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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나 바빠도
  • 閲覧数: 21172, 2017-04-22 06:13:13(2017-04-21)
  • 갑자기 일이 바쁘게 됐습니다.

    힘들지만 행복한 것입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대신 저는 얼마나 바빠도 공부는 절대 계속 하겠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4.22 06:13

    아무리 바빠도 공부는 반드시 하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그렇게 강하게 마음을 먹으면 잘 될 것 같아요.
    저도 조금 더 강한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하면 좋을텐데...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36 tsubomi 7955 2012-11-24
안녕하세요^^ 제14과 숙제입니다 Q.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A.피곤해서 일찍 잤어요. Q.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着ました。 A.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Q.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見ました。 A.어제 한국 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 이상...잘 부탁드려요^^
2535 가주나리 7956 2017-01-22
어제 연수회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4시15분 까지 혼자서 이야기 해서 솔직이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준비하던 내용을 거의 다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어제 밤은 혼자 조용히 소주를 마시면서 자신에게 "수고 했어"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큰 행사가 다시 하나 끝났습니다. 과연 앞으로 몇년 이 일을 계속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지금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2534 회색 7958 2012-11-24
아~!![:ぷんすか:]내 다이어트는 잘 되지 않아요... 휴일에는 여러 가지 면을 만들어서 먹었어요.[:ラーメン:] 어제는 짜장면... 고기는 못 먹으니까 새우이나 오징어를 넣고 만들었어요...맛있었어요!^^ 어머니가 기뻐해주셨습니다.[:チョキ:] 봄에는 학교에서 여러 가지 행사가 있으니까,그 때까지는 야위고 싶어요.[:ぽっ:] 하지만, 지금부터 귤,떡...너무 좋아하는데 살찌는 음식이 많이 있어요. 유혹에 이기는 마음이 갖고 싶다!!![:パンチ:]ㅎ.ㅎ
2533 회색 7959 2012-11-24
책을 열어 공부하면,졸려지는 것 같아요. 어째서? 노력하는 마음은 있는데 왜? 정말 언제 되었으면,읽고,말하고,이해할 수 있는거야~. 드라마는 재미있게 봐요...그래도 지금으로도 일본어 자막으로...[:しょぼん:] 한국가요도 노래하는 노래도 있어요...그냥 암기해만...[:てへっ:] 아직 수자도 곧 말 못해요. 시간도 한시,두시,,,차례대로 세어있고 겨우 말할 수 있어요... 목욕으로 백까지 세어있어요... 하지만,아직 아직...ㅎ.ㅎ[:汗:]
2532
+1
meeee 7959 2012-11-24
ハングル入門終わりました[:汗:] 日本語で申し訳ないです...><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頑張ります[:太陽:]
2531 회색 7960 2015-10-20
제가 오랫동안 사용하는 샤프펜슬이 있어요. 갑자기 이걸 사는 건 언제였는지 궁금했어요. 학생 때 샀던데 이미 38년 정도 사용하구나~. 그렇게 오랫동안 진학하거나 취직하거나 게다가 몇번이나 이사도 했었는데요. 인터넷으로 찾아 보면 지금도 팔아 있어요. 물론 다른 샤프펜슬도 가지고 있어 사용해요. 오늘은 이 샤프펜슬을 다시 보고 같이 왔는 그리운 나날을 생각났어요.
2530 수 다 쟁 이 7962 2012-11-24
지금, 어느 사이트에서 "메일친구찾음"을 막 했다왔어요.(물론 한국사람이에요) 좋은 친구들이 돼면 좋겠는데...결과가 기대돼요~[:love:] 또 보고할래요[:パー:]
2529 회색 7962 2016-12-03
저는 원래 다리가 아프기 때문에 맨날 여러 체조를 하고 있어요. 요새 새로운 스트레칭을 해 보고 있어요. 저한테 딱 맞는 걸 찾아보자고요. 어제는 점심 시간은 우체국에 가서 라디오를 들지 못했어요. 그저께 들은 애기, 그 단어가 궁금해요. 그 방송은 어떤 7공주 엄마들이(^^) 오시고 재미있는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 안에서 "ポットロ파티"(?)가고 들렸는데....사실은 뭔지 모르겠어요. 주부들이 서로 음식을 가지고 한 집에 모이고 얘기하는 파티 같은 것 같은데.... 그런 걸 아는 사람은 없어요?
2528 회색 7962 2017-05-12
오랫동안 같은 진통제를 처방을 해 주시고 매일 먹고 있어요. 요새 효과가 떨어진 것 같아서 오늘은 병원에 가서 새로운 약을 처방을 해 주시고 부탁해 보아요. 아픔을 있으면 생활에 영향이 커요. 걷는 곳도 자는 곳도 식사나 책을 읽은 곳도 다요. 강아지하고 산책 가는 시간은 20분 이상였지만 지금은 10분이라도 힘들어요. 원래 산책 가는 게 안 좋아하는 우리 강아지인데 좀 미안해서 그래요.
