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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영업소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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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152, 2017-05-18 05:29:45(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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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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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5 | 호박 | 19623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874 | 준준키치 | 9931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873 | 카나 | 12548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872 | おつぎで~す。 | 20948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871 | 준준키치 | 11716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870 | みき | 13648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69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567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68 | 메이 | 16740 | 2012-11-24 | ||
8867 | 준준키치 | 18656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66 | 준준키치 | 18493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회색 씨도 시간이 되면 한국에 놀러 오면 좋을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