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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우리 팀은 짱!!
  • 閲覧数: 15727, 2017-04-22 06:17:45(2017-04-21)
  • 어젯밤엔 회식은 너무너무 즐거워서 예정보다 늦게까지 같이 있었어요.

    우리 영업소는 낙원들의 사이가 다 좋아요.

    그리고 다 같이 같은 길이로 보고 일하니까 더 좋아요.

    여기서 일해서 정말 기뻐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4.21 05:01

    그런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건 행복한 것이네요.
  • 회색

    2017.04.22 06:17

    네, 정말 행복한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일해서 고민하면 다 같이 토론해서 하나 하나 해결하는 사람들이에요.

    다른 영업소에서 부럽다고 말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62 가주나리 8049 2019-03-31
어제는 오전과 저녁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 후 지금 까지 빌려 있던 교실에 가서 남았던 물건을 회수해서 이사 작업을 끝냈어요. 일년동안 이 교실을 빌려 수업을 해 왔습니다. 덕분에 많은 학생분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정말로 고마웠어요. 내일부터 새로운 교실에서 새 마음으로 더 열심히 수업을 해 드릴 거예요.
2461 밤밤 8050 2012-11-24
바보 바보 바보[:しくしく:] 다시... 실패했다. 정말 바보야[:しくしく:] 이튿날이다[:にぱっ:]라고 귀엽게 쓰기 시작 하고 싶었는데.... 어제 밤 무서운 꿈을 꾸었다. 너무 무서운 꿈이었다. 아직 그 감촉이 잊을 수 없다. 경을 주창하는 자신의 목소리로 깨우었다. 아이의 몸을 항상 몸에 대고 있는 돌으로 무라고 있었다. 시계를 보면 12시35분 이었다. 나는 그 세계는 전연 아무 것도 느끼지 않아. 그런데도.... 우... 무섭다...
2460 가주나리 8051 2015-12-26
약 10일 전부터 목 상태가 나빠서 약국에서 약을 사서 일주일 먹었지만 낫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어제 아침 병원에 갔습니다. 주사를 받았후 약을 받았습니다. 오후부터 열이 열이 나서 머리가 아프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빨리 자서 오늘 아침도 늦게 일어났습니다. 열이 내리고 몸 상태도 많이 좋아졌다고 느낍니다. 이렇게 힘든 것은 진짜 오랜만이었습니다. 몸이 아프게 될 때는 일찍 병원에 가야 합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2459 회색 8052 2012-11-24
이제 겨울 방학이 가까워요. 그 전에 시험이 있을 것이에요. 놀고만 있었지만,성적은 어떨까요? 혹시 성적이 나쁜 때는 겨울 방학도 놀고 있을 수 없어요. 조금 엄하게 하지 않으면 안돼요! 허나,내 아들이니까...아니,아니,,,내가 어릴 때보다 영리하기 때문에,더 노력했으면 좋겠다... 엄마의 욕심이에요. 미안하지만,힘내세요!ㅎ.ㅎ
2458 회색 8052 2017-04-05
어제는 너무 더워서 밤늦게까지 창을 열어 있었어요. 아마도 좀 더 하면 창을 열어 자게 될 것 같아요. 일이 바빠서 늦게 집에 돌아오는데 실온이 너무 높아요. 또 뭘 입어야 모른 계절이 왔다....
2457 가주나리 8052 2019-05-17
어제는 저녁부터 밤까지 수업을 했어요. 그런데, 수업을 하면서 요즘 느끼는 게 있어요. 그건 처음 한국어를 공부하려고 하는 분에는 "받침(パッチム)"의 이해가 상상보다 어렵다는 것이에요. 확실히 받침의 발음은 꽤 복잡해요. 그래서 교과서등에서는 그 규칙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도 적지 않아요. 하지만 저는 처음부터 그런 자세한 규칙을 외우려고 하는 것보다 많은 단어나 문장을 몇번이나 읽으면서 익숙하는 게 더 지름길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2456 회색 8055 2012-11-24
10월부터 우리 사무소에는 새 소장님이 배속하시고 지금 겨우 자리잡고 보내요. 우리 회사에서 이 계절 전근시키는거 예가 없었대요. 갑자기 정해졌으니까 여러가지로 힘들었어요.[:汗:] 고객님에게 인사도 끝내고 지금부터 본격적에 일하시는 것 같아요. 이 소장님이 오시기 전에 그 분을 잘 아는 직원에게 어떤 분이라고 물으면 이렇게 해요. [:にひひ:]귀여운 곰 같은 분이세요. 그리고 재미있는 분이세요. 진짜는 "おやじギャク・マン"라고. [:しょぼん:]"おやじギャグ"나"だじゃれ"는 한국어로 뭐라고 해요?
2455 유민0304 8057 2012-11-24
