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마신 술 때문에 어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많이 마신 감각이 없는데 긴 시간 마시고 있었으니까 모르는 사이에 너무 많이 마셔버렸는 것 같습니다.
젊었을 때라면 우스갯 소리로 될 지도 모르지만 이제 이런 것이 있으면 안 됩니다.
앞으로는 누가 뭘해도 과음은 하지 않도록 맹세합니다.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37149&act=trackback&key=997
2017.05.04 06:19
2017.05.04 07:32
다음 날씨까지 덜 깨어난 만큼 마시지 안 된다고 잘 아는데....
저는 더워지면아이스크림을 그렇게 많이 먹지 말걸 그랬다고 자주 반성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