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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좋아하는 책
  • 閲覧数: 6351, 2017-05-13 06:57:45(2017-05-12)
  • 「12の贈り物」 "12가지 선물"이라는 책이 있어요.

    그 책은 너무 내용이 좋기 때문에 조금 소개할게요.



    11번째 선물은 "사랑"

    누군가에게 애정을 줄 때

    당신 자신이 사랑에 감싸안아지겠죠.


    12번째 선물은 "성실"

    변화에 현혹되지 말고

    당신의 믿는 것을 끝까지 해내세요.



    이 부분이 제일 좋아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05.12 23:07

    좋은 내용이에요!^^
  • 회색

    2017.05.13 06:08

    어린 때 읽어 본 적이 있어요.
    그름^ㅁ^ 씨는 그림책이 좋아하군요.
    앞으로도 여러 책을 소개하십시오.^^
  • 가주나리

    2017.05.13 06:57

    좋은 책을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특히 12 번째 선물이 마음에 들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52 가주나리 996 2022-05-29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밤에 선배들에게서 연락을 받아서 같이 식사를 했다. 좀 먼 가게까지 걸어서 갔다 왔다. 예전엔 거의 매밤 산책을 했는데 카페 일을 시작해서 밤까지 영업을 하게 되었으니까 밤산책이 할 수 없어졌다. 그래서 어제같은 기회를 이용해서 가능한 한 걷도록 하고 있다.
8251 가주나리 2983 2022-05-28
어제는 오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와 줬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밤엔 한국어 공부회의 강사를 맡기 위해 공민관에 다녀왔다. 그런데, 어제는 카페에 처음 뵈는 고등학생이 공부를 하러 찾아 와 줬다. 평소부터 고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이 카페를 공부를 위해 사용해 주기를 바라고 있었으니까 아주 기뻤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분들이 찾아 와 주면 좋겠다.
8250 가주나리 1068 2022-05-27
어제는 오전에 선배의 사무소, 우체국과 마트에 다녀왔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저녁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이 오실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그냥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결국 손님은 오시지 않았다. 이런 날도 있겠지.
8249 가주나리 787 2022-05-26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그리고 밤엔 다음 달부터 시작될 공민관의 한국어 온라인 강좌의 사전 확인과 상담을 온라인으로 했다. 온라인 강좌를 맡는 게 처음이다. 게다가 이번은 한국 가요를 교재로서 사용할 예정이고 이것도 처음이다. 지금 준비중인데 보통 강좌보다 준비해야 할 일이 많아서 힘들다. 하지만 아주 보람이 있다.
8248 가주나리 1569 2022-05-2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으로 가야 한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8247 가주나리 968 2022-05-24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먼저 빨래를 하고 싶다.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조금씩 따뜻해지고 있지만 이 아침은 아직 쌀쌀하다.
8246 가주나리 839 2022-05-23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나서 오후에 학생들이 와 주셨다. 수업을 끝내고 나서 카페를 열니까 저녁에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늘부터 카페에서 냉면을 내 드리겠습니다.
8245 가주나리 2087 2022-05-22
어제는 오전에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 후 고등학생, 초등학생, 그리고 유치원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밤엔 선배와 밥을 먹었다. 가게에서 우연히 옛날의 친구를 만나서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후 카페도 열 겁니다.
8244 가주나리 1051 2022-05-21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나서 우체국에 갔다 왔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수업을 끝내고 나서 걸어서 소고기덮밥집에 가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 어제는 몸에 좀 피로를 느껴서 일찍 잠을 잤다. 덕분에 오늘 아침은 몸 상태도 좋아졌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하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 후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243 가주나리 1232 2022-05-20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다. 오전에 걸어서 우체국에 갔다 왔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도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나서 우체국에 갈 거예요. 정오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오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