2527 가주나리 7962 2017-06-07
어제 현내의 조금만 먼 곳에 살고 있는 분 부터 상담을 받았습니다. 자세한 것은 쓸 수 없지만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었던 분이 돌아가셔서 그 분의 재산의 상속에 관한 상담이었습니다. 왜 저한테 오셨는지 물으면 몇명의 다른 사법서사에게 상담했지만 어렵다라는 이유로 받을 수가 없어다고 했습니다. 그후 사법서사회의 소개로 저에게 오셨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런 문제에 대해 특별한 홍보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냥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면 이런 것도 있군요. 어제 상담은 확실히 어려운 문제이지만 저에게는 아주 관심이 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물론 의뢰를 받았습니다. 쉬운 일이 아니지만 열심히 공부하면서 반드시 끝 까지 해내고 싶습니다.
2526 カムサ 7963 2012-11-24
여기는 어제부터 추워졌어요. 길 소매를 입은 사람이 많게 보여요. 아침이나 밤 정말 시원하게 됐어요. 갑자기 춥게 됐으니까 감기 조심해 야지~~。
2525
타차 +2
가주나리 7963 2015-02-03
지난 주말은 코치현과 도쿄에 갔다 왔어요. 연수와 회의가 있었어요. 도쿄에서 시간이 있어서 영화를 봤어요. 한국 영화 "타차" 이에요. 지방의 영화관에서는 볼 수가 없으니까 다행이었어요. "타차"는 너무 너무 재미 있었어요. 오늘 부터 다시 보통 생활이 시작해요. 열심히 살자.
2524 회색 7963 2015-09-13
지금 재미있어서 보고 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토 윅스' 와 '천명'. 어느쪽이도 억울한 죄를 받고 아이를 외해 도망치는 아빠의 얘기예요. 아이들이 너무너무 귀엽고 아빠의 마음이 잘 알때문에 매번 가슴을 치는 거예요. "오냐, 오냐."는 드라마 '천명'안에서 아빠가 아이한테 하는 말이에요. 그 말을 들으면 마음에 부드럽게 됐어요. 사랑을 많이 느껴요.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2523 김 민종 7964 2012-11-24
[:がーん:]오늘은 한국어 강좌밖에 볼 수 없어요,,ㅜㅜ 여기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단 공부만 하고 , 그후에 드라마를 딴곳으로 봐요,,울지마,,괜찮아, 그럼 안녕,, 기분은[:雨:]
2522 회색 7964 2018-05-25
아직 좀 바빠요. 그래서 요새 자주 졸려요. 눈을 감으면 바로 잘 수 있는 만큼.... 이것 저것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겠는데요. 빨리 긴장이풀리면 좋겠다. 이런 때는 친구와 선생님을 많이 만나고 싶어져요. 응석부리고 싶은 가봐요.
2521 angyon 7966 2012-11-24
한국에 와서 2주일 정도가 지나갔는데 요즘 진짜 문제가 많아서 머리가 너무 아파요... 진짜 나쁜 사람이 아니지만 마음이 작은 사람이 많아서 시끄러워...아아아 뭔가 여기에서 도망가고 싶어지는 때가 있어요... 그럼 마음이 어떻게 하면 되요??왜 이렇게 많이 문제가 나오는 거예요?? 공부에 집중 하고 싶은데...난 혼자라도 마음을 강하게 가지고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이번주 주말에는 추석이니까 시간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 시간을 공부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2520 나루토 7971 2012-11-24
今日は単語25日目を勉強しました。^^v[:月:] 시간, 어젯밤, 여기, 아니다, 여보세요, 스포츠, 아니, 팔, 스물, 언제[:お酒:][:雨:] [:ダッシュ:][:Zzz:]
2519 창태 7972 2012-11-24
내일 병원에 가야 돼요. 일개월 지나자 보통 사람 처럼 봅니다. 그러나 목욕을할 수 없다는 싫어요. 빠리 먹욕을하고 싶어요.
2518 가주나리 7973 2017-05-29
오늘 아침은 조금 시원했습니다. 이번주는 오월이 끝나고 유월이 시작하는 주입니다. 새로운 년도의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하루 하루 착실하게 살 고 싶습니다.
2517 가주나리 7974 2018-10-31
어제 오랜만에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버스로 갔는데, 가는 길도 오는 길도 옆 자리가 비어있어서 몸이 편했어요. 그래도 역시 피곤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할 거예요. 열심히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