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린이 날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어른들이 어린이들 위해 뭔가를 해줄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른이 해야 하는 것은 어린이를 위해 뭔가를 해줄 것 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어른이 인생 선배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의 방식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제가 할 수 있는 건 그 것 밖에 없습니다.
어린이 날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37400&act=trackback&key=899
2017.05.06 04:45
집에 어린아이가 없으면 그냥 휴강이에요.
산책하면서 こいのぼり를 보고 내 아들이 어린 때를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