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432
昨日:
10,764
すべて:
5,192,660
  •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
  • 閲覧数: 6415, 2017-05-18 05:29:45(2017-05-17)
  • '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17 22:47

    진짜 그렇네요.

    회색 씨도 시간이 되면 한국에 놀러 오면 좋을텐데...ㅠ.ㅠ
  • 회색

    2017.05.18 05:29

    정말이에요.

    직행 편이 있는데 언젠가 꼭 가요!

    선생님하고꼭 만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서로 건강하게 살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41 가주나리 7727 2020-01-08
어제 아침부터 몸 상태가 이상해서 추위와 목에 위화감이 있었어요. 그래서 점심과 저녁에 영양이 있는 것을 먹고 일찍 잤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을 맞이하니까... 어제보다 훨씬 상태가 나아진 것 같아요! 오늘은 오후에 병원에 갈 예정이었지만, 그렇게까지 할 필요도 없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아직 방심하면 안 됩니다. 상황을 보고 병원에 갈지 말지 결정하려고 해요.
2740 가주나리 7728 2019-03-05
어제는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갔다왔어요. 사고 때문에 버스가 너무 늦어서 힘들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해야 할 일도 많아서 좀 바빠요. 서둘지 않고 하나 하나 천천히 처리하고 싶어요.
2739 회색 7730 2015-09-06
오늘도 또 비가 오네요. 이런 날은 집에서 공부하면 좋지. 어제 쓴 일기 내용이 좀 잘 못 썼어요.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야말로 행동이에요. 아직 아직 마음을 잘 정하지 못했어요.... 공부하기랑 책상 앞에서 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언제나 아무데나 한국어를 말하면 좋아. 내 생활을 다 한국어로 말할 수 있을까요? 그 것부터 시작해 볼까요?....아지!아지!!
2738
숙제 +1
いざぼう 7731 2012-11-24
오늘은숙제는・・・ 비가내리면집에서쉬겠어요 날씨가좋으면놀러갈까요? 짐을같이들면가벼워요 묻다・・・ 모르면여기에서물으세요
2737
감동 +3
고미마요 7733 2012-11-24
지금 눈이 좀 부어있어요 어제 밤에 고맙습니다 라는 드라마를 마지막까지 전부 다 봤어요 감동...얼마나 울었는지..[:しくしく:] 그래서 부어있는데요 근데 내가 눈이 이상하는 걸 우리 가족이 모르거든요 나에게 관심이 없는건가? 심하다.. 쓸쓸하다..[:しょぼん:]
2736 가주나리 7734 2013-10-01
오늘은 시월 일일 화요일이에요. 날씨는 흐려요. 이른 아침부터 주민이 거리에 따라서 밧줄을 붙이고 있어요. 지역 축제가 개최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하겠어요.
2735 가주나리 7734 2017-01-02
1년전의 일기에 올해 목표를 썼다. 그곳에는 올해는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중국어를 말할 수 있도록 되고 싶다 라고 써져있다. 그후 1년간 열심히 공부했지만 저는 아직 중국어를 말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올해도 작년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1년간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다. 그리고 내년의 신년에는 다른 목표를 쓰고 싶다.
2734 회색 7736 2015-10-17
문방점에 갔다왔어요. 제가 좋아하는 COCO양 시리즈가 있었어요. 노토를살까 말까 고민해서 여러 가지 봤어요. 결국 사지 않았어요. 더 잘 생각하고나서 살 거예요.(지금은 아닌 것 같아서....) 그래도 편지지와 볼펜을 샀어요. COCO양의 볼펜은 무지막지 귀엽고 마음에 들어요. 공부하고 싶어져서 집에 돌아왓어요. 좋은 하루였어요!
2733 가주나리 7736 2018-08-17
추석이 끝났습니다. 올해 추석은 이사로 시작하고 이사로 끝났습니다. 오늘은 업자님이 복합기의 설정을 위해 와 주실 겁니다. 저녁에는 수업의 예약도 들어 있어요. 자, 오늘도 화이팅 !
2732 taewoo 7737 2012-11-24
