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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
  • 閲覧数: 6389, 2017-05-18 05:29:45(2017-05-17)
  • '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17 22:47

    진짜 그렇네요.

    회색 씨도 시간이 되면 한국에 놀러 오면 좋을텐데...ㅠ.ㅠ
  • 회색

    2017.05.18 05:29

    정말이에요.

    직행 편이 있는데 언젠가 꼭 가요!

    선생님하고꼭 만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서로 건강하게 살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20 가주나리 1261 2023-09-10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국어 수업을 했다.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엔 중학생이 와서 이과, 사회 그리고 영어 수업을 했다. 저도 지쳤지만 아이들도 지쳤을 거예요. 와 줘서 정말 고마워.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8719 가주나리 1460 2023-09-09
어제는 오전에 병원에 어머니를 데리고 갔다. 긴 시간이 걸려서 힘들었다. 오늘은 중학생과 초들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아이들과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저는 진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8718 가주나리 1456 2023-09-08
어제는 법무사회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았다. 오랜만에 회식도 열려서 동업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오늘은 병원에 어머니를 데리고 가야 해요.
8717 가주나리 1598 2023-09-07
어젯밤에 우리 마당에서 바베큐를 했다. 친구가 세 명 와 줬다. 정말 즐거웠다. 고맙다, 친구야.
8716 가주나리 1904 2023-09-06
어젯밤에 새로이 초등학생 한 명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처음 영어에 닿을 아이들에게 제가 해야 할 일은 영어의 즐거움을 전해 줄 것이다. 앞으로 매주 오게 됐으니까 열심히 천천히 가르치면서 저도 즐겁게 같이 배워 가고 싶다. 수업후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세 명이 와 주셨다. 다 바쁘신데 매번 이렇게 모여 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8715 가주나리 1566 2023-09-05
어제는 오전에 쇼핑할 갔다. 밤에 예약하신 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해 주셨다. 동시에 학생이 교실에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저녁에 초등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수업후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8714 가주나리 1804 2023-09-04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외국사람 한 명을 포함해 여섯 명이 와 주셔 즐겁게 영어회화를 했다. 오후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밤에 산책도 했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오전에 쇼핑하러 갈 거예요. 밤에 카페에 예약하신 손님들이 오실 거예요. 동시에 학생도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8713 가주나리 1106 2023-09-03
어제는 오후에 아이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오후엔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712 가주나리 984 2023-09-02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과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를 열었다. 이번엔 한국사람 한 명을 포함해 일곱 명이 와 주셨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후에 아이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 사이에 저도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을 거예요. 그리고 밤엔 고등학교 시철의 선생님과 동급생과 같이 밥을 먹을 약속이 있다. 기대됩니다.
8711 가주나리 1137 2023-09-0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다. 저녁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부터 구월이다. 오후에 온라인으로 학생하고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다른 학생이 교실에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