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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
  • 閲覧数: 6422, 2017-05-18 05:29:45(2017-05-17)
  • '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17 22:47

    진짜 그렇네요.

    회색 씨도 시간이 되면 한국에 놀러 오면 좋을텐데...ㅠ.ㅠ
  • 회색

    2017.05.18 05:29

    정말이에요.

    직행 편이 있는데 언젠가 꼭 가요!

    선생님하고꼭 만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서로 건강하게 살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41
+1
meeee 7965 2012-11-24
ハングル入門終わりました[:汗:] 日本語で申し訳ないです...><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頑張ります[:太陽:]
2540 가주나리 7967 2014-06-25
유월 이십오일 수요일. 오늘 아침도 흐리고 어두워요. 어제 저는 협회의 회원이 되었어요. 일의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기 때문에에요. 회비가 비싸지만 저는 그것이 저에게 필요하고 유용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2539
타차 +2
가주나리 7967 2015-02-03
지난 주말은 코치현과 도쿄에 갔다 왔어요. 연수와 회의가 있었어요. 도쿄에서 시간이 있어서 영화를 봤어요. 한국 영화 "타차" 이에요. 지방의 영화관에서는 볼 수가 없으니까 다행이었어요. "타차"는 너무 너무 재미 있었어요. 오늘 부터 다시 보통 생활이 시작해요. 열심히 살자.
2538 회색 7967 2015-10-20
제가 오랫동안 사용하는 샤프펜슬이 있어요. 갑자기 이걸 사는 건 언제였는지 궁금했어요. 학생 때 샀던데 이미 38년 정도 사용하구나~. 그렇게 오랫동안 진학하거나 취직하거나 게다가 몇번이나 이사도 했었는데요. 인터넷으로 찾아 보면 지금도 팔아 있어요. 물론 다른 샤프펜슬도 가지고 있어 사용해요. 오늘은 이 샤프펜슬을 다시 보고 같이 왔는 그리운 나날을 생각났어요.
2537 カムサ 7968 2012-11-24
여기는 어제부터 추워졌어요. 길 소매를 입은 사람이 많게 보여요. 아침이나 밤 정말 시원하게 됐어요. 갑자기 춥게 됐으니까 감기 조심해 야지~~。
2536 회색 7968 2015-09-13
지금 재미있어서 보고 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토 윅스' 와 '천명'. 어느쪽이도 억울한 죄를 받고 아이를 외해 도망치는 아빠의 얘기예요. 아이들이 너무너무 귀엽고 아빠의 마음이 잘 알때문에 매번 가슴을 치는 거예요. "오냐, 오냐."는 드라마 '천명'안에서 아빠가 아이한테 하는 말이에요. 그 말을 들으면 마음에 부드럽게 됐어요. 사랑을 많이 느껴요.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2535 회색 7968 2016-12-03
저는 원래 다리가 아프기 때문에 맨날 여러 체조를 하고 있어요. 요새 새로운 스트레칭을 해 보고 있어요. 저한테 딱 맞는 걸 찾아보자고요. 어제는 점심 시간은 우체국에 가서 라디오를 들지 못했어요. 그저께 들은 애기, 그 단어가 궁금해요. 그 방송은 어떤 7공주 엄마들이(^^) 오시고 재미있는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 안에서 "ポットロ파티"(?)가고 들렸는데....사실은 뭔지 모르겠어요. 주부들이 서로 음식을 가지고 한 집에 모이고 얘기하는 파티 같은 것 같은데.... 그런 걸 아는 사람은 없어요?
2534 김 민종 7969 2012-11-24
[:がーん:]오늘은 한국어 강좌밖에 볼 수 없어요,,ㅜㅜ 여기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단 공부만 하고 , 그후에 드라마를 딴곳으로 봐요,,울지마,,괜찮아, 그럼 안녕,, 기분은[:雨:]
2533 회색 7969 2012-11-24
아~!![:ぷんすか:]내 다이어트는 잘 되지 않아요... 휴일에는 여러 가지 면을 만들어서 먹었어요.[:ラーメン:] 어제는 짜장면... 고기는 못 먹으니까 새우이나 오징어를 넣고 만들었어요...맛있었어요!^^ 어머니가 기뻐해주셨습니다.[:チョキ:] 봄에는 학교에서 여러 가지 행사가 있으니까,그 때까지는 야위고 싶어요.[:ぽっ:] 하지만, 지금부터 귤,떡...너무 좋아하는데 살찌는 음식이 많이 있어요. 유혹에 이기는 마음이 갖고 싶다!!![:パンチ:]ㅎ.ㅎ
2532 회색 7971 2012-11-24
책을 열어 공부하면,졸려지는 것 같아요. 어째서? 노력하는 마음은 있는데 왜? 정말 언제 되었으면,읽고,말하고,이해할 수 있는거야~. 드라마는 재미있게 봐요...그래도 지금으로도 일본어 자막으로...[:しょぼん:] 한국가요도 노래하는 노래도 있어요...그냥 암기해만...[:てへっ:] 아직 수자도 곧 말 못해요. 시간도 한시,두시,,,차례대로 세어있고 겨우 말할 수 있어요... 목욕으로 백까지 세어있어요... 하지만,아직 아직...ㅎ.ㅎ[:汗:]
