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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돌려준다
  • 閲覧数: 9868, 2017-05-15 21:57:22(2017-05-14)
  • 오늘 아침은 흐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먼저 공부합니다.

    그후 DVD를 돌려줍니다.

    평소라면 돌려주고 다시 빌리는데, 다음주 는 좀 바빠서 볼 시간이 없으니까 오늘은 빌리지 않습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05.14 23:27

    가주나리 씨, 어떻게 하면 매일 매일 공부를 꾸준히 할 수 있나요?

    방법이 있으세요? 궁금해요!^^
  • 가주나리

    2017.05.15 05:19

    저는 공부를 계속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동기(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동기는 사람마다 다르네요.
    다음에 중요한 것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방법도 사람마다 다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역시 매일 아침 공부하는 것을 습관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하고 있으면 저녁이나 밤은 역시 피곤해서 공부하는 게 힘드니까요.
  • 선생님

    2017.05.15 21:57

    그렇군요. 동기부여가 제일 중요하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 회색

    2017.05.15 05:27

    저도 너무 궁금했어요.
    가주나리 씨가 말하는 일은 머릿속에서는 아는데 습관이 되는 것이 어려워요.
    뭔가 게으른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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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6 회색 7979 2017-05-18
한국어는 글 모양이 너무 재미있고 들어보면 발음이 너무 귀여워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근데 한국이라면 불고기, 고기 음식의 이미지가 강해서 여행 간다고 상상도 못했어요. 하지만 한국을 잘 알면 알 수록 가고 싶어져요. 꼭 한 번 가야겠어요. (아니 한 번 가면 아마도 또 가고 싶죠.^^)
6065 회색 6313 2017-05-17
'주말에 부산에 갔다 올게요.' 후쿠오카 영업소 친구는 자주 그렇게 해서 한국에 놀러 갔어요. 마침 옆동네에 가는 처럼 말해요. 밤에는 동경에 있는 후배가 오랫동안 근무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가까이에 있는 공장에서 야근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왜 지금 야근이냐?돈 때문에?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의 이사한 준비를 시작한 것 같아요. 사람은 나이 먹으면 고향에서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 같아서.... 우리 막내 후배인데 이제 그렇게 됐네요.^^
6064 회색 8382 2017-05-16
그 노래 이 말이 마음에 들어 자주 콧노래를 부른다~. 아니, 좀 전이까지 춥다, 봄이 그립다고 하는데 벌써 장마나 여름의 더위를 걱정하고 있잖아요. 2017년이 바람 처럼 가기 전에 내 생활을 다시 잘 봐야겠어요. 몸이 아프다, 돈이 없다는 어쩔 수 없는 일은 빼고 시간이나 자세, 생활 태도를 다시 봐야겠다! 더 한국어를 말하면서 살고 싶어요.^^
6063 회색 5444 2017-05-15
올해는 지금도 아침은 너무 시원해요. 기분이 좋다! 낮에는 냉방을 컸는데요.^^ 북해도의 벛꽃이 핀다는데 벌써 장마가 아마미오오시마까지 온다. 장마가 오기 전에 수쿠터를 정리해야겠다. 타이어를 교환한 시기가 온 것 같아요. 아우~, 장마는 싫은데....
6062
여행 +2
가주나리 5009 2017-05-15
갑자기지만 내일부터 삼일간 어머니를 대리고 한국 여행으로 다녀오겠습니다. 가능하면 연휴중에 가는 게 좋지만 연휴중은 비용이 높으니까 이 시기를 선택했습니다. 어머니도 저도 한국을 사랑합니다. 어머니는 지금 82세입니다. 함게 한국으로 가는 것이 이번이 마지막이 될 지도 모릅니다. 장래의 것은 모릅니다. 그냥 감사하면서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 오고 싶습니다.
가주나리 9868 2017-05-14
오늘 아침은 흐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먼저 공부합니다. 그후 DVD를 돌려줍니다. 평소라면 돌려주고 다시 빌리는데, 다음주 는 좀 바빠서 볼 시간이 없으니까 오늘은 빌리지 않습니다.
6060 회색 7423 2017-05-14
라디오 들어 궁금한 커머셜도 있어요. 가끔은 일본에서도 팔아 있는 음료나 보험회사가 있어요. 그래도 내용은 달라요.^^ 그리고 대리운전이나 미용정형의 커머셜은 거의 없어요. 재미있네요.
6059 가주나리 10165 2017-05-13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그저께와 어제 집중해서 서류를 만들었으니까 많이 진척했습니다. 오늘도 오전중만 열심히 일하고 오후부터 편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6058 회색 6553 2017-05-13
4개월만에 엑스레이를 찍었어요. 더 나쁘게 됐대요. 진통제를 더 강한 약에서 해줬어요. 어제는 그 약 때문인지 "아~, 다리야." " 아야!"라고 말하지 않고 보냈어요. 약은 정말 신기해요. 어떻게 그 아픔이 떨어졌는지.... 아픔이 없는 생활은 행복하다!
6057 구름^ㅁ^ 6306 2017-05-12
「12の贈り物」 "12가지 선물"이라는 책이 있어요. 그 책은 너무 내용이 좋기 때문에 조금 소개할게요. 11번째 선물은 "사랑" 누군가에게 애정을 줄 때 당신 자신이 사랑에 감싸안아지겠죠. 12번째 선물은 "성실" 변화에 현혹되지 말고 당신의 믿는 것을 끝까지 해내세요. 이 부분이 제일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