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지만 내일부터 삼일간 어머니를 대리고 한국 여행으로 다녀오겠습니다.
가능하면 연휴중에 가는 게 좋지만 연휴중은 비용이 높으니까 이 시기를 선택했습니다.
어머니도 저도 한국을 사랑합니다.
어머니는 지금 82세입니다.
함게 한국으로 가는 것이 이번이 마지막이 될 지도 모릅니다.
장래의 것은 모릅니다.
그냥 감사하면서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 오고 싶습니다.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38790&act=trackback&key=216
2017.05.15 05:40
2017.05.15 21:53
어머~ 정말 한국에 오세요?환영합니다!! 시간 되시면 연락주세요!!맞아요!! 더 나이가 드시기 전에 많이 다녀오는 게 좋아요!^^
어머님과 함께 즐긴 시간을 보내주세요~!!
저도 딱 한번이라도 가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