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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우리 팀은 짱!!
  • 閲覧数: 15726, 2017-04-22 06:17:45(2017-04-21)
  • 어젯밤엔 회식은 너무너무 즐거워서 예정보다 늦게까지 같이 있었어요.

    우리 영업소는 낙원들의 사이가 다 좋아요.

    그리고 다 같이 같은 길이로 보고 일하니까 더 좋아요.

    여기서 일해서 정말 기뻐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4.21 05:01

    그런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건 행복한 것이네요.
  • 회색

    2017.04.22 06:17

    네, 정말 행복한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일해서 고민하면 다 같이 토론해서 하나 하나 해결하는 사람들이에요.

    다른 영업소에서 부럽다고 말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42 운쳬 4766 2013-02-05
지난 일요일에 딸이랑 한국식으로 김밥을 만들었다. 입춘 전날에는요즘 전국적으로 에호마키를 먹네요. 우리 지방에는 그런 관습은 없었지만 5년전도 전부터 유행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해봤어요. 오이 나물,시금치 나물 ,계란마리 ,소세지 ,단무지,참치캔.등등 여러가지 넣고 말아봤는데 맛있었어요.
2141 유기애 4765 2012-11-24
어머님은 오늘도 저한테 명령하셨어요. 진짜 귀찮아.[:ぷん:]
2140 수 다 쟁 이 4764 2012-11-24
시진을 좀 봐주실래요? 이거 다 치우개들이에요!! 동물,음식,음료수,과자...여러가지가 있어서 재미있죠[:オッケー:]
2139 밤밤 4763 2012-11-24
오늘은 공사를 있으므로 일찍 출근했다. 좀 시간이 있었으므로 일기를 쓸 것에 했다. 아침 부터 기분이 좋다. 혼자서 커피를 마시고 좋아하는 한굴일기를 쓴다. 혼자의 시간이 너무 좋아한다. 제 직장의 PC는 한굴으로 가득하다. 음악도 전부 다... 상냥한 상사는 보고도 못 본 척을 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바쁜 날일 것 이다... 힘내자!!
2138 나오밍 4762 2012-11-24
[:ハート:]짓다の過去形の요体 지었어요 [:ハート:]때문에,기때문에を使って文章を作る ・비 때문에 약속기 중지됐어요. ・자서가 없기 때문에 의미가 이해하지 못해요. ・자서가 사고싶기 때문에 돈이를 모으고있어요.  하지만 아직 모자라요. ・곤부하기 때문에 넷서핑 안 했어요.
2137 회색 4762 2012-11-24
5월 15일이 스승의 날이랑 알았으니 선생님한테 늘 감사하고 아주 사랑하는 내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はうー:]간과했어요.... 그게 너무 미안하고 섭섭했어요.[:しくしく:] [:ハート:]*~ *~ *~선생님,,,사랑해요.~* ~* ~* [:ハート:] [:にかっ:][:チョキ:]또 재미있는 얘기를 쓸게요.[:にひひ:]기대하세요!
2136 가주나리 4760 2020-08-27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와 드리고 오후에 학생께서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그런데 어제 선배가 이사로 불필요가 된 냉장고를 저에게 주셨다. 제 집에 있던 냉장고는 작고 냉동실이 없는 타이프여서 어름을 만들 수가 없었다. 선배가 주신 냉장고는 냉동실도 있으니까 앞으로 어름도 만들 수가 있어서 기대가 된다. 기쁘고 고마웠다.
2135 가주나리 4760 2018-06-08
어제는 처음으로 한국어를 사람에게 가르친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두 분의 학생분에게 수업을 했는데, 두 분 다 아주 열심히 수업을 받아주셨습니다. 저는 잘 했는지 몰랐는데 두 분 다 "아주 잘 이해할 수가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너무 너무 기뻐서 행복했어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면서 좋은 수업을 할 수가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2134 회색 4759 2017-05-27
책을 보고 나에게 딱 맞는 체조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직 없어요. 아프면 하지마라는 곳은 다 아프다. 이 책을 잘 일고 무리하지말고 계속할 수 있는 체조를 찾아야겠어요. 오늘은 장마가 오기전에 스쿠터를 점검하러 가요.
2133 회색 4757 2012-11-24
저엔 마음이 길을 잃어버린 때 읽는 책이 있어요. 오늘도 다시 읽어 봤어요. 뇌 보다 몸이 더 이끌어 내는 힘이 많다고. 그게 무슨 뜻이라고 하면, 재미있어서 웃는 게 아니라 웃기 때문에 재미있는 거라고. 힘이 나와서 하는 게 아니라 하기 때문에 힘이 나오는 거라고. 인간의 마음은 그렇게 되고 있대요. 그러니까 머리에서 생각하고 고민하는 보다 우선 몸을 움직이자!![:オッケー:] 어때? 이런식으로 좋은 내용이고 마음에 들었어요. 오래전부터 반복 읽는 책이 있어요. "아르프스의 소녀 하이디" 와 "곰돌이 프우". [:にひひ:]그 책은 초등학생 때부터 소중히 가지고 있어요.
