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83
昨日:
11,123
すべて:
5,105,459
  •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
  • 閲覧数: 6239, 2017-05-18 05:29:45(2017-05-17)
  • '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17 22:47

    진짜 그렇네요.

    회색 씨도 시간이 되면 한국에 놀러 오면 좋을텐데...ㅠ.ㅠ
  • 회색

    2017.05.18 05:29

    정말이에요.

    직행 편이 있는데 언젠가 꼭 가요!

    선생님하고꼭 만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서로 건강하게 살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43 아이꽅이 8199 2012-11-24
묻다 요体[:右:]물어요 (尋ねます) 세요体[:右:]물으세요 (お尋ねになります) 십니다体[:右:]물으십니다 (お尋ねになります) 자신이 없어요...[:汗:]
2042 ナオコ 5341 2012-11-24
 あんにょん[:うさぎ:][:love:]  日記も書けるんですね[:女性:]  ハングル語で書けるようになりたい[:ダッシュ:]    明日も頑張るぞ[:グー:]  では[:月:][:Zzz:]  
2041 회색 7621 2012-11-24
추워도 더워도 강아지는 산책이 필요하잖아.[:いぬ:] 그리고 지금은 산책하면 너무너무 더워서 우리 강아지도 힘들게 보여요.[:汗:] 그러니까 강아지한테 얼음을 줘요![:にくきゅう:] 나랑 같이 아드득 아드득....[:ボックス2:] 사실은 아이스크림이을 먹고 싶은데 살찌니까 얼음으로 참겠어요.^^[:ぶた:]
2040 선생님 4823 2012-11-24
여름에 먹는 사평기정떡을 선물로 받았다. 술로 발효를 시킨 전통 떡으로 증편 또는 술떡이라고도 한다. 칼로리가 낮고 소화가 잘 돼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요즘 인기가 있다. 간식으로 맛있게 먹었다! [:女性:]
2039 スジョン 6542 2012-11-24
지금부터,한국어 공부해요[:チューリップ:] 파이팅!!!!![:にかっ:]
2038 yuuki 10068 2012-11-24
あんにょん[:うさぎ:] 複合母音難しいです>< 頑張って覚えなきゃ[:あうっ:][:汗:] 明日も頑張ります[:love:] おやすみっきー[:月:][:Zzz:]
2037 회색 5791 2012-11-24
항상 이 계절이 오면 별하늘이 보고 싶다고 돼요. [:星:]칠석 때문에?...그런 거 같애.^^ 날씨 좋은 때 밤하늘을 바라보고 좀 쉬는 것도 좋은 생각이에요.[:オッケー:] 맨날 바빠서 그래...[:てへっ:] 별이 거의 안 보이는 도시에 사는 사람도 잘 찾아보면 보이는 곳이 있을거예요. 저도 동경에 살았을 때 그런 비밀인 곳을 가지고 있었어요.^^ (실은 밤놀이해서 찾았는데요...[:ぽっ:])
2036 선생님 5766 2012-11-24
구미호가 TV에서 방송하는 걸 보니까 '여름이 왔구나'하고 생각했다. 항상 여름이면 무서운 이야기를 방송한다. 올해는 '구미호'라는데 정말 무서울까? '구미호'는 인간이 되고 싶은 여우가 사람과 결혼하지만, 인간이 되지 못하는 이야기이다. 올해는 새로운 이야기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재미있을 것 같다.[:女性:]
2035 회색 4705 2012-11-24
어제도 오늘도 공부를 못했어요. 근데 오늘밤은 왠지 기분이 좋으니까 공부하려고 해요. 제가 마음에 드는 저 책도 아직 다 기억 안했어요. 드라마를 볼 때마다 저 책 안에 있는 대사가 나타났어요. 그러니까 그 책 안에 있는 예문을 다 기억하고 싶어요. 전보다 한국어로 생각할 시간이 적어졌어요. 이것으로는 안돼는데요...이제부터 파이팅하자!![:にぱっ:][:グー:]
2034 yonane 4327 2012-11-24
오늘 숙제 저는 항상 잘 때는 한국어를 들으면서 잡니다. 공두중은 음악를 안 들고 텔레비를 안 봐요. 공부하게 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저는 동방신기를 알아서 슈버주니아 나 소녀시대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한국도 좋아하개 됐습니다. 그자들애 감사함니다[:太陽:] 오늘에서 레벨이 너무 넢았어요! 아~[:汗:] 내일도 제1과를 할 거예요.해야 해요! 시간이 걸리겠어요... 하지만! 귀를 단련하도 싶어라도 생각해서 좋은 연습하게 되데요. 아자아자 파이팅[:グ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