안녕하세요~~~ㅎㅎ 처음 뵙겠습니다 여러분[:チョキ:] 이런 사이트가 있다니... ㅎ 아주 좋습니다~~ㅎ 저도 학습자의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들과 즐거운 한국어공부를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ㅎㅎ 아, 참!! 자기소개부터 해야 됐는데ㅎㅎ 저 taewoo라고 합니다! 한자를 한국발음대로 읽으면 taewoo거든요~~ㅎ 많은 분들과 친구가 되고 싶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731 azuki 7737 2012-11-24
1.한군말을 군부 할 거에요. 2.내일은 눈이 올 거에요. 3.파랗다>>파레요
2730 운쳬 7738 2013-01-24
어제 한글강좌 후에 선생님이랑 학생들이랑 같이 선생님이 다니시는 대학교에 갔어요. 대학교에 있는 식당에서 다 같이 점심을 먹었어요. 제가 오래만에 대학교에 갔는데 젊은 학생이 많이 있어서 왠지 놀랐어요. 대학교니까 젊은 사람이 많이 있는것이 당연한데...흐흐흐 저는 하야시라이스 런치를 먹었어요. 하야시라이스랑 사라다랑 수프랑 커피를 먹었는데 530엔이었어요. 정말 싸지요! 맛있게 먹었어요. 분위기도 좋은데 매주 가고 싶어질 만큼이었어요.
2729 회색 7738 2016-10-30
어제까지는 기초단어를 하루에 10단어 공부했었어요. 오늘부터 중급단어를 공부해요.(기초도 중급도 몇 번째야?) 그래서 좀 전에 알 방법을 해보겠어요. 어디서 봤는지 잊었어요.^^ 하루에 단어 6개가 기억하는 게 딱 좋은 것 같대요. 하루에 6단어 .... 어떤 내용인지 기억 안하는데 뇌를 연구한 사람인 누군지 그렇게 했었어요. 하루에 6단어라면 기억할 수 있겠다고, 그러니까 해보자고요. 어젯밤은 스포츠 방송을 보고 늦게 잤어요. 야구, 피겨 스케이트, 테니스 .... 지는데 이기는다보다 스포츠 선수를 보면 힘이 된다. 그렇지 않아요? 앗, 그리고 어젯밤 지금까지처럼 창문을 열어 잤는데 오늘 아침은 추웠어요. 앞으로는 창문은 닫고 자야겠어요.^^
2728 가주나리 7738 2019-06-26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낮에는 본가에 가서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국수를 먹어서 맛있었어요. 오늘은 열차를 타고 나가노시에 가서 회의를 참가할 예정이에요. 날씨가 또 더워질 것 같네요. 예상 최고기온이 29도입니다. 반팔셔츠를 입어 가려고 해요.
2727 회색 7739 2017-04-03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침은 아직 추워요. 기분은 봄인데 기온은 아직 따라오지 않은 것 같아요. 자~, 오늘은 2017년도가 시작된다. 올해는 " 힘든 만큼 기쁨이 크다."라는 마음으로 시작해요! 아자!아자!!
2726 회색 7740 2012-11-24
오늘은 너무 졸렸어요.[:あうっ:] 어젯밤 3시간 정도밖에 자지 못했으니까. 정말이지 몸이 나른하고 하품이 많이 났어요.[:しょぼん:][:Zzz:] 점심시간에는 인터넷으로 한국드라마를 보고 싶었지만 참을 없어서 잤어요. 대신 오후에는 머리가 상쾌해졌어요.[:にかっ:] 좀 더 지나면 일이 바쁘지 않게 될 거예요...파이팅!![:パンチ:] 책을 읽어 여러가지 표현이 있구나~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기본을 잊어버린 것 같은 기분을 됐어서 기본을 공부했던 노트를 다시 봐요.[:がーん:] 좀 머리가 혼란했던 때,전에 읽은 이야기를 생각이 났다. "어려운 말을 쓰지 않아도 자신이 알고 있는 말을 사용하고 말해 보면 좋아요." 이 이야기는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にこっ:][:パー:]
2725 가주나리 7741 2014-11-18
십일월 십팔일 화요일. 오늘은 법원과 법무국으로 갈게요. 오늘도 화이팅 !
2724 가주나리 7742 2018-07-30
어제는 공부하거나 목욕탕에 가거나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부터 한국말 교실에 출근할 겁니다. 칠월 마지막 주. 화이팅 !
2723 가주나리 7744 2014-08-24
팔월 이십사일 일요일.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 저는 연수회에서 사회자를 했어요. 매우 피곤했어요.
2722 회색 7744 2015-01-30
일월 삼십일 금요일. 회사일은 일월 마지막 날이다. 바쁘고 추운 비가 온 날이다. 좋은 날이 되도록 뭐든지 열심히 하자! 귀여운 강아지가 나를 보고 있다.... 근데 비가 오니까 산책하니 않아요, 아마. 우리 강아지는 젖은 것이 싫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