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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 후반
  • 閲覧数: 3608, 2017-05-03 07:52:37(2017-05-03)
  • 저는 연휴 후반은 이부자리나 매트를 빨래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사쿠라지마가 오랜만에 하루에 몇번이나 분화해서 화산재로 시내중 회색이 됐다.

    오늘 아침은 산책에서 돌아오자마자 비가 내렸어요.

    이 비가 화산재를 깨끗이 흘려 버렸을까요?

    앞으로 뭐랄까 다시생각해야겠어요.^^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05.03 07:52

    제가 좋아하는 작가 시마다 소지 (島田荘司)의 "재의 미궁 (灰の迷宮)"라는 소설이 있어요.
    오늘 회색 씨의 일기를 읽어 그 소설을 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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