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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나 바빠도
  • 閲覧数: 21316, 2017-04-22 06:13:13(2017-04-21)
  • 갑자기 일이 바쁘게 됐습니다.

    힘들지만 행복한 것입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대신 저는 얼마나 바빠도 공부는 절대 계속 하겠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4.22 06:13

    아무리 바빠도 공부는 반드시 하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그렇게 강하게 마음을 먹으면 잘 될 것 같아요.
    저도 조금 더 강한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하면 좋을텐데...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923 あげは 7555 2012-11-24
처음뵙겠슴니다[:初心者:]
2922 가주나리 7555 2015-12-10
어제는 하루정일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일한 후 오후부터 스와에가서 재판 실무 세미나를 참석할 것입니다. 이 세미나는 이 달에 한번 개최되고 있어서 아주 공부가 됩니다. 세미나의 후는 회식도 있습니다. 자, 오늘도 화이팅 !
2921 가주나리 7556 2020-02-05
어제 아침부터 목의 상태가 안 좋아서 약국에서 약을 사고 먹었습니다. 그래도 좋아지지 않아서 어젯밤은 일찍 잠을 잤어요. 그렇다면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는 상태가 나아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법원에 갈 거예요. 저녁엔 수업을 하고 밤에는 강좌를 맡을 겁니다. 이렇게 오늘은 아주 바빠요. 이번 주말엔 회의를 위해 북해도에 가야 하니까, 빨리 목이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제발...
2920 가주나리 7556 2020-03-31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에 갔다왔습니다. 점심은 소고기 덮밥을 사서 어머니와 함께 먹었어요.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습니다. 어젯밤 조금 비가 온 것 같아서 노면이 젖어 있었습니다.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2919
제발 +2
가주나리 7557 2017-10-14
배가 아파서 일어나버렸습니다. 빨리 나으면 좋겠는에요. 오늘부터 의뢰를 받은 잡지 원고를 쓰기 시작할 예정입니다.
2918 회색 7558 2015-07-13
오늘 아침은 너무 무서워요. 저는 머리에서 땀이 나기 때문에 이런 날이 너무 싫어요. 토요일에 머리를 짧게 잘랐어요. 그러니까 아무리 머리를 손질을 해도 잘 안되는 날이지... 아~, 그럴 생각하면 기운이 없어져요.
2917 가주나리 7558 2017-02-27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넣어버렸습니다. 이월도 이제 이틀만 남아있습니다. 오늘은 서류를 만들고나 우체국으로 가고나 손님에게 전화하고나 하려고 합니다. 확정신고 작업도 해야겠습니다. 근데 잠간 쉬고 있었지만 영어 회화 수업을 재개하겠습니다. 어제도 썼지만 앞으로 영어학습은 말하는 것을 가장 우선하려고 합니다. 오늘밤부터 시작합니다.
2916 野菊 7561 2012-11-24
テストはほぼ満点なのに例文を作ろうとするとうまく文章が出来ません きっと完全に憶えていないのでしょうね。 初級を最後までやったらもう一度振り返って勉強します。 今日も難しかった!というより早い!次に行くのが。 わかっていないまま友達にメールをしました。 안녕하세요.바빠습니까? 한국어 배웠어요. 어렵습니다. 친구 返事 そうですね。 にほんごもむずかしいです。 さいきんにほんごべんきょうをしました。 と日本語で返ってきました。
2915 회색 7561 2018-03-20
벚꽃이 피면 비가 내린다. 벚꽃을 보기 전에 지면 안되는데 걱정해요. 매년 그렇다. 그리고 벚꽃을 보면 새로운 마음이 생겨 생활을 바꾸고 싶어져요. 저도 더 할 수 있는 것이 있는지도 모르고 더 노력하겠어요.^^
2914 가주나리 7561 2020-07-2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변호사 사무소에 다녀왔다. 오후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일했다. 밤엔 예정하지 않았는데, 걷고 싶어져서 산책을 하러 밖에 나왔다. 그러나 생각지도 않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가랑비니까 우산도 쓰지 않고 그대로 걷기 시작했다. 비에 젖으면서 묵묵히 평소보다 빨리 걸었다. 평소와 다른 느낌이 든 훌륭한 산책이었다.
2913
날씨. +5
회색 7562 2015-06-11
심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창마니까 어쩔 수 없지만 계속 이러면 싫어하고 걱정해요. 서울도 비 온 날이 많아졌네요. 공부하면서 저의 혀가 안 돌아가니까 혀의 체조도 시작했다. 너무너무 창피하는 모습이에요. 혼자가 아니면 할 수가 없어요.
2912 회색 7562 2016-12-16
왠지 기다리고 있었다. 주말에 할 일이 많아서 생각할 수록 하나씩 끝나고 싶어서 그런가? 어젯밤에 오랜만에 동경에 있는 친구하고 얘기했어요.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에서 살고 싶어서 계획적으로 일하고 있대요. 후배 남자인데 견실한 사람이야.
2911 김 민종 7563 2012-11-24
1. 韓国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2. 韓国の料理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의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3. ソウルに住んだことがあります。   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4. 私は彼氏に誕生日プレセントをあげました。   나는 남지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 5. 私は母に花を差し上げました。   저는 어머님께 꽃을 드렸어요. 18과 테스트로 「置く」는 놓다. 두다, 어느 쪽을 골라도 정답이 아니예요? 회문. 어이 없이 어, 呆れて、っお。 あっけなく、うん。
2910
휴가 +1
다크 7563 2012-11-24
오늘은 휴가입니다. 한극어를 곤부했어요. 비디오 볼 거예요. 비디오는 재미있을 거예요. 파라다 -- 파래요
2909 pon 7568 2012-11-24
내년、빅뱅에서 메시지를 보내요. 送ることになりました。と言った方が正しいのですが、どういえばいいか分かりませんでしたw 最近、ちょっとさぼり気味なので来週は頑張ります!!
2908 회색 7568 2017-05-31
요즘 날씨가 좋아서 저는 기분이 좋아요. 하지만 일기 예보를 보면 오나라가 아주 많이 더워서 놀랐어요. 더운 때는 너무 더운 곳만 뉴스가 되죠. 그러니까 남쪽은 더 덥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죠. 물론 카고시마도 덥지만 아침저녁은 16℃정도 낮도 29~30℃정도... 오나라가 더워서 인상하는 곳은 아는데 카고시마는 평소대로 지내요.^^ 하지만 온 여름은 좀 걱정해요.
2907 가주나리 7568 2019-05-19
어제 올해 처음으로 국수를 끓여서 먹었어요. 저는 여름에 먹는 차가운 국수가 좋아요. 잘게 자른 파와 냉이를 넣은 국물에 국수를 찍어서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개구리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먹는 차가운 국수. 행복이란 이런 안에 있다고 생각해요.
2906 가주나리 7570 2015-06-26
오늘 아침은 흐려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요. 그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2905 회색 7571 2012-11-24
아침 회사에 다니는 스쿠터가 좀 추워서 싫어.[:バイク:] 그래도 맛있는 식재가 많은 계절에서도 있고! 택배로 크고 맛있는 배를 보냈다. 그러면 단감을 택배로 받았다. 기쁨은 다 같이 크게 하고 슬픔은 서로 나눠서… 인간은 서로 받치면서 살아 있으니까 좋아해.[:にこっ:] 싫은 것을 하나, 좋아하는 것을 하나 써 봤다. 살아 있으면 여러 가지로 있는데 어떤 일도 다 소중한 추억에 될테니까.
2904 ataichan 7572 2012-11-24
안녕하세요? 今日から頑張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