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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
  • 閲覧数: 6154, 2017-05-18 05:29:45(2017-05-17)
  • '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17 22:47

    진짜 그렇네요.

    회색 씨도 시간이 되면 한국에 놀러 오면 좋을텐데...ㅠ.ㅠ
  • 회색

    2017.05.18 05:29

    정말이에요.

    직행 편이 있는데 언젠가 꼭 가요!

    선생님하고꼭 만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서로 건강하게 살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25 모모모 6079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랜마니왔는데... 아직네요 ㅠㅠ 선생님 몸이아프세요??[:しくしく:]
2824 회색 5257 2012-11-24
[:むむっ:]공부하기 싫으면 억지로 공부하기 시킬 수 있어? [:女性:]그래도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인데 자식을 포기해요? [:むむっ:]포기 아니라, 부모가 원한대로 버둥버둥거려 잘하지도 시답지 않잖아요. [:むむっ:]구인하면 원혐태도로 더 나갈 수 있다고. [:ぽっ:][:汗:]이렇게 들렸는데 맞는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의 내 마음에 딱 맞네요. 우리 집에 문제는 막 그거거든요.[:はうー:] 저도 그런 때도 있었던데 아들 마음도 아는데 생각은 좀 다른가봐. 아이 키우는 건 무지무지 어려워요. [:病院:]어쩌죠? 저는 감기 걸렸나봐.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이 겨울 감기는 목이랑 코가 먼저 이상한 것 같애!
2823 회색 4919 2012-11-24
어제부터 이상한 느낌이였어요. 목이 간지러워요.[:きゅー:]기침도 좀 나와요.[:汗:] 어머, [:ぎょ:]유자차가 떨어졌네…. 좀 전에까지 마셨는데 어느새 없어졌느냐고요?[:ぷん:] 이런 때야말로 필요할걸.[:お茶:] 에이취![:あうっ:][:汗:] 아이고~, 재채기까지…. 에이! DVD를 보고 싶지만 오늘 밤은 일찍 자는 게 좋겠네. [:てへっ:]볼까 말까 생각 중이다.
2822 허누 5474 2012-11-24
안녕하세요? 빠리 나아가나까 차즘차즘 모르제됐어요[:きゅー:] 중급이 되면 서생님 설명도 모두 한극어가 되니까 착실히 공부하지 않으면 못 따라가요. 복습했었지만 거정하지 않고 나아가기로 했었어요. [:ダイヤ:]それでは宿題です[:ダイヤ:] 韓国に行ったら、何をしますか?と聞かれて 서점에서 일본만화를 찾고 재미있는 볼 거여요. 映画に誘われて 미안해요 간담회에 가니까 오늘은 갈 수 없습니다.
2821 회색 6132 2012-11-24
쿠마모토는 맛있는 과일이나 야채가 많아요. 그중에서 토마토는 아주 맛있어요. 그 토마토 이름은 "塩トマト"예요. 먹으면 소금을 느낀 토마토예요. [:オッケー:]진짜 맛있어요! 처음은 태풍 때문에 해수에서 덮인 토지에서 우연히 생겼던 것이라고. 지금은 소금을 포함한 물로 재배한다고 하는데요. 그러니까 지금 토호쿠에서 재배하면 어떨까 생각중이라고 들었어요. [:にこっ:]정말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2820 회색 5321 2012-11-24
아니, 문법도 공부하려고 했는데 사실은 아직 하지 않아요.[:ぷん:][:×:] 발음도 억양이 이상해서 스스로 웃어요.[:にかっ:] [:てへっ:]혼잣말은 한국어로 말하는데 한마디를 다시, 다시... 몇번도 말해요. 요새 드라마 보면서 대답하는 때도 있어요. 처음은 "왜?"라고 "안돼!"라고. 지금은 딱 맞는 대사도 있어 기분이 좋아져요.[:チョキ:] 쓰는 만큼 잘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이 시간이 정말 좋아요.[:love:]
2819 회색 4809 2012-11-24
[:ぽっ:]저는 아직요. 일찍 쓰려고 준비했는데 아직요.[:しくしく:] 이번 주말에 쓸 거예요. 이렇게 사람 앞에서 말하면 해야 하면 안 되죠? 공부도 그렇잖아, 내뿐이니? 아니겠죠!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면 꼭 할 거예요! 그 마음으로 지금까지 공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물론 앞으로도 이대로....[:にひひ:]헤헤헤...
2818 カムサ 6917 2012-11-24
요즘 어쩐 일인지 ... 잊어버리는 겁니다...[:ぎょ:] 나이를 먹을까 봐요. 나이를 먹은 것을 잊어버리고 싶어요. 무리한 부탁인가요?[:女性:]
2817 회색 8225 2012-11-24
누구에게나 거부하고 싶은 사정이 오잖아요. 근데 그 사정은 자기 맘에 속에 인정하고 능가하거나 잊거나 아니면 영원히 거부하거나 그 차이가 있을 뿐이죠. 誰にでも逃げ出したくなる事情が来るじゃない。 でも、その事情を自分の心の中に受け入れて忘れるか、 そうでなければ、永遠に逃げるか、その差だけでしょ。 기운 내고 파이팅하자![:パンチ:]
2816 회색 7264 2012-11-24
끔찍한 말.[:しくしく:] 아무리 반항기라고 해도 그런 말이 어디서! [:しょぼん:]그래도 내 아들인데 믿어 보자. 기끔 기적이라는 것도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