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연휴 후의 첫 날이었으니까 좀 우울이었습니다.
하지만 일을 시작하면 마음이 밝에 되었습니다.
일 라는 것은 사람에게 힘을 주는다 라는 것을 느끼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열차를 타고 가겠습니다.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37893&act=trackback&key=b19
2017.05.10 05:40
2017.05.10 07:01
감사합니다.
저는 건강하고 일하고 공부도 할 수 있는것이 충분이 행복합니다.
좋은 일 만 아니지만...
하지만 일만 하고 있으면 안돼요.
더 즐거움을 가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