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휴 후반은 이부자리나 매트를 빨래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사쿠라지마가 오랜만에 하루에 몇번이나 분화해서 화산재로 시내중 회색이 됐다.
오늘 아침은 산책에서 돌아오자마자 비가 내렸어요.
이 비가 화산재를 깨끗이 흘려 버렸을까요?
앞으로 뭐랄까 다시생각해야겠어요.^^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37134&act=trackback&key=7da
2017.05.03 07:52
오늘 회색 씨의 일기를 읽어 그 소설을 생각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