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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
  • 閲覧数: 6193, 2017-05-18 05:29:45(2017-05-17)
  • '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5.17 22:47

    진짜 그렇네요.

    회색 씨도 시간이 되면 한국에 놀러 오면 좋을텐데...ㅠ.ㅠ
  • 회색

    2017.05.18 05:29

    정말이에요.

    직행 편이 있는데 언젠가 꼭 가요!

    선생님하고꼭 만나고 싶어요.

    그 때까지 서로 건강하게 살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15 회색 5867 2012-11-24
이런 말이 있어. 부모가 아이를 낳아서 어른을 키운 게 아니라 부모가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필요서 어른에 된다.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스스로 결국은 인간은 가 없고 단련해져서 어른이 된다고. [:オッケー:][:にこっ:]고주원 씨가 정말 좋은 의사선생님이에요. 좋은 대사도 많고 두루두루 생각한 드라마였어요.[:ハート:] 日本でも良く言われる言葉ですよね。 親が子供を育てるのではなく、子供を育てながら親になっていくんだ。 同じようなことを韓国でも言うのですね!
2814 회색 3905 2012-11-24
한글 타이틀은 "산부인과"라고 했는데 일본어 타이틀은 "사랑의 선택"이에요. 대사부터.... 선택이라는 이런 게 아닌가요? 어떤 사람 좀 더 가치 있는 걸 버리고 되고 더 다른 누군가는 좀 더 버리기 심기 포기하겠죠. 또 모든 것을 버리고 지키는 사람도 있고 대가를 치를 게 두려워 좀 더 중요한 걸 잃지는 사람도 있겠죠. 그 다만 확실한 건 모든 것도라도 지킬 때 사람은 지킬 것을 두려워하게 하는 사람보다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2813 회색 6325 2012-11-24
드라마가 재미있어서요.[:にかっ:] 그 드라마는 "산부인과"예요. 어제부터 보기 시작했어요. 즉시 좋은 대사가 있었어요.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으면 의심이 닥뜨려 상상하게 돼요. 그래서 두려움도 크게 느끼질 거죠. 그래도 막상 맞이하자면 그 걱정은 반을 줄고 부딪치게 되면 더 반을 줄 거죠. 어때요?[:オッケー:][:にこっ:]좋죠?!
2812 루미꽃81 4892 2012-11-24
천천히 매일 열심히하겠습니다[:音符:]
2811 회색 4515 2012-11-24
오늘부터 좀 추워진다고 했는데 아니였어요.[:太陽:] 휴~.[:あうっ:][:汗:] [:女性:]계속 방 안에 있는 아들한테... 뭐하고 있니? 시험까지 열심히 공부해야 돼! [:ぷん:]대답은 한마디. 나한테 아무것도 말하지 마! [:女性:]에이!! 나쁜 자식!난 엄마거든. 말하야 된 말은 말하지!! 정말 우리 집에 봄이 올지도 몰라...[:チューリップ:] [:にこっ:][:ハート:]잠깐 좋은 얘기를 들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손님에게 창피를 주지 않는 것이다. 어른답게 인간관계를 쌓는 위해서 중요한 일이지![:オッケー:]
2810 회색 10995 2012-11-24
회사 건물은 입지가 좋고 내 자리도 창가니까 날씨가 좋은 날은 너무너무 따뜻해요. 따뜻한 느낌보다 더운 만큼.[:汗:] 아침 회사까지 스쿠터 타고 옷을 많이 입고 왔어요.[:バイク:] 그러니까 겨울은 내 로커는 옷이 가득이에요. 드디어 이번 주말부터 추워질 것 같애.[:曇りのち雨:] [:あうっ:][:汗:]ㅋ~, 미쳐 죽겠어...우리 아들때메.[:パンチ:] 너무나 공부 안 하니까요. 상냥하게 말해도 안되고, 고함쳐도 안돼!! 완전히 무시해요.[:ぷん:] 아~ 제가 잘 못 키웠나 봐. 엄마로서 한심하고 자신을 잃졌어요.
2809 소녀시대 태연 3351 2012-11-24
오늘 통신판매로 드럼은 샀습니다[:オッケー:] 드럼에대해서는 이직 초심자입니다만 이제부터 열심히하고싶습니다[:音符:]
2808
오 늘 +1
りったん 4226 2012-11-24
오늘은 할 머니의 집 에 있어요
2807 회색 6977 2012-11-24
[:にこっ:]한까지만 기억해. 그냥 평범하지만 너인 인생 주인공은 너다. 연출도 니가 하는 거. 잘할 수 있어 너. [:女性:]우리 서로 응원하면서 살아요. 오빠는 난 지켜 봐, 난 오빠 지킬게. [:にこっ:]그래, 나중에 둘 다 잘돼서 약속대로 10년 후에 산데이아고를 함께 걸으자. 그때 우리가 정말 열심히 살는지 얘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는지도 얘기하고. [:女性:]생각만도 너무 좋다, 오빠. 분위기가 좋고 희망 있는 장면때문에 써 봤어요. 인생엔 산도 골짜기도 있지만 희망 버리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 있고 싶다고 하는 좋은 드라마였다!
2806 허누 3777 2012-11-24
[:ダイヤ:]때문에の作文[:ダイヤ:] 아이기 4사람 있기 때문에 뽈일이 많이 있어요. 오전 중을 수영 교실에 갔어요, 오후 중을 중학교 행사가 있었어요, 저녁을 테니스 교실에 데리고 갔어요. 너무 바빠요[:きゅー:] [:ダイヤ:]ㅅ不規則[:ダイヤ:] 작문을 지었어요. [:初心者:][:汗:] スイミングスクールやテニススクールは韓国では普通どう言うのでしょうか? 外来語をそのままハングルに直す方が一般的なのか(日本でも、水泳教室よりスイミングスクールの方が一般的ですよね)、수영 교실(水泳教室をそのまま訳したのですが[:汗:])を使うのか。どう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