2132
먹다 +1
아이꽅이 4757 2012-11-24
먹습니다. 먹어요. 안 먹어요. 먹지 않아요. 먹었어요. 먹고 싶어요. 먹고 있어요. 먹을까요? 먹읍시다. 먹으러 가요. 먹을 수 있어요. 먹을 수 없어요. 못 먹어요. 먹지 못해요. [:チューリップ:]
2131 가주나리 4756 2019-06-08
일전 봄 강좌가 끝났지만, 여름 강좌"쉬운 한국어 회화 입문편"도 제가 맡게 됐어요. 이 강좌는 기본적으로는 나가노현 오카야시에서 살고 있는 분 또는 시내의 회사나 사업소에 다니고 있는 39세 이하 분이 대상인데, 정원에 여유가 있으면 기타 분들도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어요. 강좌에의 신청 방법등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전단지에 있습니다. 정원은 15 명인데, 적어도 5 명이 모이지 않으면 강좌가 성립하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많은 분들의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先日、春の講座が終わりましたが、夏の講座「やさしい韓国語会話 入門編」も、私が担当させていただけ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この講座は、基本的には長野県岡谷市に住んでいる方、または市内の会社や事業所に勤めている39歳までの方が対象なのですが、 定員に余裕があれば、それ以外のどなたでも参加していただくことができます。 講座のお申し込み方法等、詳細は下記のチラシに記載のとおりです。 定員は15名ですが、少なくとも5名集まらないと、講座が成立しません… たくさんの方のご参加を、お願い申し上げます。
2130 김 민종 4756 2012-11-24
[:しくしく:]커피프린스 1호점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볼 수 있을지도 몰라서, 오늘도 단 까만 화면을 보고 ,,[:しょぼん:] 너무 슬픈 기분이다, 어쩔 수 없이 공부라도 할까? 힘 내고 파이팅이다,아자아자,[:てへっ:]
2129 회색 4754 2018-01-29
요새 너무 졸려요. 느껬까지 뜨개질 한 때도 있었는지 그게 말고도 낮에 졸려요. 휴일은 방에서 자버렸어요. 평일은 어떡하죠?!^^
2128 가주나리 4754 2017-10-23
어제의 한국어 능력시험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듣기는 아마 지금까지로 가장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쓰기도 그래요. 독해는...역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글의 내용은 지금까지로 가장 이해할 수 있었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아무튼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마음을 바뀌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2127 회색 4753 2018-04-17
어제 아침에 회사에 가려고 스쿠터 타고 출발했어요. 했는데, 갑자기 스쿠터가 터덜터덜해요. 이상한 느낌이 때문에 스쿠터 가게는 아직 오픈하자 않는 게 알지만 가봤어요. 오픈 준비중이었지만 금방 내 스쿠터를 조사해 줬어요.타이어가 빵꾸 났었대요. 회사에 빨리 갈 수 있도록 수리해 주신 그 가게 사람들에게 너무너무 감사해요.^^
2126 4753 2012-11-24
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k-pop 입니다. 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단 맛입니다. 어떤 사람이 좋아해요? 더운 날은 무서운 영화를 보어요. 私が好きな音楽はK-POPです 面白いドラマがあります 甘い味です 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 暑い日にはホラー映画を見ます
2125 시카민 4752 2012-11-24
はじめまして!! 今日から頑張って韓国語を勉強して すらすら話せるようになります[:オッケー:] 今日はもじのしくみを習いました~
2124 angyon 4752 2012-11-24
4월29일에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일본 록밴드의 공연이 사이타마에서 있었어요. 처음에 가니까 되게 긴장했지만 시간이 눈 깜짝 할 사이에 흘러 갔어요. 2시간이 30분 정도에 느꼈어요.재미있는 시간은 역시 빨리 흘러가구나~~ 아아~다시 가고 싶은데 티켓을 입수가 어려워서 지금 음악 듣기 만하고 참을 수 밖에 없어요ㅜㅜ 그 밴드 이름이 RADWIMPS라고 하는데 여러분 한번 들어보세요~~특히 おしゃかしゃま라는 노래가 좋아요!! 공연의 열이 아직까지 식지 않네요!! 진짜 감기 걸린까봐..여러분 조심하세요~~
2123 가주나리 4751 2018-08-08
오늘도 사무실 이전 작업에 쫓깁니다. 아침부터 오카야에서 이것 저것 해야 할 일이 있어요. 저녁엔 수업도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