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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 閲覧数: 5022, 2017-05-15 21:53:32(2017-05-15)
  • 갑자기지만 내일부터 삼일간 어머니를 대리고 한국 여행으로 다녀오겠습니다.

    가능하면 연휴중에 가는 게 좋지만 연휴중은 비용이 높으니까 이 시기를 선택했습니다.

    어머니도 저도 한국을 사랑합니다.

    어머니는 지금 82세입니다.

    함게 한국으로 가는 것이 이번이 마지막이 될 지도 모릅니다.

    장래의 것은 모릅니다.

    그냥 감사하면서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 오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5.15 05:40

    와~! 재미있겠다.
    어머님과 함께 즐긴 시간을 보내주세요~!!
    저도 딱 한번이라도 가고 싶은데...
  • 선생님

    2017.05.15 21:53

    어머~ 정말 한국에 오세요?

    환영합니다!! 시간 되시면 연락주세요!!

    맞아요!! 더 나이가 드시기 전에 많이 다녀오는 게 좋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47 가주나리 1118 2022-09-01
어제는 목표로 삼아 있었던 연수회 자료 작성을 마무리까지 할 수가 있었다. 앞으로 더 두 가지 자료를 만들어야 하는데 천천히 하자.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가야 한다. 저녁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8346 가주나리 1071 2022-08-31
어제는 의뢰인들과 학생이 오셨다. 오늘은 연수회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 다음 달에 세 가지 법무사회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을 거니까요. 오늘은 그중 첫 째 연수회 자료를 마무리하려고 한다.
8345 가주나리 2259 2022-08-30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필요한 물건들을 사러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부터 카페에서 일부 메뉴의 테이크아웃(포장)을 시작하겠습니다. 혼자서 할 수 있을지 고민한 끝에 결심했습니다. 손님을 위해 최손을 다하고 싶습니다.
8344 가주나리 1214 2022-08-29
어제는 시원해서 쌀쌀한 정도였다. 갑자기 가을이 온 것 같다. 어제는 오후에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 뒤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나서 우체국과 쇼핑하러 가야 한다. 저녁엔 학생이 와서 수업을 할 겁니다.
8343 가주나리 2152 2022-08-28
어제는 나카시마 미카의 콘서트에 갔다 왔다. 직접 보는 게 처음이었는데 테레비전으로 보는 이미지와 달리 예의 좋고 귀여운 분이었다. 게다가 노래도 참 잘하시고 성량도 풍부해서 마음을 쳤다. 내일부터 다시 힘내자고 느낄 수 있는 멋이 있는 콘서트였다.
8342 가주나리 1999 2022-08-27
어젯밤은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지난회에 이어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셨다. 어제는 한글의 자음을 배웠다. 앞으로도 천천히 즐겁게 계속해 가고 싶다.
8341 가주나리 715 2022-08-26
어제는 오전에 마트와 은행, 그리고 우체국으로 다녀왓다. 그후 의뢰인께서 사무실에 오셔 상담을 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나서 오전에 의뢰인이 오실 겁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도 의뢰인이 올 거예요.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립니다.
8340 가주나리 740 2022-08-25
어제 하루종일 백신의 부반능으로 몸이 아팠지만 오늘 아침은 괜찮아졌다. 다행이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은행에도 가야 한다. 오후와 저녁엔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339 가주나리 904 2022-08-24
어제 오후에 백신 주사를 맞았다. 부반능인지 이 아침은 좀 열이 나서 몸도 좀 아프다. 그래도 움직일 수 없는 정도가 아니다. 더 이상 아파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8338 가주나리 767 2022-08-23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다. 일전부터 조금씩 해 온 번역의 일을 끝낼 수가 있어서 좋았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그 사이에 백신을 맞으러 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