2531 창태 7976 2012-11-24
내일 병원에 가야 돼요. 일개월 지나자 보통 사람 처럼 봅니다. 그러나 목욕을할 수 없다는 싫어요. 빠리 먹욕을하고 싶어요.
2530 angyon 7977 2012-11-24
한국에 와서 2주일 정도가 지나갔는데 요즘 진짜 문제가 많아서 머리가 너무 아파요... 진짜 나쁜 사람이 아니지만 마음이 작은 사람이 많아서 시끄러워...아아아 뭔가 여기에서 도망가고 싶어지는 때가 있어요... 그럼 마음이 어떻게 하면 되요??왜 이렇게 많이 문제가 나오는 거예요?? 공부에 집중 하고 싶은데...난 혼자라도 마음을 강하게 가지고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이번주 주말에는 추석이니까 시간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 시간을 공부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2529 가주나리 7979 2013-10-25
오늘은 시월 이십오일 금요일이에요. 비가 오고있어요. 어제, 저는 많이 일하고, 생활에 필요한 일부 수속을 끝 마쳤어요. 생활은 어려워요. 하지만, 우리는 살고 가야 해요. 지금은 힘들고 괴로워도 언젠가 반드시 좋은 것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2528 가주나리 7981 2017-06-07
어제 현내의 조금만 먼 곳에 살고 있는 분 부터 상담을 받았습니다. 자세한 것은 쓸 수 없지만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었던 분이 돌아가셔서 그 분의 재산의 상속에 관한 상담이었습니다. 왜 저한테 오셨는지 물으면 몇명의 다른 사법서사에게 상담했지만 어렵다라는 이유로 받을 수가 없어다고 했습니다. 그후 사법서사회의 소개로 저에게 오셨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런 문제에 대해 특별한 홍보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냥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면 이런 것도 있군요. 어제 상담은 확실히 어려운 문제이지만 저에게는 아주 관심이 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물론 의뢰를 받았습니다. 쉬운 일이 아니지만 열심히 공부하면서 반드시 끝 까지 해내고 싶습니다.
2527 가주나리 7986 2014-04-05
사월 오일 토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사무실에 왔어요. 아주 추웠어요. 어제 밤은 카페에서 공부했어요. 매우 집중할 수 있었어요. 매일은 할 수 없지만 매주 한번 쯤은 그렇게 할 수 있으면 좋아요.
2526 가주나리 7987 2019-10-17
어제는 "쉬운 한국어회화" 가을 강좌 제 일 회였어요. 봄과 여름의 강좌는 "입문편"이었지만 이번은 "실천편"이에요. 그래서 어제는 제가 이야기하는 뿐만아니라 참가자끼리 회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런 방법은 처음이어서 어떻게 될지 걱정도 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분위기 안에서 재미있게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다음회도 이런 방식으로 계속하려고 해요.
2525 회색 7988 2012-11-24
어젯밤은 아들이 컴퓨터를 쓰기 때문에 일기를 쓸 수 없었어요.[:ぶた:] [:オッケー:]어제 청구서 작성은 다 끝났다. 오늘부터 부본 서류를 정리하야 돼요. 어쨌든 서류가 많은 회사예요. 다음은 더 잘 할게요.[:しょぼん:] 그러기에 보통부터 준비할 것이 중요해요. 일주일이 길게 느끼기도 하고 짧게 느끼기도 하고...
2524 회색 7989 2016-01-04
어제부터 와중마저 따뜻해요. 오늘 낮엔 20도까도 됐대요. 일을 시작하는 날려서 좋은 날이다. 올해는 레이스 뜨기를 많이 만들고 싶어요. 저는 뭔가 만든 게 좋아서 마음이 가라앉은 걸 깨달았어요. 좋은 음악, 좋은 향기.... 할 일, 해야 하는 일, 내 앞으로 생긴 일을 모두 다 좋게 생각하면서 시간을 보낼거다!! 다 좋게 생각하면서.... 아이고~, 내 편지가.....창피해~~~.
2523 가주나리 7990 2014-09-19
오늘 아침은 이 계절에서 가장 추웠어요. 기온이 8도였어요. 오늘 저는 회의가 있어서 토교에 가야 해요. 오늘도 열심히 살자.
2522 회색 7991 2012-11-24
우리 집에 근처에 성이 있어요. 내 강아지와 산책 때 언제나 가요. 성 밑에서 보이는 하늘이 어느 계절도 아름다워요. 어두운 하늘으로도 하얀 벽이 잘 보여요. 요즘 달은 실과 같이 가느니까,마치 영화의 1장면 같아요.[:月:] 텔레비전으로 여러 가지 나라의 성을 봐요. 전부 멋집니다만, 일본 성은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일본의 성에는 2종류,하얀 벽과 검은 벽의 성이 있었어요. 옛날, 성 벽색에 유행이 있었다고 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