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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나 바빠도
  • 閲覧数: 21196, 2017-04-22 06:13:13(2017-04-21)
  • 갑자기 일이 바쁘게 됐습니다.

    힘들지만 행복한 것입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대신 저는 얼마나 바빠도 공부는 절대 계속 하겠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4.22 06:13

    아무리 바빠도 공부는 반드시 하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그렇게 강하게 마음을 먹으면 잘 될 것 같아요.
    저도 조금 더 강한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하면 좋을텐데...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67 가주나리 1422 2023-10-30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학생과 영어 수업을 했다. 오후에도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야. 그리고 저녁에 의뢰인의 가게에 상담을 하러 간 후 집에 돌아와서 학생과 한국어 수업을 할 거야.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도 열 거예요.
8766 가주나리 1295 2023-10-2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에 은행에 가고 밤에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단골손님이 찾아 와 줘서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밤엔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할 거야. 좀 바쁠 거예요.
8765 가주나리 1734 2023-10-25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과 보건소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 카페를 열었는데, 초등학생, 고등학생, 어른들이 참가해 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지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실거고 오후에 은행에 가야 한다. 밤엔 아르바이트님과 함께 카페를 열 거야.
8764 가주나리 1726 2023-10-24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갔다. 밤에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학생도 교실에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보건소에 가야하고 의뢰인이 사무소에 오실 거야. 그리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고 밤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거야.
8763 가주나리 1719 2023-10-23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고등학생 한 명, 미국사람 한 명을 포함해 네 명이 와 줬다. 아르바이트님과 같이 카페도 하루종일 열었지만 손님이 오지 않았다. 이런 날도 있을 거야. 밤에 술집에서 친구와 밥을 먹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가야 하고 밤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야. 아르바이트님도 와서 카페도 열 거야.
8762 가주나리 1537 2023-10-22
어제는 오전에 온라인으로, 밤엔 대면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낮에 아르바이트님과 함께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려요. 밤에 친구와 밥을 같이 먹을 약속이 있다.
8761 가주나리 1784 2023-10-21
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두 명이 와 주셔서 태영의 '그리고 하나'란 노래를 배웠다. 이 노래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란 드라마의 ost이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다. 이 노래를 학생들과 같이 부를 수가 있어서 행복했다. 오늘은 오전에 온라인으로 한국어수업을 하고 밤엔 대면으로 한국어수업을 할 거야.
8760 가주나리 1963 2023-10-20
어제는 밤에 아르바이트님과 같이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저말 고마웠다. 중학생도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늘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759 가주나리 1163 2023-10-19
어제는 오전에 약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저녁에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셨다. 밤에 친구하고 밥을 먹었다. 오늘은 저녁에 중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리고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8758 가주나리 1235 2023-10-18
어제는 저녁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나서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왔다. 그후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세 명이 와 주셨다. 그중 한 명이 저보다 나이 두신 여성인데 그 분이 이 달 말부터 내년 일 월 말까지 호주에 영어 유학을 갈 거예요. 정말 존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