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491
昨日:
10,783
すべて:
4,902,083
  • 역시 우리 팀은 짱!!
  • 閲覧数: 15529, 2017-04-22 06:17:45(2017-04-21)
  • 어젯밤엔 회식은 너무너무 즐거워서 예정보다 늦게까지 같이 있었어요.

    우리 영업소는 낙원들의 사이가 다 좋아요.

    그리고 다 같이 같은 길이로 보고 일하니까 더 좋아요.

    여기서 일해서 정말 기뻐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4.21 05:01

    그런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건 행복한 것이네요.
  • 회색

    2017.04.22 06:17

    네, 정말 행복한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일해서 고민하면 다 같이 토론해서 하나 하나 해결하는 사람들이에요.

    다른 영업소에서 부럽다고 말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54 회색 5766 2012-11-24
제가 사는 곳은 너무 따뜻해요. (^ㅅ^) 창태 씨 사는 곳도 그렇군요! 집에서는 반소매를 입어요. 밖에서는 그거도 괜찮지만 좀 창피하니까 그건 안해요. 왜냐면 십일월이니까. 산책한 후엔 선풍기를 켤 때도 있어요.[:ぎょ:] 놀랐죠!!
2753 창태 5551 2012-11-24
오랜만에 백화점에 갔어요. 한국견시화가 있었어요. 물품은 전부 훨씬 더 바쌌이요.
2752 회색 9730 2012-11-24
저는 꽃을 키우는 게 잘 못했어요.[:ぽっ:] 올해 여름도 배란다에서 키우려고 했는데 안되겠어요.[:汗:] 엄마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물을 너무 주면 안돼!"[:×:] "강아지도 아들도 손을 너무 걸면 안된데, 꽃도 그렇고."[:×:][:×:] [:しょぼん:]그런 줄 알았어요. 안된다고 아는데 해버렸어요. 그리고 꽃도 강아지도... 아들까지 내 말을 듣지 않는다.[:ぷん:] 아~, 답답해요.
2751 창태 6762 2012-11-24
[을 수 있어요 과 을 수 없어요 ]의 공부헸어요. 만날 수 없어요.(会いたいのに会えない) 만나지 않아요.(もともと、会わない) 저는 생각했어요.
2750 창태 8007 2012-11-24
2749 선생님 5333 2012-11-24
[:ひよこ:]꽃꽂이 첫날
2748 회색 7271 2012-11-24
앉고 뜨개질할 때문이 아니라 짐을 좀 가지니까 그랬어요.[:しくしく:] 전부터 허리는 약하거든요.[:汗:]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허리는 참 중요니까요! 벌써 십일월이 오네요. 일년이 빠르게 느껴요.[:はうー:][:ダッシュ:] 하려고 하는 것이 많으니까 시간이 천천히 지나면 좋겠어요.
2747
+6
운쳬 4768 2012-11-24
회색 씨의 만든 예쁜 인형을 보니까 저도 만들어보고 싶어 졌어요. 크리스마스 컬러로 싸봤어요. 가는 실로 뜬 적이 없어서 좀 어려웠어요.[:汗:] 하지만 완성되었으니까 너무 좋아요.[:ハート:][:にぱっ:] 회색 씨 덕분이에요.
2746
4일째 +2
창태 4815 2012-11-24
오늘은 여러분[일기]를 읽고, 코멘트를 써 봤습니다. 전말 시간이 걸리고,힘들었어요.
2745 회색 6317 2012-11-24
단지 동내중이 그러보니까 좀 만들었어요. 이건 너무 작으니까 어떻게요? ([:しょぼん:]생각중이야.) 백화점에서 한국 물산전이 있다고 듣고 갔다 왔어요.[:love:] 떡볶이 먹고 유자차와 김치를 사왔어요. 겨울엔 역시 유자차네!![:お茶:]근데 오늘은 안 추웠어요.(^^) 총각김치 참 맛있다!![:オッケー:][:にかっ:]최고다![:にかっ:] 아~ 이거 내내 먹고 싶다~!!