017.05.18 05:29

    정말이에요.

    직행 편이 있는데 언젠가 꼭 가요!

    선생님하고꼭 만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서로 건강하게 살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876 가주나리 9410 2021-05-0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나서 오후에 새집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어제는 처음으로 욕조에 따뜻한 물을 넣고 목욕을 했어요. 그리고 어젯밤부터 거기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사무실의 이전은 아직 할 수가 없지만 이렇게 생활의 장소를 조금씩 움직이고 있어요. 오늘은 오전에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한 뒤 새집에서 여러모로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7875 가주나리 6596 2021-04-30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새집에서 청소를 했습니다. 먼저 화장실의 변기를 깨끗이 닦았어요. 다음에 바닥과 타타미를 걸레질했습니다. 그후 부엌을 청소했는데, 가스레인지의 더러움이 심해서 힘들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엔 새 집에서 청소를 할 예정이에요.
7874 가주나리 8297 2021-04-29
어제는 오전에 집중적으로 일하고 나서 오후 어머니를 제 사무실에 모시고 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요즘 어머니께서 하루종일 혼자 집에 있는 것 같아서 제가 걱정해서 그래요. 일이 바쁠 때는 불가능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요즘 어머니께서 뵐 때마다 귀가 멀어지고 기억력도 약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가능한 한 자주 전화하고 자주 찾아가서 많이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고 싶습니다.
7873 가주나리 8467 2021-04-28
어제는 아침 일찍 나고 하쿠바에 갔다 왔습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긴 거리 드라이브를 했어요. 목적지까지 두 시간 반쯤 걸렸습니다. 돌아가는 도중 마쓰모토 법무국에 들러 서류를 제출한 후 오카야에 돌아와서 늦은 점심을 먹었어요. 오늘은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7872 가주나리 9040 2021-04-27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하쿠바에 가야 합니다. 모처럼 생긴 기회니까 어머니를 모시고 드라이브하면서 갈까 해요.
7871 가주나리 8561 2021-04-26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어요. 오후에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새 집에 가서 청소를 했어요. 하고 싶던 냉장고 청소를 했어요. 전 주인이 놓고 간 냉장고이고 아직 쓸 수 있는데 내부가 꽤 더러워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긴 시간을 걸어서 철저히 깨끗이 청소를 했거든요. 신품처럼 깨끗하게 됐어요 !
7870 가주나리 10453 2021-04-2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엔 중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어요. 그후 새 집에 가서 마당의 잡초를 뽑아냈어요. 두 시간 반 정도 했으니까 허리가 아파졌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고등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후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7869 가주나리 10844 2021-04-24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한 후 어머니와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그후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오후 사무실에 들어가서 다시 일을 했습니다. 저녁에 산책을 한 뒤 새 집에 가서 목욕을 했어요. 그후 오래된 컴퓨터로 한국 영화 DVD를 보면서 잠을 잤습니다. 행복한 인생이에요.
7868 가주나리 9948 2021-04-2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시청에 다녀왔습니다. 백엔숍에서 건전지와 컴퓨터의 마우스도 사 왔어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7867 가주나리 10521 2021-04-22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과 시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하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밤엔 새 집에서 빨래를 한 후 잠을 잤습니다. 거기서 자는 게 이제 나흘째가 되었어요. 첫날은 아주 긴장해서 거의 자지 못했지만 이제 꽤 익숙했습니다. 어제는 옛날에 사고 지금은 쓰지 않게 된 오래된 컴퓨터를 가져 가서 DVD를 봤어요. 충분히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