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천천히 가주겠니?
-
閲覧数: 8397, 2017-05-17 22:46:06(2017-05-16)
-
그 노래 이 말이 마음에 들어 자주 콧노래를 부른다~.
아니, 좀 전이까지 춥다, 봄이 그립다고 하는데 벌써 장마나 여름의 더위를 걱정하고 있잖아요.
2017년이 바람 처럼 가기 전에 내 생활을 다시 잘 봐야겠어요.
몸이 아프다, 돈이 없다는 어쩔 수 없는 일은 빼고 시간이나 자세, 생활 태도를 다시 봐야겠다!
더 한국어를 말하면서 살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897 | 호박 | 19835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896 | 준준키치 | 10081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895 | 카나 | 12665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894 | おつぎで~す。 | 21099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893 | 준준키치 | 11810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892 | みき | 13748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1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17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0 | 메이 | 16926 | 2012-11-24 | ||
8889 | 준준키치 | 18818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88 | 준준키치 | 18634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회색 씨~~ 너무 너무 예쁜 선물만 가득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기분이 너무 너무 좋아요!!
행복해요!! 잘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