안녕하세요. 유민라고 입니다. 동방신기 의 최강 창민이가 촣아요^^ 대학4년생 입니다. 찰 부탁합니다.
2454 가주나리 8057 2015-06-05
어제는 일의 홈페이지를 수정했어요. 이전에 만든 것이지만, 그후 법률이 개정 되서 수정이 필요됐어요. 힘들지만 공부가 됐어요. 앞으로도 법률은 개정돼요. 그 때 그 때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해요. 앞으로도 노력하고 싶어요.
2453 노모카 8061 2012-11-24
2452 회색 8061 2012-11-24
대화가 좀 알아듣기 할 수 있게 되면 알게 된 것이 있는데요. 맞는지 말는지 모르니까 여기에 써보겠어요.[:ぽっ:] 일본어도 그런 말은 하는데 분위기가 좀 다른 것 같아요. 그 것은... "그 남자를 도와 주면 안될까요?"(彼の力になってくれないかな?) "그래,좋아....어렵지 않아!"(うん、いいよ・・・簡単なことさ!) 일본어 경우엔 "어렵지 않아"는 쉽지 않지만 어렵지 않은 느낌.... 한국어는 [:オッケー:]간단하지!라고 하는 느낌. 어때요?그런 대화는 비교적 많죠? 쉽지 않아도 자주 말하죠? 분위기 어때요?[:しょぼん:]일본어 같은 사용법으로도 괜찮을까요?....아니죠?
2451 영미 8062 2012-11-24
[:メモ:]숙제 [:チューリップ:] 르不規則 [:チューリップ:] [:スペード:]가르다 (切る・分ける)[:右:] 갈라요 [:スペード:]마르다 (乾く)[:右:] 말라요  [:チューリップ:] 겠 [:チューリップ:]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にかっ:] [:メモ:]일기 요즘 휴대폰으로 한국어 메일을 하고 있어요. 휴대폰으로 한국어를 타자하는것이 어렵지만, 재미 있어요.[:にぱっ:]
2450 토끼양 8064 2012-11-24
오늘은 4(사)월 28(이십팔)일이에요. 모래는 4(사)월 30(삼십)일이에요. 4월30십일에는 큰딸이 돌아와요.[:にかっ:] 5월 6일까지 휴가예요. 많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자, 청소를 시작할까! 오늘은 아들의 선생님이 오십니다.[:汗:] 가정 방문이예요.[:うさぎ:]
2449 회색 8064 2012-12-22
어젯밤은 오랜만에 음악을 많이 들었어요. 아마 여러분도 그러겠죠! 요새 화제의 음악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들었어요. 모두 다 멋진 가수였어요. 그 안에서 후쿠야마 마사하루 씨는 언제 봐도 잘생겼다! 아라시도 아주 좋았어요! 개인적인 의견이에요.ㅋㅋ 여러분은 어느 가수가 좋아해요?
2448
+1
나오꼬0812 8066 2012-11-24
오늘 이HP를 봐아서 기뻤어요. 여러가지 찾았지만 이렇게 이상의 HP는없었어요, 이제부터도 잘부탁드립니다
2447 회색 8068 2016-12-26
I can't wait for the winter holidays. 일도 공부도 후회 않도록 마무리하겠어요!! 지금은 매일 충실하고 있어요. 이 마음으로 잘 보내고 싶어요. 문제는 다리....스트렛팅을 잘해야겠다. 오늘부터 한국어 단어와 같이 영어 단어를 사전을 찾아요. 영어 사전은 재미있어요. 아마도 좋은 사전인가봐요.^^
2446 회색 8069 2014-12-14
어제는 시간푶 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어요. 이번 주말은 집 안을 정리해요. 다음 주 금요일은 회식이에요.
2445 회색 8070 2012-11-24
방 안도 그렇고 옷도 그렇고, 머릿속도 생활리즘도 그래요![:にひひ:] 마침 회사 일의 내용이 바뀌기 때문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선배가 그만하고나서 일주일이 지났어요.[:ダッシュ:] 겨우 일의 진척되게 됐어요.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헛일이 알게 돼요. 헛일을 빼고 잘할 수 있게 될 거예요!! 회사 일도 생활도, 그리고 몸도. 아~~!!! 몸의 헛살이 빼지면 좋겠는데요, 뭐![:ぶた:]
2444 가주나리 8071 2014-03-27
삼월 이십칠일 목요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저는 자전거로 사무실에 왔어요. 아주 기분이 좋아요. 따뜻해진 때문에 앞으로는 가능한 한 매일 자전거로 통근하고 싶어요.
2443
180619 +3
누마 8072 2018-06-19
지난주 목요일은 장례식을 위해 일본갔다왔어요.또 오늘은 출장 때문에 일본 가요. 지금 고속 버스 타고 있는데 가까운 자리에 유니폼을 입은 여성 캐빈 어텐던트가 앉고 있거든요. 그분이 영어 기내 방송을 음독해서 녹음 하여 들으면서 몇번도 반복해서 연습하고 게세요.외국어에서 외국인에 말을 전달할 때에하는 프로페셔널 정신을 봤어요. 저도 그냥, 적당히, 전해지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벗어나서 한걸음 위의 단계로 도달하기 위해서는 그분처럼 노력해야한다고 느꼈어요. 내일부터...아니, 지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