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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 閲覧数: 4903, 2017-05-15 21:53:32(2017-05-15)
  • 갑자기지만 내일부터 삼일간 어머니를 대리고 한국 여행으로 다녀오겠습니다.

    가능하면 연휴중에 가는 게 좋지만 연휴중은 비용이 높으니까 이 시기를 선택했습니다.

    어머니도 저도 한국을 사랑합니다.

    어머니는 지금 82세입니다.

    함게 한국으로 가는 것이 이번이 마지막이 될 지도 모릅니다.

    장래의 것은 모릅니다.

    그냥 감사하면서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 오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5.15 05:40

    와~! 재미있겠다.
    어머님과 함께 즐긴 시간을 보내주세요~!!
    저도 딱 한번이라도 가고 싶은데...
  • 선생님

    2017.05.15 21:53

    어머~ 정말 한국에 오세요?

    환영합니다!! 시간 되시면 연락주세요!!

    맞아요!! 더 나이가 드시기 전에 많이 다녀오는 게 좋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45 가주나리 618 2022-12-09
어제는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교실에도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늘 아침은 아마 이 겨울에서 가장 춥다. 이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444 가주나리 884 2022-12-08
어제는 법무사회 일 때문에 나가노시까지 갔다 왔다. 차로 갔는데 요즘 눈이 나빠져서 그런지 긴 거리 운전이 힘들었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443 가주나리 694 2022-12-07
백신 부작용 때문에 어제도 조금 머리가 아팠다. 하지만 오늘 아침은 완전히 회복된 것 같다 ! 기쁘다. 자, 오늘은 법무사회 일을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오랜만에 차로 가려고 해요.
8442 가주나리 895 2022-12-06
어제는 그저께 맞은 백신 때문에 하루종일 머리가 아팠다... 오늘도 아직도 조금 아프지만 어제보다는 낫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야 돼요.
8441 가주나리 733 2022-12-05
어제 오후에 카페에서 라이브가 열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여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노래도 좋고 비아노도 좋고 저도 감동했어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8440 가주나리 676 2022-12-04
어제는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후엔 카페에서 영어회화 공부회가 열렸다. 그후에도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아침에 백신주사를 맞을 거예요. 오후엔 카페에서 라이브가 열릴 겁니다.
8439 가주나리 881 2022-12-03
어제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렸다. 다섯 명의 참가자가 모여 아이유의 '밤편지'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공부했다. 이 노래는 예전에 다른 강좌에서 부른 적이 있는데 아주 좋은 노래다. 특히 가사가 너무 훌륭하다. 한국에서는 좋은 노래가 너무 많아서 고민할 정도다. 앞으로 되도록 많은 노래를 부르고 싶다. 그러기 위해 이 공부회를 오래 계속해 가고 싶다.
8438 가주나리 1318 2022-12-02
어제도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저녁에 학생도 오셔서 수업을 했다. 이 아침은 어제보다 더 춥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와 빨래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8437 가주나리 957 2022-12-01
어제도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밤엔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나서 저녁에 학생과 수업을 할 거예요. 이 아침을 춥습니다...
8436 가주나리 876 2022-11-30
어제는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셨다. 하루에 한 명이라도 손님이 찾아 와 주시면 저는 만족해요, 지금은. 감사합니다! 오후에 학생이 와 주셔서 수업도 했어요. 밤엔 친구하고 같이 밥을 먹었다. 학생시절의 친구인데 여즘 오랜만에 만날 수 있고 어제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