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2,885
昨日:
11,003
すべて:
5,198,116
  • 시간이~ 천천히 가주겠니?
  • 閲覧数: 8427, 2017-05-17 22:46:06(2017-05-16)
  • 그 노래 이 말이 마음에 들어 자주 콧노래를 부른다~.

    아니, 좀 전이까지 춥다, 봄이 그립다고 하는데 벌써 장마나 여름의 더위를 걱정하고 있잖아요.

    2017년이 바람 처럼 가기 전에 내 생활을 다시 잘 봐야겠어요.

    몸이 아프다, 돈이 없다는 어쩔 수 없는 일은 빼고 시간이나 자세, 생활 태도를 다시 봐야겠다!

    더 한국어를 말하면서 살고 싶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05.16 17:00

    오늘 삼성동에 갔다 왔어요.

    회색 씨~~ 너무 너무 예쁜 선물만 가득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기분이 너무 너무 좋아요!!

    행복해요!! 잘 쓸게요!!^^
  • 회색

    2017.05.17 05:30

    이곳~, 비싼 건 아니라니까요.

    그래도 핑크색 물건으로 가득하면 얼마나 웃겠냐고,  제가 선생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많이 넣었어요!

    행복한 기분이 되고 정말 다행이에요!

    정말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 선생님

    2017.05.17 22:46

    저도 회색 씨가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61 가주나리 1643 2022-12-25
어제는 오후에 아이들과 수업을 하고 나서 밤에 친구하고 밥을 먹으러 술집에 갔다. 맛나는 것을 먹고 노래도 부르고 즐거운 시간을 지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 카페도 하루종일 열 거예요.
8460 가주나리 802 2022-12-24
어젯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모여 줘서 열심히 한국어를 배웠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오늘의 학생분은 중학생, 초등학생, 그리고 유치원생이에요. 아이들과 즐겁게 수업을 하고 싶습니다.
8459 가주나리 762 2022-12-23
어제는 저녁에 수업을 하고 나서 선배님과 밥을 먹으러 갔다. 둘이서 송년회를 했습니다.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분과도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선배님과 인사한 후 혼자 집에 가는 길에서 앞으로 일에 대해 생각했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 혼자가 아니라 다른 분들과 협력할 수 있다면 더 좋겠다.
8458 가주나리 2491 2022-12-22
어제는 오후에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한 후 카페에서 영어회화 공부회가 열렸어요. 이번은 Last Christmas 를 불렀다. 너무 유명한 노래인데 지금까지 가사의 의미를 잘 몰랐어요. 이제 가사의 의미를 알았으니까 앞으로 이 노래를 들으면 다른 느낌이 들 거예요.
8457 가주나리 725 2022-12-21
어제는 고등학교시절의 선배님께서 상담을 하러 와 주셨다. 그리고 저에게 일을 맡겨 주셨다. 저를 믿고 일을 맡겨주신 선배님, 정말 고맙습니다. 밤엔 친구하고 밥을 먹으면서 앞으로 서로의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나 학생이 오시고 밤엔 카페에서 영어회화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456 가주나리 662 2022-12-20
어제는 카페에 손님들께서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처음 오신 분들도 계셔서 더 기뻤다. 어제는 하루종일 기온이 오르지 않아서 추웠다. 이 아침은 어제보다 더 추운 것 같다.
8455 가주나리 957 2022-12-19
어제는 오전에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후엔 카페에 단골손님이 와 주셨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 아침은 너무 추워요. 오늘은 여기저기 가야 할 곳이 있고 오실 분들고 있어서 좀 바쁠 것 같다.
8454 가주나리 3379 2022-12-18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그후 친구하고 밥을 먹으러 갔다 왔다. 어제는 이 겨울 처음으로 본격적인 눈이 왔다. 쌓이는 정도가 아니라서 다행이었다. 오늘도 춥고 흐린 날씨라서 또 눈이 올지도 모르다.
8453 가주나리 1422 2022-12-17
어젯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렸습니다. 고등학생들을 포함해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셨어요. Into the I-land 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한국말을 즐겁게 공부했다. 이 노래는 한 고등학생이 가르쳐 준 노래인데 아주 멋있는 노래다. 이 공부회는 제가 모르는 세계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8452 가주나리 677 2022-12-16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오고 오후에도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